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안 먹는 유재석 “애주가 40대 후반부터 얼굴 확 티나” 의사도 인정(유퀴즈)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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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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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간 불면증을 연구해온 수면 전문의 주은연 교수는 "어떻게 하면 잠을 잘 잘 수 있냐"는 질문에 규칙적인 생활 습관, 저녁시간 빛 제한에 이어 금주를 강조했다.
주은연 교수는 "술과 카페인 모두 잠을 못 자게 하지만 카페인과 약은 하루 먹고 그날 끝이다. 뇌에서 다 사라진다. 하지만 알코올은 나이테처럼 뇌에 새겨진다. 17, 18세부터 먹은 술이 다 내 뇌에 기록돼 뇌를 망가뜨린다. 처음엔 잘 자는 것 같지만 기억력, 인내심, 집중력이 떨어진다. 방심하고 술을 드시다가 50대 중반에 확 늘어난다"고 금주가 중요한 이유를 설명했다.
유재석이 "그렇게 술 잘 드시는 분도 40대 후반 50대 후반 되면 확 나타나더라. 얼굴에도 술기운이 쌓이고"라고 하자 주은연 교수는 " 술을 안 먹어도 먹은 사람처럼 보인다"고 공감했고 유재석은 "술이 나이테처럼 새겨진다는 말은 처음 듣는다"며 놀라워했다.
뉴스엔 서유나
https://v.daum.net/v/202604090607037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