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탈세 의혹' 차은우, 왜 '지금' 130억 냈나? "안 내려 버틴 것 아냐..고지서 기다려"
1,682 35
2026.04.09 13:53
1,682 35

9일 OSEN 취재 결과, 이번 경우는 시스템상으로 미리 세금을 내고 싶어도 낼 수가 없었다고. 고지서가 나와야 납부를 할 수 있었고, 최근까지 고지서가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130억'이라는 확정 금액을 차은우 본인도 알 수가 없었다. 세간에 널리 알려진 '탈세금 200억'도 어디까지나 추정액이었지, 확정 금액이 아니었다. 

과세전적부심은 통상적인 승패 개념으로 판단되는 절차가 아니라, 인용 여부에 따라 결정되는 절차로 알려졌다. 해당 절차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는 납부해야 할 세액이 확정되지 않아 내고 싶어도 납부가 가능한 상태가 아니었다. 차은우 측은 최근에야 인용 결과에 따라 고지서를 수령한 뒤 즉시 납부를 완료했다. 결과를 의도적으로 지연하거나 납부를 미룬 사실은 전혀 없었던 것.

차은우 외에도 다수의 연예인들이 탈세 논란에 휩싸였는데, 대부분 과세적부심 결과가 나왔을 때쯤 관련 기사가 비슷한 시기에 보도됐다. 하지만 차은우의 경우는 올초 이례적으로 빨리 기사가 터지면서 '추정액 200억 원'이 마치 확정 금액처럼 박제돼 그 여파가 일파만파 커진 셈이다. 무엇보다 세금을 내지 않기 위해 버티다가 이제야 130억을 낸 것이 아니라, 확정된 금액이 적힌 고지서를 못 받아 지금까지 기다린 게 '팩트'였다.

차은우 측은 결코 납부를 일부러 미룬 적은 없다고 해명하면서도, 이번 일련의 사태에 관련해서는 다시 한번 사과하며 고개를 숙였다. 

이날 차은우의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납부 금액의 일부는 국세청의 환급 절차에 따라 조정될 예정으로, 실질적인 부담액은 약 130억 원 수준이 될 것으로 회계사를 통해 안내받았다"며 "개인소득세를 완납함에 따라, 기존에 납부한 법인세 및 부가가치세 중 중복 과세된 부분에 대해 환급받는 절차"라며 공식 입장을 내놨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9/0005510828

목록 스크랩 (0)
댓글 3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윤채X더쿠] #여름두피쿨링케어 ‘리밸런싱 스파클링 에센스’ 체험단 (100인) 501 04.29 58,30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17,51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17,50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98,58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20,52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8,69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9,89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9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6,8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7,3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10,554
모든 공지 확인하기()
1697933 이슈 아이들이 우는 이유 20:14 34
1697932 이슈 NEXZ(넥스지) “Mmchk" Dance Practice 20:13 7
1697931 이슈 테크노 고트 이정현은 Wa다 vs 반이다 6 20:13 78
1697930 이슈 팬 아니어도 사고 싶을 것 같은 베몬 새 앨범 키링 버전 20:13 75
1697929 이슈 라면 끓일때 물반, 보리차 반 섞으면 인스턴트 향이 사라지고 20:12 325
1697928 이슈 블랙핑크 지수 인스타 업뎃 1 20:11 541
1697927 이슈 얼마나 트위터를 오래해야 이런트윗 쓸수잇는거지 1 20:10 557
1697926 이슈 아니시발 서린고에 기리고괴담이 ㅈㄴ 구전설화처럼 내려져오는데, 태초설계자들 무슨 3 20:07 434
1697925 이슈 단종제 잘 치룬 영월군이 국민들에게 보내는 감사 인사 12 20:06 1,200
1697924 이슈 [KBO] 지금 이 두 사람 한 팀에서 같이 뛰고 있음 3 20:06 1,014
1697923 이슈 Billlie (빌리) - 비몽 [불후의 명곡2 전설을 노래하다/Immortal Songs 2] | KBS 260502 방송 2 20:06 61
1697922 이슈 보아 1인 기획사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자컨 예고편(?) 8 20:06 606
1697921 이슈 강혜원 인스타 업데이트 20:05 221
1697920 이슈 아니ㅁㅊ 요즘 2~3세대의맛이라고 올라오는 트윗들 보면은 다 씅에안차서 뭐야;;햇는데 이건ㄴ뭐 틀자마자 온몸에 피가 쫙돎.twt 4 20:04 1,433
1697919 이슈 기리고 어플 리뷰에 외모정병 도지는 저주냐고ㅋㅋㅋ 20:04 406
1697918 이슈 유전 ㅇㅈ 진짜 개신선충격임 안본사람 개부러움 인생영화임 13 20:03 1,571
1697917 이슈 "나중에 올라가게 될 영상이 있는데 가사 해석이 미쳤어"ㅣEP.14 NCT WISH 엔시티 위시ㅣ미미미누의 방구석 분석 1 20:03 120
1697916 이슈 오늘자 애기 온숭이 펀치🐒 4 19:56 654
1697915 이슈 오늘 생일이라는 슈돌 정우 7 19:48 927
1697914 이슈 두쫀쿠 vs 버터떡 vs 봄동비빔밥 당신의 선택은? 96 19:48 1,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