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우일은 머리를 질끈 묶은 채 요리에 집중하며 남다른 열정을 드러낸다. 그는 “올해 들어서 뭔가 하나를 해보고 싶었다”라며 2026년 목표로 ‘요리 배우기’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특히 임우일은 해당 목표를 정한 현실적인 이유도 함께 전해 궁금증을 더한다.

집밥 위주의 취미반에 등록한 임우일은 다양한 연령대의 수강생들 사이에서도 적극적인 태도로 눈길을 끈다. 요리 시범을 지켜보며 연신 질문을 던지는가 하면, 레시피에 없는 디테일까지 꼼꼼히 체크하며 학구열을 불태운다.
실습이 시작되자 그는 재료 손질부터 거침없는 모습을 보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군 복무 시절 취사 보조로 6개월간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감을 드러내는 한편, 어머니 생신에 직접 요리를 대접했던 일화를 전하며 기대감을 높인다.
하지만 순조롭던 흐름도 잠시, 임우일은 생닭을 앞에 두고 당황한 기색을 보이며 ‘동공지진’을 일으킨다. 이어 달걀말이를 만들기 위해 프라이팬을 들고 고군분투하는 모습까지 공개돼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최윤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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