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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단독] ‘땅콩회항’ 폭로했던 박창진, 한국공항공사 자회사 임원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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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9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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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663334?ntype=RANKING

 

7일 KAC공항서비스 기획본부장 취임
임직원·노조와 상견례 후 업무 시작
“현장·직원 곁에서 함께하겠다”


 

박창진 KAC공항서비스 기획본부장이 취임 소감을 밝히고 있다. [KAC공항서비스]

박창진 KAC공항서비스 기획본부장이 취임 소감을 밝히고 있다. [KAC공항서비스]2014년 일명 ‘땅콩 회항’ 사건 폭로자인 박창진 전 대한항공 사무장(55)이 한국공항공사(KAC) 자회사인 KAC공항서비스 기획본부장(상임이사)으로 취임했다.

(중략)

박 본부장은 KAC공항서비스의 중장기 전략과 인사, 노무, 예산, 조직, 성과, 홍보, 재무회계 등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임무를 수행한다.

대한항공 퇴사 뒤 정치권에 입문한 박 본부장은 정의당 부대표를 거쳐 2024년 12월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으로 발탁돼 직전까지 선임부대변인으로 활동해왔다.
 

한국공항공사 전경. [한국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 전경. [한국공항공사]KAC공항서비스가 지난 1월 16일 공석인 기획본부장 공모를 마감하고, 박 본부장 등 3명이 면접을 마치면서 사전 내정설이 돌았었다. 당시 노조에서는 박 본부장이 항공사에서 25년을 근무했지만 승무원 이력이 주력인 데다, 여당 출신 인사란 점에서 ‘비전문가’ ‘낙하산’ 인사란 지적이 있었다.

문재인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정책에 따라 2017년 12월 설립된 KAC공항서비스는 김포공항 등 국내 14개 지방공항을 운영하는 한국공항공사가 100% 출자해 설립한 3개 자회사 중 한 곳이다.

중부권역 공항(김포·청주·양양·원주·군산공항)의 장비 정비, 항공등화, 급유, 탑승교, 조류 충돌 예방, 주차 안내, 통합주차지원센터, 고객만족센터, 미화 카트 등 공항 운영·시설관리 업무를 수행한다. 직원만 1100여명에 이른다.

박 본부장은 1996년 대한항공에 객실 승무원으로 입사해 사내 홍보 모델과 VIP 담당 승무원으로 활동했고, 2005년 객실 사무장으로 승진했다. 2014년 12월, 미국 뉴욕발 인천행 대한항공 기내에서 발생한 일명 ‘땅콩회항’ 사건을 폭로하면서 사측과 소송 등 갈등을 빚다 2020년 1월 퇴사했다.

‘땅콩회항’ 사건은 2014년 12월 5일, 뉴욕 JKF공항에서 활주로로 향하던 대한항공 일등석에서 조현아 당시 대한항공 부사장이 승무원의 견과류 서비스를 문제 삼아 항공기를 탑승구로 되돌려 박창진 사무장을 강제로 내리게 한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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