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방탄소년단, 오늘(9일) 월드투어 출발.."이전과 완전히 다른 무대, 큰 도전"[일문일답]
828 4
2026.04.09 13:51
828 4

OacvHT

360도 무대에서 펼쳐질 압도적인 퍼포먼스에 대한 기대감도 수직 상승하고 있다. 이들은 소속사 빅히트 뮤직을 통해 월드투어를 앞둔 소감과 공연의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Q. 오랜만에 투어를 시작하는 소감은?

 

RM: 아직도 실감이 잘 나지 않는다. 정신을 차려보면 어느새 무대 위에 있을 것 같다. 360도 공연이라 준비 과정은 쉽지 않았지만 막상 시작하면 정말 재미있을 것 같다. 무엇보다 오랜만에 마이크를 들고 세계 곳곳의 아미(ARMY.팬덤명)분들을 만날 생각에 기대가 크다.

 

진: 저희는 가수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콘서트라고 입을 모아 이야기했다. 하루빨리 전 세계 관객 분들을 만나고 싶고 오랜만에 개최하는 월드투어인 만큼 각 지역의 문화와 공연 분위기를 직접 느끼고 싶다.

 

슈가: 어렸을 때부터 가수에게 콘서트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고 지금도 그 마음은 같다. 멤버들 모두 이번 월드투어를 정말 기대하고 있다.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 드린다.

제이홉: 월드투어는 늘 즐겁고 행복하다. 전 세계 아미 분들과 함께하는 축제인 만큼 이번에도 즐거운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다. 

 

지민: 지금까지 수많은 공연을 해왔지만 이번에는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무대를 보여드리려고 한다. 물론 큰 도전이기도 하지만 많이 기대해주시면 좋겠다.

 

뷔: 오랜만에 하는 투어라 혹시 감을 잃은 것은 아닐까 걱정도 돼서 정말 몇 배로 더 열심히 준비했다. 많이 기대해주시고 저희가 준비한 모든 것을 다 보여드리고 싶다.

 

정국: 빨리 무대에 서고 싶다. 정말 많이 기대가 되고 오랜만에 관객 분들과 직접 만날 생각을 하니 설레는 마음도 크다. 열심히 준비한 만큼 빨리 공연장에서 함께 즐기고 싶다.

 

Q. 이번 투어의 관전 포인트를 뽑아달라.

 

RM: 무대에서 다 같이 마음껏 뛰는 순간이 가장 기대된다. 공연장 전체가 하나의 거대한 클럽처럼 느껴지면 좋겠다. 그런 마음으로 만든 곡이 있는데 그 장면이 실제로 펼쳐지면 정말 행복할 것 같다.

 

진: 360도 무대로 모든 방향을 정면처럼 활용한다. 지난 2019년 팬미팅 이후로 오랜만에 시도하는 방식인 것 같다. 무대도 돌고 저희도 도는 만큼 색다른 재미를 느끼실 수 있을 거다(웃음)

 

슈가: 관객 분들과 처음 마주하는 순간이 가장 기대된다. 쇼적인 연출이 많이 들어간 공연이라 보는 재미도 충분히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제이홉: 360도 무대라 노래마다 느껴지는 분위기가 모두 다를 것 같다. 그런 점이 이번 월드투어의 가장 큰 관전 포인트라고 생각한다. 연출적으로도 쇼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들고 한국을 표현한 미감 역시 흥미롭다.

 

지민: 가장 기대되는 것은 오래 기다려주신 아미 여러분들을 만나는 순간이다. 그동안은 퍼포먼스 비중이 큰 무대가 많아서 연출적으로 다양한 시도를 하기 쉽지 않았다. 하지만 이번에는 관객 분들이 눈으로도 즐길 수 있도록 연출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뷔: 노래, 세트리스트, 연출, 구성 자체가 정말 탄탄하다고 생각한다. 그만큼 자신 있고 자랑스럽게 보여드릴 수 있는 공연이다.

 

정국: 360도 공연이라 걱정도 많이 된다. 혹시 실수하지 않을까 싶은 마음도 있지만 그만큼 사방에 있는 관객 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더 즐겁고 특별할 것 같다. 볼거리도 정말 많은 공연이 될 테니 기대해 주시면 좋겠다.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는 고양 3회 공연을 포함해 도쿄돔, 북미, 유럽 투어까지 총 46회 공연이 전석 매진됐다. 북미 지역에서는 엘파소 선 볼 스타디움, 스탠퍼드 스타디움, 폭스버러 질레트 스타디움, 볼티모어 M&T 뱅크 스타디움, 알링턴 AT&T 스타디움에서 한국 가수 최초로 단독 공연을 펼친다. 

 

남미에서도 새로운 기록을 이어간다. 이들은 한국 가수 최초로 콜롬비아 보고타의 에스타디오 엘 캄핀(Estadio El Campín)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에스타디오 우니코 데 라 플라타(Estadio Único de La Plata)에 입성한다. 또 칠레 산티아고의 에스타디오 나시오날(Estadio Nacional)에서는 한국 가수 최초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https://v.daum.net/v/20260409134456975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네이처리퍼블릭💚 "무색 허멜립" 드디어 탄생 ! 허니 멜팅 립 1️⃣+1️⃣ 체험단 모집(50인) 508 04.08 31,33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43,85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33,97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27,54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44,81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3,9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1,75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3,12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43,01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63,09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8557 이슈 NEXZ(넥스지) "What is TOMOYA & HARU’s Mmchk?" 23:03 15
3038556 이슈 22년 전 오늘 발매된_ "걸음이 느린 아이" 23:03 27
3038555 이슈 키오프 쇼츠 업뎃 - POV : When I’m finally going home 23:03 6
3038554 유머 트위터에서 번역이 되니까 보이는 재밌는 글 2 23:03 245
3038553 유머 X맨보다 늦게 태어난 남돌이 패러디한 자컨 자막 상태.......jpg 23:02 193
3038552 유머 너무 사랑스러운 젠더리빌 1 23:02 527
3038551 유머 누군가 자신을 타려 할때마다 죽은 척 하는 말 22:59 326
3038550 유머 조금만 있으면 신이 될 예정이라는 사나이 22:56 897
3038549 유머 바람을 볼수있는 꽃사진 1 22:55 580
3038548 이슈 에반게리온에게 졌던 비운의 일본애니 20 22:55 1,025
3038547 유머 장원영을 보고 심장이 터질 거 같다는 7살 아들 ㅋㅋㅋ 3 22:54 1,083
3038546 이슈 300명의 여자들이 돈을 모아서 프랑스 성을 샀다 15 22:54 1,047
3038545 이슈 청주 빽다방 갑질 점주 550만원 알바생한테 돌려주고 사과 문자 보냄 (출처 : 저널리스트 장인수 기자님) 40 22:53 2,228
3038544 이슈 추구미 완전 다른 것 같은 환승연애4 출연자들 인스타 7 22:52 1,317
3038543 유머 트럼프 3줄 요약 만화 8 22:50 1,480
3038542 이슈 4년반만의 단체투어 시작인데 퍼포 거의 없는 무대연출에 전광판이슈 카메라때문에 말나오는 방탄콘서트 61 22:50 4,192
3038541 유머 선생님의 칭찬을 먹고 성장하는 초1 어린이 5 22:50 813
3038540 이슈 [MPD직캠] 키스오브라이프 직캠 8K 'Who is she' 22:50 52
3038539 이슈 헤르미온느 레전드 등장씬 1 22:49 980
3038538 이슈 2023년의 평화롭던 가자지구와 이스라엘이 공격한 후인 2025년의 가자지구 2 22:49 5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