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일본 울린 김향기‥4.3 영화 ‘한란’ 도쿄 오사카 ‘전석 매진’
1,181 2
2026.04.09 13:31
1,181 2


영화 ‘한란’ 스틸

[뉴스엔 배효주 기자] 김향기 주연의 영화 ‘한란’이 일본 개봉과 동시에 현지 관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제주 4·3을 배경으로 한 영화 ‘한란’이 4·3 추념일에 맞춰 일본에서 개봉, 뜨거운 열기를 이어가는 가운데 주연 김향기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실제로 개봉 첫날부터 도쿄와 오사카의 상영관은 전석 매진을 기록했고, 현지 매체들도 연이어 상영 소식을 전하며 높은 화제성을 입증하고 있다. 현지 관객들은 작품이 전하는 정서와 메시지에 깊이 공감하며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는 후문이다.



작년 11월 국내 개봉한 영화 ‘한란’은 1948년, 제주 4·3 당시 생이별한 모녀의 이야기를 통해 진한 여운을 남겼다. 개봉 이후 독립·예술영화 동시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고, 다수의 해외 영화제에 초청되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이런 흐름 속에 성사된 일본 개봉은 외국에서의 정식 개봉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김향기는 일본에서의 개봉 소식을 접하고 “한국의 중요한 역사의 한 부분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본의 좋은 작품들과 한국의 좋은 작품들이 잘 교류하며, 서로에게 좋은 영향을 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라고 소감을 밝힌 바 있다.




특히 ‘한란’의 주역 김향기는 모녀의 서사를 이끄는 중심인물로서 섬세한 감정 연기를 펼쳤다. 생애 첫 엄마 역할에 도전해 인물의 복합적인 감정을 밀도 있게 그려내며 극의 정서를 단단히 붙들었고, 절제된 표현 속에서도 인물의 고통과 희망을 설득력 있게 담아내며 관객의 몰입을 이끌었다. 국내에서의 평가에 이어 일본에서도 김향기는 작품의 메시지를 온전히 전달하며 깊은 울림을 더하고 있다. 

중략 


한편, 김향기는 17일 공개되는 쿠팡플레이 시리즈 ‘로맨스의 절댓값’에서 평범한 여고생과 인기 로맨스 소설 작가를 오가는 ‘여의주’ 역으로 또 한 번 색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https://naver.me/xRgQbALc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네이처리퍼블릭💚 "무색 허멜립" 드디어 탄생 ! 허니 멜팅 립 1️⃣+1️⃣ 체험단 모집(50인) 490 04.08 27,76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42,43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31,28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24,9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41,39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3,9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1,75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3,12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43,01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63,09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8247 정보 당신이 몰랐던 식재료 손질의 배신! 17:36 81
3038246 유머 자 이제 누가 가방이고 누가 샘플이지 17:36 69
3038245 유머 컨페티 인생샷 3 17:34 562
3038244 이슈 헐... ㅇㅇㅇ가 결혼을 했어? 하는 사람들이 좀 있는 배우들.jpg 9 17:33 1,147
3038243 기사/뉴스 빗속의 늑대 추격전…‘늑구’ 탈출 30시간, 절친들 ‘하울링’으로 귀가 유도 8 17:32 517
3038242 이슈 일본 영화 <춤추는 대수사선 N.E.W> 티저 포스터 및 예고 15 17:32 412
3038241 유머 아직도 자기가 아기인 줄 알고 각인된 공포에서 못 벗어나는 가나디 ㅠㅠ 1 17:31 689
3038240 이슈 애견유치원에서 실수로 영상 잘못보냈는데..... 8 17:30 1,148
3038239 이슈 흑임자 인절미가 맛있다는 압구정 공주떡 29 17:30 1,258
3038238 유머 호르무즈 4컷 만화 7 17:29 555
3038237 이슈 연예인 학폭 폭로하려고 6 17:29 1,628
3038236 이슈 서울대 로스쿨 교수가 학생 임신시키고 낙태 종용에 보복성 역고소까지 한다고...? 21 17:28 1,328
3038235 이슈 일 잘하고 싸가지 없는 사람이 훨씬 더 싫은 후기.txt 9 17:27 1,166
3038234 이슈 하츠투하츠 이안 실물 느낌 2 17:27 540
3038233 이슈 저희 반려견이 세상을 떠났어요.....jpg 17 17:26 1,468
3038232 이슈 읽은 책 중 가장 충격적인 책을 알려주세요 8 17:26 627
3038231 유머 양갈래머리로 기싸움하는 효연 아이린 18 17:24 780
3038230 이슈 아이돌팬 한달 카드값.jpg 34 17:23 2,967
3038229 이슈 막 한 새 밥 반찬으로 먹어야 한다면? 생김치 or 묵은김치 46 17:22 797
3038228 이슈 18살 소녀시대 윤아 2 17:20 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