![Pedro-Sánchez.jpg [속보]스페인, "이스라엘 용납 못해"](https://image.fmkorea.com/files/attach/new5/20260409/9688302916_486616_c19c86cca71b7ade8948ec960e1c0583.jpg.we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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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호주 총리, 이스라엘 정면 비판
페드로 산체스 스페인 총리가 이스라엘의 최근 레바논 공습을 강력히 비난하며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정면으로 비판했다.
산체스 총리는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생명과 국제법을 경시하는 그의 태도는 용납할 수 없는 수준"이라고 일갈했다. 유럽 내에서 미국과 이스라엘의 군사 행동을 가장 강하게 비판해 온 산체스 총리는 유럽연합(EU) 측에 이스라엘과의 협력 협정(association agreement)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앤서니 알바니지 호주 총리 역시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 중단을 촉구하며, 이번 공습이 "취약한 평화"를 위협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알바니지 총리는 "호주 정부는 이번 휴전 합의가 레바논에도 반드시 적용되어야 한다고 굳게 믿는다"며 "우리는 이 지역의 평화를 원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