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사라졌던 덕수궁의 ‘중문’ 조원문의 실체 처음 확인
1,556 2
2026.04.09 14:19
1,556 2
YyfzZN


1904년 대화재 이전의 경운궁(덕수궁의 옛 이름)과 조원문의 모습. 국가유산청 제공

궁궐은 기본적으로 정문-중문-전문(殿門)의 삼문(三門)체계를 갖추는데, 덕수궁은 정문인 대한문, 중문인 조원문, 정전인 중화전으로 들어가는 전문인 중화문이 차례로 세워져 있었다. 조원문은 1902년 중화전을 중층 건물로 세울 때 궁궐의 격식을 갖추기 위해 함께 건립됐다.


조원문은 1904년 덕수궁 대화재에서도 살아남았으나, 1910년대 일제의 궁궐 훼철 과정에서 사라졌다. 정문인 대한문, 전문인 중화문이 지금까지 남아있는 것과 대비된다. 이후 조원문은 1907~1910년 덕수궁을 공사하면서 기록된 ‘경운궁(덕수궁의 옛 이름) 중건배치도’나 당시 촬영한 사진 등에서 볼 수 있었으나, 그 실체는 확인되지 않았다.



uqNnvT


경운궁 중건배치도.(1907~1910년 추정). 국가유산청 제공



호서문화유산연구원이 실시한 발굴조사에서는 조원문의 기단석과 모서리석 등이 드러났다. 이는 ‘경운궁 중건배치도’에 기록된 조원문의 배치와도 일치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궁능유적본부는 올해 조원문 권역 복원정비 실시설계를 진행하고 단계적으로 복원 공사를 추진해 2029년까지 복원 정비를 완료할 예정이다. 궁능유적본부는 “덕수궁의 삼문체계를 회복하고, 그 가치를 국민에게 보다 온전히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https://www.khan.co.kr/article/202604090956001#ENT


기록의 조상님 감사합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이글립스X더쿠🌸] 더 가볍고 더 여릿하게💗이글립스 베어 블러 틴트 체험단 모집 256 00:07 14,34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63,75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93,65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48,73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98,75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4,68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2,84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4,9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7,63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50,88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75,45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5956 유머 남의 집 애는 정말 빨리 큰다 (주어. 젠) 1 13:27 46
3045955 유머 별패치 장점 : 귀여움 1 13:26 88
3045954 기사/뉴스 교토 난탄시 실종사건 [단독] 아다치 용의자 「충동적으로 목을 졸라 죽였다」 체포 후 임의 조사에서 진술・・・블랙박스 영상 일부 삭제 1 13:26 211
3045953 유머 일본 트위터리안한테 극딜먹는 한국 미친놈 6 13:25 442
3045952 이슈 이토 준지 팬이었다는 장원영 13:25 225
3045951 이슈 아... 동성혼 한일전에서 이렇게 패배하나... 3 13:25 453
3045950 이슈 어느 동물원에서 천연기념물 아기 점박이물범 이름 짓는 방법 2 13:24 375
3045949 이슈 팬들 사이에서 흑발파 금발파 확실히 갈린다는 여돌.jpg 13:24 183
3045948 기사/뉴스 성동구치소 5000석 잠실팝시티 공연장 탈바꿈 13:22 524
3045947 이슈 진짜 미친 것 같은 신곡 낸 여돌................................... 호불호 극심하게 갈릴 듯 3 13:21 780
3045946 이슈 독감 걸린 사람 맞냐는 어떤 가수의 가창력.jpg 13:20 421
3045945 이슈 안효섭X채원빈X김범 주연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OST 가수 발매인사🍄(아이브 리즈 10CM 로이킴 투바투 수빈 태현 볼빨간사춘기 헤이즈 트와이스 나연 정승환 펀치 거미) 2 13:20 137
3045944 이슈 도경수 팝콘 세로라이브 비하인드 사진 3 13:17 293
3045943 기사/뉴스 한국 선박 홍해 통과…호르무즈 봉쇄 이후 첫 사례 30 13:17 1,546
3045942 유머 늑구 복귀에도 안심 못 하는 대전,,,, '제발 빨리 좀 찾아달라' 시민들의 절규 9 13:15 1,870
3045941 기사/뉴스 [떠먹는 스포츠] '늑구가 돌아왔다' 한화 이글스 팬들이 반긴 이유는 5 13:15 672
3045940 이슈 40년전 일본 건전지 광고 7 13:14 509
3045939 기사/뉴스 '식당 화장실 몰카' 장학관, 친인척 집과 연수시설서도 같은 짓 6 13:14 480
3045938 이슈 10분만 누워있다가 침대로 돌아가면 기절한듯 잘 수 있다는 매트리스 4 13:14 1,336
3045937 유머 이번 달에 발매되는 산리오 캐릭터즈 배추 마스코트 가챠.jpg 15 13:13 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