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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해리포터] 작중에서 해리가 받았던 선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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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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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해리가 선물 받는 장면들을 좋아해.

호그와트 입학 전까지는 제대로 된 친구, 가족도 없어서 매번 쓸쓸하게 생일과 크리스마스를 보냈을 해리가 선물 받고 좋아하는 모습을 보는 게 좋아서ㅎ

 

그리고 마법사들이 기념일에 어떤 선물을 주고받는지 보는 것도 재밌어ㅋㅋㅋ

 

그래서 책에서 언급된, 해리가 받은 선물들을 모아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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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살 생일... 제대로 생일 축하해 주는 사람도 없어서 자축하는 해리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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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해리가 처음으로 받았던 제대로 된 생일 선물!

해그리드가 직접 만든 질척한 초콜릿 케이크.(조금 짜부라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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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그리드에게서 눈처럼 하얀 부엉이 헤그위드도 이때 생일 선물로 받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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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고나걸에게 수색꾼으로 캐스팅 당한 뒤 선물 받은 최신형 님부스 2000.

 

(맥고나걸은 퀴디치에 진심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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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흘러 호그와트에서의 첫 크리스마스🎄

이때만 해도 본인에게도 선물이 올 거란 생각을 못 해서 기대도 안 한 채 잠들고, 선물 꾸러미들이 있는 거에 놀라.

해리 인생 처음으로 받는 크리스마스 선물들이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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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받은 선물들은

 

- 해그리드의 직접 깎아 만든 나무 피리

 

- 더즐리 가족이 보낸 50펜스 동전

(론이 신기해하자 론한테 줌ㅋ)

 

- 몰리가 직접 짠 위즐리가 특제 스웨터(론이 엄마에게 해리가 선물 받는 건 생각도 못 하고 있다고 전해주자 만들어줬다고 해.)와 집에서 만든 퍼지

 

- 헤르미온느가 보낸 커다란 개구리 초콜릿 상자

 

- 덤블도어가 익명으로 보낸 아버지의 투명 망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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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기가 다 끝난 후 프리벳가로 돌아가기 전 해그리드에게서 선물 받은, 부모님의 사진이 들어있는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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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 해 크리스마스

(이 해의 생일은 도비가 해리에게 온 우편물들을 다 빼돌렸기 때문에 뭐 받았는지 언급이 안 나와.)

 

- 더즐리 가족이 보낸 이쑤시개 하나(...)

 

- 해그리드의 커다란 당밀 퍼지 통조림

 

- 론의 <캐논 팀과의 비행> 책

 

- 헤르미온느의 독수리 깃털로 만든 고급 깃펜

 

- 위즐리 부인이 손수 뜬 새 스웨터와 커다란 자두 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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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해리의 생일은 7월 31일, 방학 기간이기 때문에 거의 프리벳가에서 맞음.)

 

13번째 생일에는 친구들과 해그리드가 보낸 생애 첫 생일카드도 받아! 11살 땐 해그리드에게서 선물만 받았고, 12살 땐 도비가 편지 다 빼돌려서 생일 카드 받는 건 생전 처음임.

 

선물들은

 

- 론이 보낸, 주위에 믿지 못할 사람이 있으면 빙글빙글 돌아가는 포켓 스니코스코프

 

- 헤르미온느가 보낸 빗자루 수리 장비 세트(퀴디치 덕후답게 엄청 좋아함 센스쟁이 헤르미온느.)

 

- 해그리드가 보낸 신비한 동물 돌보기 수업 교과서인 <괴물들에 대한 괴물 책>

 

생일 카드들 덕에 생전 처음으로 생일을 맞는 게 기뻤다는 언급도 나옴!ㅜㅜ

 

rdeVDD

 

그 해의 크리스마스 선물

 

- 위즐리 부인의 그리핀도르 사자 무늬가 있는 진홍색 스웨터, 집에서 구운 수십 개의 고기 파이, 크리스마스 케이크 조금과 땅콩 한 상자

 

- 시리우스가 익명으로 보낸 최첨단 빗자루 파이어볼트

 

영화에서는 마지막에 벅빅의 깃털과 함께 보낸 걸로 나오는데, 책에서는 크리스마스 때 익명으로 받아.

 

누명을 쓴 시리우스 때문에 해리가 보호받을 때라서, 이상한 주문이 걸려있진 않은지 검사 끝낸 후에 돌려받고 이거 타고 퀴디치 우승도 함!

 

여담이지만 퀴디치에 진심인 맥고나걸 교수님 우승하자마자 흐느껴 우시고 글핀 깃발로 눈물 닦음ㅋㅋㅋㅠㅠ

주장이던 올리버 우드는 마지막 학년에 우승하고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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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학년이 되는 방학 중 맞은 생일 땐, 두들리의 다이어트 프로젝트 때문에 해리도 덩달아 뭘 제대로 먹질 못해서...

