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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에서 영감받은 30m 높이 파빌리온 형태, 600명 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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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러리타운 조감도. [동작구 제공] |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지난 4월 1일 구청 4층 대강당에서 흑석11구역 갤러리타운(가칭:동작아트스페이스) 조성을 위한 제2차 디자인 설명회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구는 지난 1월 20일 열린 조합원 대상 1차 디자인 설명회에 이어, 이번 2차 설명회를 통해 일반 주민들에게 갤러리타운의 최종 디자인(안)을 선보였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설계에 참여한 엠마누엘 크리스트 건축가가 방한해 갤러리타운의 설계 방향과 최종 디자인(안)을 직접 공개했다.
엠마누엘 크리스트는 스위스 취리히 연방공과대학교(ETH Zurich) 디자인․건축소장이자 세계적 명성의 건축사무소 ‘크리스트 앤 간텐바인’의 공동 대표다. 스위스 국립박물관 및 바젤 시립미술관 확장 등의 프로젝트에 참여한 저명한 건축가이다.
공개된 디자인의 핵심은 높이 30m에 달하는 웅장한 파빌리온 형태의 갤러리타운으로, 한 번에 600명 이상 수용 가능한 대규모 공간으로 설계됐다.
특히 한국 전통 건축인 ‘한옥’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이 눈길을 끌었으며, 내부 공간 또한 전시, 공연, 이벤트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 운영이 가능한 다목적 공간으로 구성되어 활용도를 높였다.
또한 갤러리타운과 외부 정원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구조를 채택해 도시와 자연이 어우러진 조형미를 완성했다.
갤러리타운은 2027년 상반기 중 공사에 착수하여 2028년 준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구는 이번 갤러리타운 조성을 통해 흑석동이 단순한 주거 단지를 넘어 전 세계인이 찾아오는 글로벌 랜드마크로 거듭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중략)
다른 기사 찾아보니깐 내부 투시도는 이렇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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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부 투시도 : 동작구 제공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