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자막뉴스] 삼성전자 57조 실적에도 내부는 '술렁'…마이크론 이직자가 남긴 마지막 말 "파업합시다"
2,285 21
2026.04.09 11:57
2,285 21

삼성전자가 1분기 영업이익 57조 원이라는 역대급 실적을 발표한 날, 경쟁사인 마이크론으로 이직하는 한 직원이 파업 참여를 독려하는 글을 올려 회사 내부가 술렁이는 분위기입니다.

 

어제 삼성전자 사내 게시판에는 '마이크론 이직자입니다'라는 제목의 실명 게시물이 올라왔습니다.

 

오늘이 마지막 출근일이라고 밝힌 작성자는 "세계 1위 기업이라는 기대와 달리, 현실적인 보상과 복지는 다른 대기업과 차이가 없었다"며 불만을 토로했습니다.

 

특히 그는 "임금 상한선인 샐러리캡 때문에 더 올라갈 여지가 없는데 누가 열심히 일하겠느냐"고 반문하며, 57조 원의 영업이익을 만들어낸 사우들은 더 정당한 보상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오는 23일 집회와 다음 달 예정된 총파업에 동참해달라고 동료들을 독려했습니다.

 

퇴사자가 쓴 이 게시글은 하루 만에 조회수 4만 건을 돌파했습니다.

 

현재 삼성전자 노사는 성과급 제도를 두고 팽팽한 줄다리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사측은 업계 1위 달성 시 경쟁사 이상의 성과급을 보장하는 '특별 포상안'과 임금 6.2% 인상을 제시했지만, 노조는 연봉의 50%로 제한된 성과급 상한선 자체를 폐지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346962?sid=101

목록 스크랩 (0)
댓글 2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네이처리퍼블릭💚 "무색 허멜립" 드디어 탄생 ! 허니 멜팅 립 1️⃣+1️⃣ 체험단 모집(50인) 490 04.08 27,76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42,43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31,28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24,9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41,39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3,9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1,75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3,12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43,01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63,09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8230 이슈 18살 소녀시대 윤아 17:20 45
3038229 이슈 최강창민, 아이린 의도치않은 무례함 3 17:20 272
3038228 기사/뉴스 '늑대야' 시민 신고 빗발쳐…일부 합성사진·허위신고에 골머리 5 17:19 164
3038227 이슈 아이유, 변우석, 노상현, 공승연, 유수빈 대군즈 완전체 두두등장🥳 찐케미 제대로 보여준 게임 현장! 라이어 누군지 진짜 모르겠다😉 👑 <21세기 대군부인> 라이어 게임 2 17:18 126
3038226 이슈 이거 싫어하는 사람도 있음? 8 17:18 340
3038225 이슈 어르신들 4대 미화라고 52 17:17 1,413
3038224 기사/뉴스 [단독] 김정호 수의사 "인공포육 늑대는 다르다"…사육사 중심 포획 강조 15 17:14 1,038
3038223 이슈 하늘이 감동할만큼 노력해 봤나요? 6 17:11 1,181
3038222 이슈 내일 전국 날씨.jpg 4 17:11 1,894
3038221 이슈 아만다 사이프리드 최근 광고ㅋㅋㅋ 4 17:10 1,274
3038220 유머 뭘 잘못했는지 벌서고 있는 박지훈ㅋㅋㅋㅋㅋㅋㅋ 13 17:09 1,389
3038219 이슈 아이유❤️변우석 서로 바라보는 눈빛 유죄임 <엘르> 화보 비하인드 필름 공개 20 17:08 503
3038218 이슈 어제 경복궁갓는데 한림여중 학생들이 단체로 한복입고 이런거 나눠주더라 맞아 봄에 이런일이잇었는데 싶엇음 4 17:07 2,120
3038217 이슈 역대 케이팝 아이돌 월드투어 최고 관객 동원 순위.jpg 16 17:07 1,167
3038216 기사/뉴스 [단독] 그랜드하얏트, 호텔 직원 객실 무단침입 논란...성인지 감수성 실종 44 17:06 3,069
3038215 이슈 실시간 스와로브스키 행사 르세라핌 김채원, 제베원 성한빈 4 17:05 803
3038214 기사/뉴스 '늑대 탈출' 오월드에 비 내려 수색 난항…"하울링 소리로 유인" 7 17:05 561
3038213 정치 하정우 AI수석 '2028년 총선' 거론하며 "당분간 청와대서 일하고 싶어" 5 17:05 418
3038212 기사/뉴스 빗속의 늑대 추격전…‘늑구’ 탈출 30시간, 절친들 ‘하울링’으로 귀가 유도 8 17:05 776
3038211 정치 하정우 차출설에 李 "넘어가면 안돼" 출마 제동? 띄우기? 17 17:05 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