 

이 얘기를 들은 론, 헤르미온느, 시리우스, 해그리드가 훌륭한 생일 케이크를 각자 하나씩 보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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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해의 크리스마스 때 받은 선물들은

 

- 도비가 직접 만든 양말(왼쪽은 빗자루 무늬가 수놓여진 밝은 붉은색, 오른쪽은 스니치 무늬가 수놓여진 초록색.)

 

영화에는 안 나오는데, 4편에서 도비 호그와트 취직해서 일하기 시작하고 봉급도 받아!ㅋㅋㅋ 그 돈으로 산 실로 만든 양말 해리한테 선물함.

 

- 더즐리 가족이 보낸 휴지 조각 한 장(...)

 

- 헤르미온느가 준 <영국과 아일랜드의 퀴디치 팀> 책

 

- 론이 준 불룩한 똥 폭탄 가방

 

- 시리우스가 보낸, 어떤 자물쇠라도 열 수 있고 어떤 매듭이라도 풀 수 있는 주머니칼

 

- 해그리드가 보낸 버티 보트의 온갖 맛이 나는 강낭콩 젤리와 개구리 초콜릿, 드루블의 가장 잘 불어지는 풍선껌, 피징 위즈비 등을 비롯해 해리가 가장 좋아하는 것들이 가득 담긴 커다란 과자 상자

 

- 위즐리 부인이 보낸, 새로 짠 용의 그림이 수놓여진 초록색 스웨터, 직접 만든 고기 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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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만 아무것도 모른 채 프리벳가에 갇혀 있어서 예민함과 화가 절정에 이르렀던 15번째 생일엔,

생일 선물로 론과 헤르미온느가 허니듀크 초콜릿 두 상자를 보내줬지만 뜯지도 않고 던져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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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해의 크리스마스는 불사조 기사단 단원들과 본부인 시리우스의 집에서 보내서 매우 풍족한 선물을 받았어.

 

- 헤르미온느의 첫 장을 열 때마다 '오늘 하지 않으면, 내일 후회한다!'라고 큰 소리로 외치는 숙제 계획장

 

- 시리우스와 루핀의 <실용 방어 마법과 사용법> 책 시리즈

(덤블도어의 군대 계획 짤 때 유용할 것 같다고 좋아함.)

 

- 해그리드의 이빨을 가진 갈색 털지갑

(돈을 꺼내려 할 때마다 물어뜯겨야 하는 단점 존재...)

 

- 통스의 움직이는 작은 파이어볼트 모형

 

- 론의 온갖 맛이 나는 강낭콩 젤리 한 상자

 

- 위즐리 부부의 직접 짠 점퍼와 다진 고기 파이

 

- 도비의 해리를 직접 그린 것으로 추정되는 보기만 해도 끔찍한 그림(해리의 묘사입니다... 내 사족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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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이 되는 해 생일은 버로우에서 파티했다고는 하는데 선물 언급은 안 나와서 패스하고, 크리스마스 땐

 

- 위즐리 부인이 손수 짠 커다란 황금 스니치가 수놓아진 스웨터

 

- 위즐리 쌍둥이 형제가 보낸 위즐리 형제의 신기한 장난감 가게의 물건이 담긴 커다란 상자

 

- 크리처가 보낸 굵은 구더기가 든 꾸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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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년이 되는 17살 생일 때 받은 선물들

 

- 론의 <마녀를 유혹하는 열두 가지 확실한 방법> 책

 

- 위즐리 부부의 별들이 숫자판 위를 회전하고 있는 금으로 된 시계(성년이 되면 마법사에게 시계를 선물하는 것이 전통이래! 위즐리 부인은 오빠가 쓰던 것을 줘서 미안해하지만, 해리는 말하지 못한 많은 감정들을 담아서 꽉 껴안음ㅜㅜ)와 위즐리 부인이 만든 스니치 모양 케이크

 

- 헤르미온느의 스니코스코프

 

- 빌과 플뢰르의 마법 면도기와 델라쿠르 부부의 초콜릿

 

- 위즐리 쌍둥이의 위즐리 형제의 신기한 장난감 가게의 최신 제품이 들어 있는 거대한 상자

 

- 지니의 키스

 

- 해그리드의 뭐든 숨기면 주인 말고는 아무도 그 속에 든 걸 꺼낼 수 없는 모크 가죽 주머니

 

 

 

글은 여기까지!

 

틀린 부분이 있다면 둥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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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ㅊㅊ ㄷㅇㅋ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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