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자막뉴스] 삼성전자 57조 실적에도 내부는 '술렁'…마이크론 이직자가 남긴 마지막 말 "파업합시다"
2,211 21
2026.04.09 11:57
2,211 21

삼성전자가 1분기 영업이익 57조 원이라는 역대급 실적을 발표한 날, 경쟁사인 마이크론으로 이직하는 한 직원이 파업 참여를 독려하는 글을 올려 회사 내부가 술렁이는 분위기입니다.

 

어제 삼성전자 사내 게시판에는 '마이크론 이직자입니다'라는 제목의 실명 게시물이 올라왔습니다.

 

오늘이 마지막 출근일이라고 밝힌 작성자는 "세계 1위 기업이라는 기대와 달리, 현실적인 보상과 복지는 다른 대기업과 차이가 없었다"며 불만을 토로했습니다.

 

특히 그는 "임금 상한선인 샐러리캡 때문에 더 올라갈 여지가 없는데 누가 열심히 일하겠느냐"고 반문하며, 57조 원의 영업이익을 만들어낸 사우들은 더 정당한 보상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오는 23일 집회와 다음 달 예정된 총파업에 동참해달라고 동료들을 독려했습니다.

 

퇴사자가 쓴 이 게시글은 하루 만에 조회수 4만 건을 돌파했습니다.

 

현재 삼성전자 노사는 성과급 제도를 두고 팽팽한 줄다리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사측은 업계 1위 달성 시 경쟁사 이상의 성과급을 보장하는 '특별 포상안'과 임금 6.2% 인상을 제시했지만, 노조는 연봉의 50%로 제한된 성과급 상한선 자체를 폐지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346962?sid=101

목록 스크랩 (0)
댓글 2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돌아왔단 마리오! <슈퍼 마리오 갤럭시> Dolby 시사회 초대 이벤트 223 00:10 9,77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42,43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31,28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24,9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41,39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3,9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1,75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3,12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43,01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63,09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8111 기사/뉴스 에베레스트에서 역대급 보험 사기 사건 터짐 15:35 191
3038110 유머 무인카페에 다녀간 70대 6 15:34 543
3038109 이슈 사람들은 단지 이런 것들을 원하지 않을 뿐이다 15:34 156
3038108 유머 매일 아침 고양이한테 밤새 잘잤냐구, 고양이, 안녕하세요? 고양이, 이 집 좋아요? 로 시작했던 시절 1 15:34 239
3038107 이슈 다영 𝑾𝒉𝒂𝒕’𝒔 𝒂 𝒈𝒊𝒓𝒍 𝒕𝒐 𝒅𝒐💋 챌린지 with 마마무 문별 1 15:33 42
3038106 기사/뉴스 ‘보검매직컬’ PD “박보검, 살인적 일정에도 짬뽕 한 번 내지않은 천사” [인터뷰] 1 15:33 138
3038105 정보 30대에 결혼하고 주택을 소유한 미국인 비율 1960년 52%, 2025년 12% 1 15:33 106
3038104 이슈 이란이 이스라엘의 공격소식에 다시 해협 봉쇄 1 15:33 127
3038103 이슈 다이슨 신제품 손풍기.jpg 22 15:32 1,632
3038102 기사/뉴스 ‘보검매직컬’ PD “시즌2 새로운 마을에서…박보검 더 큰 시련 예상” [인터뷰] 15:31 249
3038101 정보 연구 결과 부정적인 사람 옆에 두면 노화가 가속된다 4 15:30 345
3038100 이슈 진짜로 역사 속으로 사라진 SM 압구정동 명품거리 구사옥(동사무소) 자리 현재 모습 4 15:29 1,263
3038099 유머 나는 자라면서 "남자 기 죽인다"는 말을 숱하게 들었다. 우리 세대 여자들은 동네 친구들끼리 뛰어놀다가 싸움이 나도, 시험 성적이 좋아도, 친척 앞에서 남동생의 잘못을 지적해도, 놀이 집단에서건 회사에서건 같은 성별이 삼삼오오 모여서 큰소리로 웃기만 해도 "남자 기 죽인다"는 말을 들었다. 한국 남자의 기는 내가 기억하는 지난 40여 년간 줄곧 사경을 헤매고 있었다. 14 15:29 844
3038098 이슈 류현진·배지현 부부, 프로 데뷔 20주년 맞아 2억원 기부 2 15:28 170
3038097 이슈 [단독] 아이유·변우석 덕분에 MBC 웃었다…'대군부인' 광고 완판 16 15:26 585
3038096 이슈 가요계에 빼앗긴 농구 재능러라고 댓글 반응 난리난 여돌......jpg (진짜 잘함....) 11 15:25 1,278
3038095 정치 청와대 밀정 걸리고 이실직고 했다함 16 15:25 1,936
3038094 유머 뉴스 : T-트럼프는 A-언제나 C-겁먹은 닭새끼처럼 O-꽁무니를 내뺀다 3 15:23 557
3038093 이슈 트위터 번역을 믿지 마시오 10 15:23 1,001
3038092 이슈 미국말 안 듣겠다는 네타냐후 15 15:23 1,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