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해리포터] 작중에서 해리가 받았던 선물들
1,879 17
2026.04.09 11:00
1,879 17

나는 해리가 선물 받는 장면들을 좋아해.

호그와트 입학 전까지는 제대로 된 친구, 가족도 없어서 매번 쓸쓸하게 생일과 크리스마스를 보냈을 해리가 선물 받고 좋아하는 모습을 보는 게 좋아서ㅎ

 

그리고 마법사들이 기념일에 어떤 선물을 주고받는지 보는 것도 재밌어ㅋㅋㅋ

 

그래서 책에서 언급된, 해리가 받은 선물들을 모아봤어!

 

img.gifimg.gif

 

11살 생일... 제대로 생일 축하해 주는 사람도 없어서 자축하는 해리ㅜㅜ

 

img.gif

 

그런 해리가 처음으로 받았던 제대로 된 생일 선물!

해그리드가 직접 만든 질척한 초콜릿 케이크.(조금 짜부라졌지만)

 

img.gif

 

해그리드에게서 눈처럼 하얀 부엉이 헤그위드도 이때 생일 선물로 받았어.

 

img.gifimg.gif

 

맥고나걸에게 수색꾼으로 캐스팅 당한 뒤 선물 받은 최신형 님부스 2000.

 

(맥고나걸은 퀴디치에 진심이야...)

 

img.gif

 

시간이 흘러 호그와트에서의 첫 크리스마스🎄

이때만 해도 본인에게도 선물이 올 거란 생각을 못 해서 기대도 안 한 채 잠들고, 선물 꾸러미들이 있는 거에 놀라.

해리 인생 처음으로 받는 크리스마스 선물들이었겠지...

 

img.gifimg.gifimg.gif

 

이때 받은 선물들은

 

- 해그리드의 직접 깎아 만든 나무 피리

 

- 더즐리 가족이 보낸 50펜스 동전

(론이 신기해하자 론한테 줌ㅋ)

 

- 몰리가 직접 짠 위즐리가 특제 스웨터(론이 엄마에게 해리가 선물 받는 건 생각도 못 하고 있다고 전해주자 만들어줬다고 해.)와 집에서 만든 퍼지

 

- 헤르미온느가 보낸 커다란 개구리 초콜릿 상자

 

- 덤블도어가 익명으로 보낸 아버지의 투명 망토

 

img.gif

 

학기가 다 끝난 후 프리벳가로 돌아가기 전 해그리드에게서 선물 받은, 부모님의 사진이 들어있는 앨범.

 

img.gif

 

그 다음 해 크리스마스

(이 해의 생일은 도비가 해리에게 온 우편물들을 다 빼돌렸기 때문에 뭐 받았는지 언급이 안 나와.)

 

- 더즐리 가족이 보낸 이쑤시개 하나(...)

 

- 해그리드의 커다란 당밀 퍼지 통조림

 

- 론의 <캐논 팀과의 비행> 책

 

- 헤르미온느의 독수리 깃털로 만든 고급 깃펜

 

- 위즐리 부인이 손수 뜬 새 스웨터와 커다란 자두 케이크

 

img.gif

 

(참고로 해리의 생일은 7월 31일, 방학 기간이기 때문에 거의 프리벳가에서 맞음.)

 

13번째 생일에는 친구들과 해그리드가 보낸 생애 첫 생일카드도 받아! 11살 땐 해그리드에게서 선물만 받았고, 12살 땐 도비가 편지 다 빼돌려서 생일 카드 받는 건 생전 처음임.

 

선물들은

 

- 론이 보낸, 주위에 믿지 못할 사람이 있으면 빙글빙글 돌아가는 포켓 스니코스코프

 

- 헤르미온느가 보낸 빗자루 수리 장비 세트(퀴디치 덕후답게 엄청 좋아함 센스쟁이 헤르미온느.)

 

- 해그리드가 보낸 신비한 동물 돌보기 수업 교과서인 <괴물들에 대한 괴물 책>

 

생일 카드들 덕에 생전 처음으로 생일을 맞는 게 기뻤다는 언급도 나옴!ㅜㅜ

 

rdeVDD

 

그 해의 크리스마스 선물

 

- 위즐리 부인의 그리핀도르 사자 무늬가 있는 진홍색 스웨터, 집에서 구운 수십 개의 고기 파이, 크리스마스 케이크 조금과 땅콩 한 상자

 

- 시리우스가 익명으로 보낸 최첨단 빗자루 파이어볼트

 

영화에서는 마지막에 벅빅의 깃털과 함께 보낸 걸로 나오는데, 책에서는 크리스마스 때 익명으로 받아.

