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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전쟁의 여파로 호르무즈 해협 통행이 어려워진 가운데 현대자동차가 부품 조달 경로로 아프리카 희망봉을 돌아가는 우회 항로를 택했다고 밝혔습니다.
호세 무뇨스 현대자동차 대표이사 사장은 블룸버그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선박을 기존 경로를 벗어난 희망봉으로 돌렸다"며 "이에 따라 조달 기간이 많이 늘어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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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기존에는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한국에서 유럽으로 부품을 가져왔지만, 장기적으로는 유럽 현지에서 만드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무뇨스 사장은 "지금처럼 힘들었던 적이 없다", "세계화는 끝났다. 완전히 끝났다"고 덧붙였습니다.
![호세 무뇨스 현대자동차 대표이사 사장 [자료사진]](https://imgnews.pstatic.net/image/214/2026/04/09/0001491698_002_20260409114107972.jpg?type=w860)
호세 무뇨스 현대자동차 대표이사 사장 [자료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