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땅콩회항’ 폭로했던 박창진, 한국공항공사 자회사 임원 됐다
5,454 37
2026.04.09 12:51
5,454 37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663334?ntype=RANKING

 

7일 KAC공항서비스 기획본부장 취임
임직원·노조와 상견례 후 업무 시작
“현장·직원 곁에서 함께하겠다”


 

박창진 KAC공항서비스 기획본부장이 취임 소감을 밝히고 있다. [KAC공항서비스]

박창진 KAC공항서비스 기획본부장이 취임 소감을 밝히고 있다. [KAC공항서비스]2014년 일명 ‘땅콩 회항’ 사건 폭로자인 박창진 전 대한항공 사무장(55)이 한국공항공사(KAC) 자회사인 KAC공항서비스 기획본부장(상임이사)으로 취임했다.

(중략)

박 본부장은 KAC공항서비스의 중장기 전략과 인사, 노무, 예산, 조직, 성과, 홍보, 재무회계 등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임무를 수행한다.

대한항공 퇴사 뒤 정치권에 입문한 박 본부장은 정의당 부대표를 거쳐 2024년 12월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으로 발탁돼 직전까지 선임부대변인으로 활동해왔다.
 

한국공항공사 전경. [한국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 전경. [한국공항공사]KAC공항서비스가 지난 1월 16일 공석인 기획본부장 공모를 마감하고, 박 본부장 등 3명이 면접을 마치면서 사전 내정설이 돌았었다. 당시 노조에서는 박 본부장이 항공사에서 25년을 근무했지만 승무원 이력이 주력인 데다, 여당 출신 인사란 점에서 ‘비전문가’ ‘낙하산’ 인사란 지적이 있었다.

문재인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정책에 따라 2017년 12월 설립된 KAC공항서비스는 김포공항 등 국내 14개 지방공항을 운영하는 한국공항공사가 100% 출자해 설립한 3개 자회사 중 한 곳이다.

중부권역 공항(김포·청주·양양·원주·군산공항)의 장비 정비, 항공등화, 급유, 탑승교, 조류 충돌 예방, 주차 안내, 통합주차지원센터, 고객만족센터, 미화 카트 등 공항 운영·시설관리 업무를 수행한다. 직원만 1100여명에 이른다.

박 본부장은 1996년 대한항공에 객실 승무원으로 입사해 사내 홍보 모델과 VIP 담당 승무원으로 활동했고, 2005년 객실 사무장으로 승진했다. 2014년 12월, 미국 뉴욕발 인천행 대한항공 기내에서 발생한 일명 ‘땅콩회항’ 사건을 폭로하면서 사측과 소송 등 갈등을 빚다 2020년 1월 퇴사했다.

‘땅콩회항’ 사건은 2014년 12월 5일, 뉴욕 JKF공항에서 활주로로 향하던 대한항공 일등석에서 조현아 당시 대한항공 부사장이 승무원의 견과류 서비스를 문제 삼아 항공기를 탑승구로 되돌려 박창진 사무장을 강제로 내리게 한 사건이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돌아왔단 마리오! <슈퍼 마리오 갤럭시> Dolby 시사회 초대 이벤트 236 00:10 10,83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42,43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31,28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24,9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41,39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3,9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1,75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3,12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43,01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63,09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8225 이슈 하늘이 감동할만큼 노력해 봤나요? 17:11 136
3038224 이슈 내일 전국 날씨.jpg 17:11 237
3038223 이슈 늑구 유인하려고 대전 오월드에 있는 다른 암컷늑대를 데려왔다는데 이게 진짜 늑대라고? 이건 진짜 사람 좋아 댕댕이 그자체잖아 2 17:11 199
3038222 이슈 아만다 사이프리드 최근 광고ㅋㅋㅋ 2 17:10 421
3038221 유머 뭘 잘못했는지 벌서고 있는 박지훈ㅋㅋㅋㅋㅋㅋㅋ 2 17:09 384
3038220 이슈 <엘르> 아이유 x 변우석 화보 비하인드 필름 공개 2 17:08 128
3038219 이슈 어제 경복궁갓는데 한림여중 학생들이 단체로 한복입고 이런거 나눠주더라 맞아 봄에 이런일이잇었는데 싶엇음 17:07 1,038
3038218 이슈 역대 케이팝 아이돌 월드투어 최고 관객 동원 순위.jpg 4 17:07 567
3038217 기사/뉴스 [단독] 그랜드하얏트, 호텔 직원 객실 무단침입 논란...성인지 감수성 실종 16 17:06 1,528
3038216 이슈 실시간 스와로브스키 행사 르세라핌 김채원, 제베원 성한빈 3 17:05 440
3038215 기사/뉴스 '늑대 탈출' 오월드에 비 내려 수색 난항…"하울링 소리로 유인" 5 17:05 311
3038214 정치 하정우 AI수석 '2028년 총선' 거론하며 "당분간 청와대서 일하고 싶어" 4 17:05 210
3038213 기사/뉴스 빗속의 늑대 추격전…‘늑구’ 탈출 30시간, 절친들 ‘하울링’으로 귀가 유도 6 17:05 407
3038212 정치 하정우 차출설에 李 "넘어가면 안돼" 출마 제동? 띄우기? 13 17:05 173
3038211 유머 세차 동호회 사람들이 보면 환장한다는 영상(벌레 있음) 14 17:04 730
3038210 이슈 변우석 엘르 화보 비하인드 포토📷 with 아이유 5 17:04 128
3038209 이슈 [슈돌예고] KCM 중학생 첫째딸 최초 공개 4 17:03 683
3038208 유머 장례식장에 명품구두 신고가면 안되는 이유 3 17:03 1,395
3038207 정보 [KBO] 프로야구 4월 10일 각 구장 선발투수 3 17:02 576
3038206 이슈 슈돌 심형탁아들 하루 유니클로 키즈 SS26 광고 14 17:02 1,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