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땅콩회항’ 폭로했던 박창진, 한국공항공사 자회사 임원 됐다
5,746 37
2026.04.09 12:51
5,746 37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663334?ntype=RANKING

 

7일 KAC공항서비스 기획본부장 취임
임직원·노조와 상견례 후 업무 시작
“현장·직원 곁에서 함께하겠다”


 

박창진 KAC공항서비스 기획본부장이 취임 소감을 밝히고 있다. [KAC공항서비스]

박창진 KAC공항서비스 기획본부장이 취임 소감을 밝히고 있다. [KAC공항서비스]2014년 일명 ‘땅콩 회항’ 사건 폭로자인 박창진 전 대한항공 사무장(55)이 한국공항공사(KAC) 자회사인 KAC공항서비스 기획본부장(상임이사)으로 취임했다.

(중략)

박 본부장은 KAC공항서비스의 중장기 전략과 인사, 노무, 예산, 조직, 성과, 홍보, 재무회계 등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임무를 수행한다.

대한항공 퇴사 뒤 정치권에 입문한 박 본부장은 정의당 부대표를 거쳐 2024년 12월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으로 발탁돼 직전까지 선임부대변인으로 활동해왔다.
 

한국공항공사 전경. [한국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 전경. [한국공항공사]KAC공항서비스가 지난 1월 16일 공석인 기획본부장 공모를 마감하고, 박 본부장 등 3명이 면접을 마치면서 사전 내정설이 돌았었다. 당시 노조에서는 박 본부장이 항공사에서 25년을 근무했지만 승무원 이력이 주력인 데다, 여당 출신 인사란 점에서 ‘비전문가’ ‘낙하산’ 인사란 지적이 있었다.

문재인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정책에 따라 2017년 12월 설립된 KAC공항서비스는 김포공항 등 국내 14개 지방공항을 운영하는 한국공항공사가 100% 출자해 설립한 3개 자회사 중 한 곳이다.

중부권역 공항(김포·청주·양양·원주·군산공항)의 장비 정비, 항공등화, 급유, 탑승교, 조류 충돌 예방, 주차 안내, 통합주차지원센터, 고객만족센터, 미화 카트 등 공항 운영·시설관리 업무를 수행한다. 직원만 1100여명에 이른다.

박 본부장은 1996년 대한항공에 객실 승무원으로 입사해 사내 홍보 모델과 VIP 담당 승무원으로 활동했고, 2005년 객실 사무장으로 승진했다. 2014년 12월, 미국 뉴욕발 인천행 대한항공 기내에서 발생한 일명 ‘땅콩회항’ 사건을 폭로하면서 사측과 소송 등 갈등을 빚다 2020년 1월 퇴사했다.

‘땅콩회항’ 사건은 2014년 12월 5일, 뉴욕 JKF공항에서 활주로로 향하던 대한항공 일등석에서 조현아 당시 대한항공 부사장이 승무원의 견과류 서비스를 문제 삼아 항공기를 탑승구로 되돌려 박창진 사무장을 강제로 내리게 한 사건이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레이어랩 더쿠 착륙💖예민하고 붉어진 피부 바로 진정하는 "소문난 그 세럼" 니오좀 판테놀 5% 세럼 체험단 모집 269 04.20 10,36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72,26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20,63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54,82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27,66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6,7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3,9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7,81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70,57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57,18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88,25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9444 기사/뉴스 남규리의 ♥는 이세영?…"제2의 '이러지마 제발'되나" ('사랑의 인사') 06:21 110
3049443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1 06:17 36
3049442 이슈 (ㅇㅎ) 서양권에서 현대 미의 기준이 세워지는데 영향을 끼친 쌍둥이 3 06:16 773
3049441 이슈 애플 CEO 자리에서 물러나는 팀 쿡 7 05:46 2,151
3049440 이슈 [KBO] 야구 경기 주6일이니까 6선발로 투수 돌리면 좋지 않아? 왜 안 해? 12 05:45 1,342
3049439 유머 햇빛엔 소독•살균효과가 있는데 요즘 나가기만하면 힘이 없습니다... 5 05:45 1,346
3049438 이슈 거울 앞에서 카메라를 어떻게 숨길 수 있었을까? 8 04:54 2,223
3049437 이슈 어제(4/20) 재난문자 오기 전에 승객들에게 안내하며 멈춘 신칸센 1 04:41 2,895
3049436 이슈 해저 지각 변동이 쓰나미를 유발하는 과정 7 04:27 1,435
3049435 이슈 프린세스 다이어리3에 돌아온다고 오피셜난 남자배우 14 04:27 2,962
3049434 이슈 요새 난기류로 심해진 기내 공포 8 04:11 3,235
3049433 이슈 황당한 33세 교사와 15세 중학생 카톡 18 04:08 4,449
3049432 기사/뉴스 인천시 ‘송도 분구’ 지방선거 쟁점 부상… 주민단체 '지선 공약' 채택 촉구 6 03:50 464
3049431 이슈 방탄소년단 빌보드 HOT100 SWIM 10위, 빌보드200 아리랑 3위 27 03:48 732
3049430 유머 [유미의 세포들3] 나만의 프라임 세포 만들기 제미나이 프롬프트🩷 16 03:42 1,656
3049429 이슈 주지훈 : (최근 21세기 대군부인으로 '궁'이 다시 사랑받고 있다.) '궁'은 스테디셀러에서 내려온적이 없다. 29 03:31 3,407
3049428 유머 의외로 부산불꽃축제명당인 곳.jpg 20 03:12 2,770
3049427 이슈 루이지애나주 총격사건 범인과 피해자들 10 03:02 3,711
3049426 기사/뉴스 남자 화장실에 전 여친 전화번호 붙여놔…성매매 연락 받게 한 남성 유죄 22 02:54 2,978
3049425 이슈 가끔씩 '심한 결벽증 같은데 외식은 괜찮은 사람'이 있는 이유 47 02:35 5,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