 

누명을 쓴 시리우스 때문에 해리가 보호받을 때라서, 이상한 주문이 걸려있진 않은지 검사 끝낸 후에 돌려받고 이거 타고 퀴디치 우승도 함!

 

여담이지만 퀴디치에 진심인 맥고나걸 교수님 우승하자마자 흐느껴 우시고 글핀 깃발로 눈물 닦음ㅋㅋㅋㅠㅠ

주장이던 올리버 우드는 마지막 학년에 우승하고 졸업!

 

img.gif

 

4학년이 되는 방학 중 맞은 생일 땐, 두들리의 다이어트 프로젝트 때문에 해리도 덩달아 뭘 제대로 먹질 못해서...

 

이 얘기를 들은 론, 헤르미온느, 시리우스, 해그리드가 훌륭한 생일 케이크를 각자 하나씩 보내줌.

 

img.gif

 

그 해의 크리스마스 때 받은 선물들은

 

- 도비가 직접 만든 양말(왼쪽은 빗자루 무늬가 수놓여진 밝은 붉은색, 오른쪽은 스니치 무늬가 수놓여진 초록색.)

 

영화에는 안 나오는데, 4편에서 도비 호그와트 취직해서 일하기 시작하고 봉급도 받아!ㅋㅋㅋ 그 돈으로 산 실로 만든 양말 해리한테 선물함.

 

- 더즐리 가족이 보낸 휴지 조각 한 장(...)

 

- 헤르미온느가 준 <영국과 아일랜드의 퀴디치 팀> 책

 

- 론이 준 불룩한 똥 폭탄 가방

 

- 시리우스가 보낸, 어떤 자물쇠라도 열 수 있고 어떤 매듭이라도 풀 수 있는 주머니칼

 

- 해그리드가 보낸 버티 보트의 온갖 맛이 나는 강낭콩 젤리와 개구리 초콜릿, 드루블의 가장 잘 불어지는 풍선껌, 피징 위즈비 등을 비롯해 해리가 가장 좋아하는 것들이 가득 담긴 커다란 과자 상자

 

- 위즐리 부인이 보낸, 새로 짠 용의 그림이 수놓여진 초록색 스웨터, 직접 만든 고기 파이

 

img.gif

 

본인만 아무것도 모른 채 프리벳가에 갇혀 있어서 예민함과 화가 절정에 이르렀던 15번째 생일엔,

생일 선물로 론과 헤르미온느가 허니듀크 초콜릿 두 상자를 보내줬지만 뜯지도 않고 던져버림.

 

img.gif

 

그 해의 크리스마스는 불사조 기사단 단원들과 본부인 시리우스의 집에서 보내서 매우 풍족한 선물을 받았어.

 

- 헤르미온느의 첫 장을 열 때마다 '오늘 하지 않으면, 내일 후회한다!'라고 큰 소리로 외치는 숙제 계획장

 

- 시리우스와 루핀의 <실용 방어 마법과 사용법> 책 시리즈

(덤블도어의 군대 계획 짤 때 유용할 것 같다고 좋아함.)

 

- 해그리드의 이빨을 가진 갈색 털지갑

(돈을 꺼내려 할 때마다 물어뜯겨야 하는 단점 존재...)

 

- 통스의 움직이는 작은 파이어볼트 모형

 

- 론의 온갖 맛이 나는 강낭콩 젤리 한 상자

 

- 위즐리 부부의 직접 짠 점퍼와 다진 고기 파이

 

- 도비의 해리를 직접 그린 것으로 추정되는 보기만 해도 끔찍한 그림(해리의 묘사입니다... 내 사족 아님...)

