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태민→더보이즈 줄이탈에 대표 리스크…‘벼랑 끝’ 원헌드레드 [돌파구]
774 1
2026.04.09 11:09
774 1
차가원 대표가 이끄는 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이 연이어 회사를 떠나고 있다. 이 가운데 차가원 대표가 사기 의혹으로 경찰의 압수수색까지 받으면서 소속 아티스트들이 정상적인 활동을 이어갈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차가원 대표는 2023년 12월 가수 겸 프로듀서 MC몽과 연예 기획사 원헌드레드를 공동 설립했다. 이후 자회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이하 빅플래닛)와 INB100을 만들고 태민, 첸백시, 더보이즈이승기비비지이무진 등 다수의 아티스트를 영입하고 몸집을 키웠다.

하지만 지난 2월부터 빅플래닛이 태민과의 전속계약 종료 사실을 알리면서 불안한 기운이 엄습했다. 당시 일부 매체는 태민이 미정산 및 동의 없는 외부업체 계약 등을 이유로 전속계약 해지를 요구했다고 보도했으나, 빅플래닛 별다른 반박 없이 “계약 종료 후에도 아티스트를 응원하겠다”라는 원론적인 입장만 내놨다.

그리고 태민을 시작으로 소속 아티스트들의 줄이탈이 시작됐다. 그룹 더보이즈(멤버  제외 9인), 비비지, 이무진, 비오, 이승기 등이 정산금 미지급, 연예 활동 지원 미비, 스태프 및 외부 업체 비용 체납 등을 사유로 내세우며 잇따라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한 것이다.

설상가상으로 지난 8일에는 경찰이 차가원 대표가 운영 중인 엔터사를 압수수색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MBN에 따르면 차가원 대표는 소속 연예인의 지식재산권 등을 내세워 관련 업계 회사에 동업을 제안했으나, 선수금을 받고도 사업을 진행하지 않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현재 경찰에 접수된 고소 건은 총 3건으로, 피해 주장 금액은 약 3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차가원 대표 측은 “회사를 뺏기 위해 허위 사실 및 허위 고소를 한 것”이라며 “향후 강력 대응할 방침”이라고 반박했다.



https://naver.me/Fae3eGP0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Mnet Plus Original X 더쿠] 봄바람과 함께 다시 돌아온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 퀴즈 이벤트💙 889 04.22 58,78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98,27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75,13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78,54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76,80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3,9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2,80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1,90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3,73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4,5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97,3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4727 이슈 AI가 대체할 수 없다고 이야기 하는 직업군 08:35 238
3054726 유머 일어나면 죽어라 5 08:33 363
3054725 기사/뉴스 엽떡도 N분의 1 나눠내자…고물가가 낳은 청년들의 '소분 모임' 08:30 435
3054724 기사/뉴스 “세뱃돈 굴려 3조 대박”…삼성전자 1주라도 사준 부모들, 계좌 열어보니 ‘깜짝’ 2 08:28 760
3054723 기사/뉴스 “오늘이 제일 싸다더니 451만원”…항공권 폭등에 여행객 유턴한 곳이 08:28 789
3054722 기사/뉴스 "오래된 네이버 계정 1만원에 팝니다"…해외발 계정 장사 '여전' 08:22 593
3054721 기사/뉴스 "이정후 사랑해!" 4안타 맹타 폭발 '조롱+비난 종식'…최악 부진 끝 '어느덧 3할 타자'→마이애미 3연전 도합 9안타 1 08:21 240
3054720 기사/뉴스 [기획] 반도체발 '노동 슈퍼리치' 시대… 대기업간 격차도 커졌다 1 08:20 284
3054719 유머 일본 후지산으로 보는 기온변화....jpg 8 08:20 1,850
3054718 유머 그 어떤벽도 우리의 사랑을 갈라놓을 수 없어 🦮 2 08:19 315
3054717 기사/뉴스 퇴직연금 '방치'와 '굴림' 사이...'20년 직장동기 계좌' 열어보니 08:17 1,062
3054716 이슈 드라마 은밀한 감사 시청률 추이 30 08:14 2,306
3054715 기사/뉴스 ‘흠뻑쇼’ 백날 해봤자 적자…스타창업 엔터社 ‘속빈강정’ 12 08:13 1,665
3054714 이슈 조류인플루엔자 음성 뜨고만 조류인플루엔서 펭수 4 08:13 643
3054713 이슈 개그가 아니라 다큐라는 SNL 피부과 에피소드.shorts 3 08:13 881
3054712 이슈 [KBO] KBO리그 2026시즌 시청률 TOP50 (~4/26) 08:13 233
3054711 유머 F1 드라이버를 KPOP 아이돌로 만든 사진이 돌고 있는데 27 08:11 2,554
3054710 기사/뉴스 [단독]“디지털 유언장은 무효”… 68년간 손글씨만 인정 10 08:11 1,970
3054709 기사/뉴스 [단독] "최저임금도 못 번다"…자영업자 실업급여 '역대 최다' [사장님 고충백서] 5 08:08 652
3054708 이슈 클로드, 챗GPT 처음 제쳤다 21 08:03 1,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