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혈압약도 못 준대요" 분통…줄줄이 진료 축소
2,870 2
2026.04.09 13:24
2,870 2

구미시 산동보건지소입니다.

 

지난달부터 보건지소 정문 앞에 붙은 안내문.

 

'공보의 미배치로 인해 진료를 중단한다'는 내용입니다.

 

동네 주치의 역할을 하던 보건지소 진료가 하루아침에 중단된 상황.

 

주민들은 여간 불편한 게 아닙니다.

 

[정범진/주민 : 보건소에 가면 혈압약을 처방해 준대요. 그래서 가니깐 '혈압약을 처방하는 의사 선생님이 없어가지고 혈압약을 못 줍니다' 이러더라니까요.]

 

인근 고아보건지소도 사정은 마찬가지.

 

공지를 통해 근처 병·의원으로 환자들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9일 공보의 대규모 전역을 앞두고 보건지소마다 진료를 대폭 축소하고 있습니다.

 

TBC 취재 결과, 구미를 비롯해 포항과 경주 등 경북 22개 시군 전체 보건지소 213곳 가운데 4분의 1은 진료를 아예 중단하거나 대폭 축소할 것으로 보입니다.

 

공보의 대신 보건진료전담공무원을 배치하는 '통합형' 보건지소로 전환되는 곳도 상당수지만, 처방할 수 있는 의약품이나 의료행위가 법적으로 제한돼있어 실질적인 대책이 될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OO 지자체 보건소 : 약만 해도 91종에 대한 의약품만 처방이 가능하고 진료의 범위가 의사랑은 다릅니다. 진료를 본다고 해서 동일한 약을 처방을 할 수가 없는 경우가 더 많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공보의 인력난으로 인한 보건지소 진료 축소가 현실화하면서 경북 도내 농어촌의 의료 공백은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347216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네이처리퍼블릭💚 "무색 허멜립" 드디어 탄생 ! 허니 멜팅 립 1️⃣+1️⃣ 체험단 모집(50인) 487 04.08 27,53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42,43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31,28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24,9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41,39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3,9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1,75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3,12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43,01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63,09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8155 이슈 연령대별 영양제 등 꿀팁 모음.JPG 16:23 0
3038154 이슈 성심당 인기메뉴인데 사람들이 잘 모르는 빵.JPG 16:23 102
3038153 이슈 써보면 대체템이 없다는 아이템 16:23 195
3038152 이슈 2026 산리오 캐릭터 대상 투표 시작 16:23 22
3038151 기사/뉴스 82메이저, 흑백요리사도 아니고… '흑백흑백' 포토 16:21 262
3038150 기사/뉴스 "삼성전자·하이닉스가 한국 먹여 살린다"...내년 법인세만 124兆 전망 4 16:21 157
3038149 이슈 탈출한 수컷 늑대에게 미인계를 사용하는 이유 ㅋㅋ 23 16:18 1,549
3038148 이슈 도쿄대, 성접대 사건이후 내부조사로 접대 받은 교수 21명 주의 조치 2 16:18 300
3038147 기사/뉴스 지상파 3사 "120억원이면 월드컵 중계...JTBC에 전달" 4 16:18 330
3038146 유머 하투하) 이안 인생샷 나왔다 5 16:16 1,036
3038145 정보 유치원에 도시락 잘못 가져간 강아지 유치원에서 맞고 거기 관뒀다 함 53 16:15 2,982
3038144 이슈 쟈니스 아이돌 닌자의 오마쓰리 닌자 표절로 난리났던 노래 1 16:13 545
3038143 유머 [사상최초] 유명 결정사 대표가 폭로한 결정사 남자 회원 풀의 수준, "남자회원들 중 박돈경 수준도 잘 없어, 대부분이 그에 못미치는 수준..." 박돈경 덱스설.JPG 17 16:12 1,459
3038142 이슈 이스라엘이 전쟁 안 멈추는 이유 18 16:12 1,926
3038141 기사/뉴스 [속보] HD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 잠수함 화재 발생…1명 실종 1 16:12 369
3038140 유머 도쿄 디즈니씨 라푼젤 근황 16:12 498
3038139 이슈 [포토] 박보검, 걱정마요 다래끼 입니다 (실시간 상하이 출국) 12 16:10 2,083
3038138 기사/뉴스 “늑구, 무리와 떨어져 공황상태일 것”…동물전문가의 늑대 탈출 사태 진단 24 16:09 1,215
3038137 이슈 4세대 이후 걸그룹 멜론 아티스트 팬 수 TOP20 6 16:09 451
3038136 이슈 썩토에서 평론가 평점 96% 나온 퀴어 호러 영화 22 16:07 2,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