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어디갔니 늑대야"…오월드 탈출 후 '오리무중' 속 비 예보까지
2,567 41
2026.04.09 11:45
2,567 41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4134664?cds=news_media_pc

 

대전소방본부 제공

대전소방본부 제공
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한 늑대에 대한 수색이 이틀째 이어지는 가운데, 종일 비 예보로 포획에 어려움이 예상된다.

9일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현재 소방인력 53명과 경찰, 특공대, 엽사 등이 오월드 뒤편 야산을 중심으로 늑대를 찾고 있다.

수색당국은 열화상 카메라로 늑대의 이동 경로을 확인하는 한편, 마취총과 포획 그물 등 장비를 갖추고 늑대를 쫒고있다. 날이 밝으면서 드론을 활용한 공중 수색도 재개됐다.

늑대는 오월드 주변 야산을 배회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전날 오전 11시 30분쯤 오월드 네거리에서 시민에게 최초 목격된 뒤, 오후부터 효문화진흥원과 인근 무수동 야산, 치유의 숲, 동물원 삼거리에서 속속 포착됐다.  

이어 수색당국은 전날 오후 9시 47분쯤 늑대를 발견했으나 포획하는 데 실패했다.
 

대전 오월드 탈출 늑대 발견장소. 대전시 제공

대전 오월드 탈출 늑대 발견장소. 대전시 제공
또 "늑대를 본 것 같다"는 시민 신고가 2건 접수됐으나 모두 오인 신고로 확인됐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이날 하루종일 비가 예보되면서 수색 여건은 더욱 악화할 것으로 보인다. 비가 내릴 경우 냄새와 발자국 등 흔적이 지워지면서 수색견을 동원한 수색이 제한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또 수색 인력이 젖은 비탈길을 이동해야 하는 점도 제약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 때문에 관계당국은 드론 등 장비를 활용해 늑대 찾는데 집중할 전망이다.

(중략)

목록 스크랩 (0)
댓글 4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이글립스X더쿠🌸] 더 가볍고 더 여릿하게💗이글립스 베어 블러 틴트 체험단 모집 334 04.17 42,11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68,67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02,84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52,03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08,19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4,68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2,84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4,9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9,6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52,70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80,9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7046 이슈 롯데리아 신상 번트비프버거 실물.jpg 18 15:13 923
3047045 이슈 초상화나 인물화가 남아있는 옛날 사람들 얼굴 실사화.jpg 6 15:12 718
3047044 이슈 [KBO] 경기의 균형을 깨는 디아즈의 선제 2타점 적시타 2 15:11 162
3047043 이슈 [KBO] 삼성 오러클린 직구 헤드샷으로 퇴장 11 15:10 698
3047042 이슈 원덬은 처음 보는 진짜 신박한 성덕 되는 방법.. 1 15:10 406
3047041 이슈 [KBO] 최형우의 타구가 절묘한 코스로 가면서 무사 2,3루 1 15:09 141
3047040 이슈 산책 처음 나와서 겁먹은 아기강아지 5 15:08 605
3047039 정보 지수 친오빠가 하고 있는 사업 26 15:06 3,912
3047038 이슈 [국외지진정보]2026-04-18 14:54:00 일본 나가노현 나가노시 서남서쪽 27km 지역 규모 5.1 15:06 160
3047037 이슈 배우 공명 인스타그램 업데이트.jpg 2 15:05 610
3047036 이슈 [KBO] 급하게 올라와서 홍창기 병살로 불을 끄는 삼성 이승민 15:04 291
3047035 이슈 오늘자 상암에 포장마차 연 아이돌 (주메뉴: 김치전, 막걸리…) 6 15:04 1,033
3047034 이슈 여수 섬박람회 입찰비리 의혹 25 14:55 3,510
3047033 이슈 사브리나 카펜터 코첼라 무대에 등장한 마돈나 9 14:53 1,445
3047032 유머 방탄소년단 진 정국에게 빼앗긴 운동화.... 20 14:52 2,737
3047031 이슈 @: 닦아도 닦아도 꼬질함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배 많이나옴 5 14:51 1,853
3047030 유머 [kbo] 아무것도 모르는 야구선수들 이용해먹었다고 난리난 포토이즘 25 14:49 3,980
3047029 이슈 @: 전멤이 대놓고 잘생긴 그룹, 취향은 갈릴 수 있어도 이견 없이 빼박미남만 있는 그룹, 비주얼 구멍이 없는 수준이 아니라 메인비주얼감만 모아놓은 그룹, 전무후무 남돌 평균 비주얼 1위 그룹이란 이런 거야 18 14:48 2,846
3047028 이슈 마이클 잭슨 전시회 보러 가서 손 크기 재보는 태민 10 14:48 1,731
3047027 유머 한국인에게 친절한 일본의 카페 메뉴판 21 14:47 2,8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