 

img.gif

 

6학년이 되는 해 생일은 버로우에서 파티했다고는 하는데 선물 언급은 안 나와서 패스하고, 크리스마스 땐

 

- 위즐리 부인이 손수 짠 커다란 황금 스니치가 수놓아진 스웨터

 

- 위즐리 쌍둥이 형제가 보낸 위즐리 형제의 신기한 장난감 가게의 물건이 담긴 커다란 상자

 

- 크리처가 보낸 굵은 구더기가 든 꾸러미(...)

 

img.gif

 

성년이 되는 17살 생일 때 받은 선물들

 

- 론의 <마녀를 유혹하는 열두 가지 확실한 방법> 책

 

- 위즐리 부부의 별들이 숫자판 위를 회전하고 있는 금으로 된 시계(성년이 되면 마법사에게 시계를 선물하는 것이 전통이래! 위즐리 부인은 오빠가 쓰던 것을 줘서 미안해하지만, 해리는 말하지 못한 많은 감정들을 담아서 꽉 껴안음ㅜㅜ)와 위즐리 부인이 만든 스니치 모양 케이크

 

- 헤르미온느의 스니코스코프

 

- 빌과 플뢰르의 마법 면도기와 델라쿠르 부부의 초콜릿

 

- 위즐리 쌍둥이의 위즐리 형제의 신기한 장난감 가게의 최신 제품이 들어 있는 거대한 상자

 

- 지니의 키스

 

- 해그리드의 뭐든 숨기면 주인 말고는 아무도 그 속에 든 걸 꺼낼 수 없는 모크 가죽 주머니

 

 

 

글은 여기까지!

 

틀린 부분이 있다면 둥글게~

 

 

짤 ㅊㅊ 텀블러, 핀터레스트

본문 ㅊㅊ ㄷㅇㅋㅍ

목록 스크랩 (1)
댓글 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네이처리퍼블릭💚 "무색 허멜립" 드디어 탄생 ! 허니 멜팅 립 1️⃣+1️⃣ 체험단 모집(50인) 479 04.08 26,01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42,43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31,28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24,9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40,29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3,9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1,75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3,12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43,01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63,09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8036 이슈 [속보]레바논 254명 사망, 1,000명 부상 14:42 91
3038035 정치 [속보] 김건희 일가 요양원, 장기요양급여 14억 원 환수 취소 소송 패소 14:42 45
3038034 정보 네페 10원 2 14:41 206
3038033 이슈 AI생성물은 예술인가 어디까지 도구로써 허용될 수 있는가..........twt 14:41 95
3038032 유머 나라별 감시체제 1 14:41 90
3038031 기사/뉴스 동작 흑석 11구역 ‘갤러리타운’ 디자인 공개됐다 2 14:40 191
3038030 기사/뉴스 남태현, 음주운전 징역 1년 선고…法 "재범, 엄중한 처벌" 14:39 133
3038029 유머 나 잼민이때 엄마한테 야한팬픽 쓴거 들켰는데 2 14:38 913
3038028 기사/뉴스 '콩콩' 새 시리즈 나온다…김우빈·도경수·이광수 출연 13 14:37 621
3038027 기사/뉴스 이스타코·STX 등 코스피·코스닥 54곳, 상장폐지 위기 14:37 256
3038026 이슈 춤추는 대수사선 노인학대급 33 14:36 1,045
3038025 이슈 젊었을때로 다시 돌아가면 하고 싶은게 있으실까요? 5 14:34 545
3038024 이슈 [KBO] 5/1(금) 경기 개시 시간 18시 30분 에서 17시로 변경 14:34 878
3038023 유머 게르하니까 생각났는데 오리지널 게르는 이렇게 이동한다는 사실…. 1 14:33 823
3038022 유머 코난처럼 번역해주는 트위터 ai번역 7 14:32 775
3038021 기사/뉴스 "내 책임" 차은우, 결국 세금 완납..차기작 '원더풀스' 일정 변동 無 8 14:31 484
3038020 이슈 해외에 알려지는 한국개신교 상황 11 14:30 1,754
3038019 기사/뉴스 이란, 호르무즈 대체항로 발표..."하루 10여 척으로 제한 계획" 15 14:30 710
3038018 이슈 공포유튜버들이 가봤던 대한민국 심령스팟중에 제일 소름끼친다는 장소 23 14:30 1,745
3038017 이슈 바티칸과 미국 국방부 싸우는 중이라함 18 14:30 1,5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