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슬럼프 극복 악뮤 이수현 “오빠 이찬혁 쓴 가사, 수많은 일 겪으며 내 것 돼”(정희)
530 1
2026.04.09 13:44
530 1
bMKkhH

이날 이찬혁은 신곡 '기쁨, 슬픔, 아름다운 마음'을 어떤 상황에서 썼을까 궁금하다는 김신영의 말에 "제가 정말 좋아하는 순간을 돌이켜보면 기쁜 순간만 있지 않았다. 슬퍼하고 고통스러운 순간에도 그 안에 좋음이 있다는 걸 어느순간 발견했다. 슬픔 안에 분명 좋은 게 있다. 예를 들어서 우리가 슬플 때만 좋게 들을 수 있는 노래가 있잖나. 노래를 들었는데 너무 내마음과 딱 맞는다. 슬픔 안에 좋은 부분이다. 그걸 우리가 키울 수 있다는 거다. 계속 생각하고 연구하면 이게 엄청 커진다. 그럼 슬픔이 가진 아픔보다 기쁨이 더 커질 수 있다고 전 생각한다"고 영감을 준 순간을 설명했다.


이수현은 가사를 보고 처음 든 생각을 묻자 "전 처음 들었을 때 어려웠다. 가사가 제가 뭔가 정확하게 100% 이해하기가 좀 어렵다. 무슨 말일까. 대충은 알겠는데 가사 하나하나, 저는 한 단어도 빠짐없이 제가 부르고 표현해야 하잖나. 완벽하게 이해하고 넘어가야 하는데 처음 그 노래 듣고 데모 작업할 때만 해도 잘 모르겠더라. 뭔가 언제 나올지 모르겠지만 이 노래가 나올 때는 이해를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 기간까지 2년 정도의 시간이 있었다. 그 사이에 저에게 일어난 수많은 일들과 그런 걸 겪으며 본녹음할 때 녹음실 가서 첫소절 부르는데 이해가 되더라. 완전히 되고 '아 이거 완전 내가 내 노래로 부를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신기한 작업이었다. 전 항상 악뮤 노래가 오빠가 가사 작업하고 부르면 제가 3년 뒤 이해하는 딜레이가 있었는데 이번에 그게 처음으로 그게 없이 제 것이 돼 나왔다"고 전했다.



뉴스엔 서유나


https://v.daum.net/v/20260409131526036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돌아왔단 마리오! <슈퍼 마리오 갤럭시> Dolby 시사회 초대 이벤트 228 00:10 10,44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42,43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31,28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24,9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41,39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3,9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1,75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3,12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43,01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63,09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8150 유머 하투하) 이안 인생샷 나왔다 16:16 7
3038149 정보 유치원에 도시락 잘못 간 강아지 유치원에서 맞고 거기 관뒀다 함 16:15 195
3038148 기사/뉴스 "집에 어떻게 가나"…수천 명 고립 '난감'..제주 악천후에 항공편 결항 속출 16:15 59
3038147 이슈 쟈니스 아이돌 닌자의 오마쓰리 닌자 표절로 난리났던 노래 1 16:13 228
3038146 유머 [사상최초] 유명 결정사 대표가 폭로한 결정사 남자 회원 풀의 수준, "남자회원들 중 박돈경 수준도 잘 없어, 대부분이 그에 못미치는 수준..." 박돈경 덱스설.JPG 4 16:12 646
3038145 이슈 이스라엘이 전쟁 안 멈추는 이유 6 16:12 545
3038144 기사/뉴스 [속보] HD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 잠수함 화재 발생…1명 실종 1 16:12 176
3038143 유머 도쿄 디즈니씨 라푼젤 근황 16:12 232
3038142 기사/뉴스 유류할증료 추가 없는 패키지인데?…외항사, 돌연 15만원 인상 통보 16:12 205
3038141 이슈 [포토] 박보검, 걱정마요 다래끼 입니다 (실시간 상하이 출국) 11 16:10 1,230
3038140 기사/뉴스 “늑구, 무리와 떨어져 공황상태일 것”…동물전문가의 늑대 탈출 사태 진단 16 16:09 761
3038139 이슈 4세대 이후 걸그룹 멜론 아티스트 팬 수 TOP20 5 16:09 304
3038138 이슈 썩토에서 평론가 평점 96% 나온 퀴어 호러 영화 16 16:07 1,621
3038137 이슈 청주 음료 3잔 횡령으로 고소당한 알바생이 직접 정리해준 사건 개요 4 16:06 870
3038136 기사/뉴스 “국중박 이모티콘 받았어요?” 국립중앙박물관-카카오 가정의달 맞이 협업 행사 3 16:06 712
3038135 이슈 [속보]스페인, "이스라엘 용납 못해" 21 16:05 1,875
3038134 유머 비 때문에 외출 못해서 후절부절한 밖순이 후이바오🐼🩷 8 16:05 967
3038133 이슈 충주시 유튜브 80만 회복 11 16:01 1,944
3038132 이슈 미비혼 간호사의 난.twt 62 16:00 4,127
3038131 이슈 트위터에서 성행한다는 충격적인 행위.jpg 20 16:00 3,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