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의 유력 뉴스 방송사 CNN이 마이클 J. 폭스가 사망했다는 역대급 오보를 낸 후 사과했다.
4월 8일(현지시간) 해외 매체 페이지 식스 보도에 따르면, 영화 '백 투 더 퓨처' 주인공 마이클 J. 폭스 측은 "죽지 않고 잘 살아있고, 건강하다"고 밝혔다.
앞서 CNN은 공식 계정에 "마이클 J. 폭스의 삶을 기리며"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하며 사망 오해를 불러일으켰다.
이에 마이클 J. 폭스는 대변인을 통해 사망설은 오보라며 "전날인 7일에도 행사에 참석해 무대에 올라 인터뷰도 했다"고 밝혔다.
CNN 측은 "해당 영상은 실수로 게시된 것"이라며 "플랫폼에서 영상을 삭제했으며, 마이클 J. 폭스와 그의 가족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마이클 J. 폭스는 영화 '백 투 더 퓨처' 시리즈의 주인공인 마티 맥플라이 역할을 맡으면서 스타가 됐다. 그러다 지난 1991년, 파킨슨병 진단을 받은 이후에는 연기에서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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