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정수빈이 '나의 첫 번째 졸업식'에 캐스팅됐다.
영화 '나의 첫 번째 졸업식'은 마지막을 꿈꾸는 여고생 '도영(정수빈 분)'이 사이코패스 전학생 '도하(김재원 분)'에게 완벽한 사고사를 의뢰하면서 펼쳐지는 10대들의 위험하고 발칙한 로맨스 영화다.
정수빈은 극 중 치밀하게 사고사를 계획하는 고등학생 '채도영' 역을 맡는다. 엉뚱하고 발랄한 모습 이면에 감춰진 10대 소녀의 복잡다단한 내면을 입체적으로 그려낼 예정이다. 김재원과 호흡을 맞추게 된 정수빈은 청량한 에너지로 스크린을 가득 채우며 풋풋한 청춘의 케미스트리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지난 8일 본격적인 첫 촬영이 시작된 가운데, 정수빈은 "결말이 궁금해 손에 잡자마자 단숨에 시나리오를 읽어 내려갔다. 작품이 가진 풋풋한 설렘을 오롯이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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