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미당홀딩스(옛 SPC그룹)계열사가 합작법인한 아시아 첫 치폴레 매장, 강남역에 들어선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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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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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바이트컴퍼니는 치폴레 1호점 위치로 강남역 일대를 선정하고 이르면 5월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다. 앞서 여의도 더현대 서울 입점설이 제기되기도 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빅바이트컴퍼니는 쉐이크쉑, 잠바 등 글로벌 브랜드를 운영하는 상미당홀딩스(옛 SPC그룹) 계열사로 지난해 치폴레와 합작 법인 ‘S&C 레스토랑 홀딩스’를 설립했다.
강남역은 MZ세대 유동 인구와 오피스 수요가 동시에 몰리는 핵심 상권으로, 신생 브랜드의 초기 흥행과 브랜드 인지도를 빠르게 확보할 수 있는 최적의 입지로 꼽힌다. 앞서 상미당홀딩스는 방문객 유입을 극대화하기 위해 2023년 쉐이크쉑 1호점을 신논현역 인근에서 강남역으로 이전한 바 있다.
빅바이트컴퍼니는 합작 법인 설립과 함께 한국과 싱가포르 내 독점 운영권을 확보했다. 치폴레가 합작 형태로 해외 시장에 진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캐나다와 영국 등 다른 지역에서는 직영이나 직접 투자 방식으로 운영해왔다. 회사 측은 치폴레를 통해 글로벌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해외 사업 확장에도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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