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곽튜브 아내 공무원인데…'2500만원' 조리원 협찬 논란

무명의 더쿠 | 04-09 | 조회 수 72954

곽튜브는 지난 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아이와 산후조리원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을 게재하며 해당 장소를 태그하고 '협찬'이라는 문구를 적었다. 하지만 이후 협찬 문구를 삭제했다.

 

협찬 문구 삭제 후 각종 추측이 나오자, 곽튜브 소속사 SM C&C 측은 "협찬이 아닌 룸 업그레이드 제공만 받았다"라고 해명했다.

 

다만 이 같은 해명에도 논란은 이어지고 있다.

 

해당 산후조리원의 이용 요금은 2주 기준 가장 낮은 등급인 로얄이 690만원, 그보다 상위 등급인 스위트가 1050만원, 최고 등급인 프레지덴셜 스위트는 2500만원이다. 소속사의 설명대로 룸 업그레이드만 받았다고 하더라도 적게는 360만원, 많게는 1810만원 차이가 나는 서비스를 받은 셈이다.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 제8조에 따르면 공무원은 직무 관련 여부 및 기부·후원·증여 등 명목에 관계없이 동일인으로부터 1회 100만원 또는 매 회계연도 300만원을 초과하는 금품을 받을 수 없다. 금품에는 금전뿐 아니라 물품, 숙박권, 회원권, 그리고 무상 또는 저가로 제공받는 서비스 및 편의가 모두 포함된다.

 

특히 직무와 무관하더라도 1회 100만원을 초과하는 금품을 수수하면 동일하게 형사 처벌을 받을 수 있다.

 

해당 산후조리원의 룸 업그레이드 서비스가 인플루언서인 곽튜브의 인지도를 고려해 이루어졌다고 하더라도 산모 케어, 산후 관리, 산모 세탁물 세탁 등 산후조리원 측이 내세우는 서비스가 산모를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다는 점, 유축기와 좌욕기 등 편의 시설물 대부분도 산모를 위한 것이라는 점에서 실제 이용 주체가 공무원 신분인 아내라면 논란의 여지가 있다는 지적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272769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682
목록
1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런웨이 시사회 초대 이벤트 572
  • 사진 업로드 문제 관련 안내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한국의 삼겹살집에는 냉면이 없어요. 일단 한국 강남 16년 이상 살았으니까요.
    • 16:40
    • 조회 13816
    • 유머
    153
    • 친자검사 하자고 말하는 친오빠 어떻게 생각해?
    • 16:35
    • 조회 21853
    • 이슈
    538
    • 동물의 숲이랑 너무 유사한듯한 원신 개발사 신작
    • 16:28
    • 조회 6731
    • 이슈
    85
    • 배당받기 싫은데 억지로 150억 배당받은 시드물 대표.jpg
    • 16:23
    • 조회 17181
    • 이슈
    144
    • 하수구에 있는 자기 새끼들 구해달라고 온 어미견
    • 16:07
    • 조회 24052
    • 유머
    207
    • 30대 여성 ‘숯불 고문’, 숨지게 한 무당…‘무기’서 징역 7년으로 감형
    • 15:55
    • 조회 16083
    • 기사/뉴스
    191
    • 2030 여성 돈 털어 벗방 BJ 광고비?…탈퇴 러시
    • 15:50
    • 조회 31192
    • 기사/뉴스
    335
    • 드디어 전원구조 성공한 어느 주식
    • 15:25
    • 조회 48147
    • 이슈
    214
    • 나나, 자택 침입 강도 A씨에 분노 "재밌니? 눈 똑바로 쳐다봐" [엑's 현장]
    • 14:58
    • 조회 43331
    • 기사/뉴스
    399
    • [단독] 표승주 1년 만에 코트 복귀… 사인앤드트레이드로 흥국행
    • 14:42
    • 조회 25324
    • 기사/뉴스
    247
    • 야구장이 밥 먹는 곳인 이유 feat.진돌
    • 14:39
    • 조회 15893
    • 유머
    109
    • ‘성폭력 피해로 출산’ 숨긴 아내... 대법 판례 “혼인 취소 사유 안돼”
    • 14:34
    • 조회 26221
    • 기사/뉴스
    391
    • 노브라로 출근하는 사람때문에 울회사도 뒤집어졌었음..
    • 14:30
    • 조회 51658
    • 유머
    325
    • 코레일 직원이 알려준 KTX 꿀팁
    • 14:21
    • 조회 49206
    • 팁/유용/추천
    1380
    • 왕사남 1600만 잔치 뒤 폐허 된 극장가
    • 14:08
    • 조회 55506
    • 기사/뉴스
    459
    • 원폭 농담으로 일본인을 자극하면 화낼 거라고 생각하는 외국인 여러분께 여러분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있어요. 대부분의 일본인은 여러분들처럼 과거의 역사를 언제까지나 마음에 품고 원한을 품지 않기 때문에, X에서 원폭을 가지고 자극해도 소용없는 거예요. 일본인을 화나게 하고 싶다면, 음식으로 한정하세요. 초밥의 토핑만 먹고 밥알을 남겨놓는 짓을 하면 99%의 일본인이 화낼 거예요.
    • 13:58
    • 조회 34746
    • 유머
    390
    • 일본 미스테리 방송에 나왔다는 전청조 사건.jpg
    • 13:55
    • 조회 41446
    • 이슈
    319
    • 로판 빙의자들 ㅈㄴ신기한점..........................twt
    • 13:51
    • 조회 9373
    • 이슈
    83
    • 한국인이 호소다 마모루 감독의 <늑대아이> 트윗을 올렸는데 일본인들 전부 욕하는중...jpg
    • 13:50
    • 조회 40776
    • 이슈
    329
    • 캣츠아이 팬들 난리난 이유.twt
    • 13:31
    • 조회 50928
    • 이슈
    268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