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춘천 북부공공도서관 내달 초 판가름…2030년 개관 가능할까
369 1
2026.04.09 10:23
369 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7/0001185802?sid=102

 

문체부 설립 타당성 평가 심사
춘천시, 사전 검토 보완 거치며 통과 노력
도유지 사용·사업비 분배 향후 변수
도 협조 이뤄지면 2030년 개관 가능

◇우두동 옛 농산물원종장 및 도농업기술원 부지. 강원일보DB.
◇우두동 옛 농산물원종장 및 도농업기술원 부지. 강원일보DB.



(중략)

우두동 도시 개발의 큰 축인 북부공공도서관은 춘천시와 강원특별자치도의 의견 조율이 장기화되면서 3차례 보류 끝에 간신히 지난 1월 문화체육관광부에 설립 타당성 평가 신청서가 제출됐다. 지난주 시는 문체부를 찾아 사전 검토 과정에서 나온 보완 사항들을 협의했다. 최종 결과는 다음 달 초 발표될 전망이다.

도서관 건립 사업은 322억원이 소요된다. 시와 도가 대립하던 공연장 건설은 막대한 추가 예산이 수반되는 만큼 도서관 사업과 별개로 향후 재협의를 거쳐 추진키로 정리됐다.

다만 문체부 타당성 평가라는 큰 산을 넘더라도 개관 시점에 대해서는 변수가 남아있다.

시가 북부공공도서관과 장애인평생학습시설을 지으려는 2만㎡ 땅은 옛 원종장 부지로 도가 소유권을 갖고 있다. 부지 사용에 대한 양 기관의 구두 합의는 이뤄졌으나 현재 도가 이 일대에서 추진하는 우두동 도시개발사업과 관련해 교통 정리가 필요하다.

시는 우두동 도시개발사업에 포함된 채 도서관 건립이 추진될 경우 행정 절차 이행 속도 등을 고려하면 착공 시점이 늦춰질 수밖에 없다고 판단하고 있다. 우두동 도시개발사업은 올 1월 지방공기업평가원 타당성 검토 재신청이 이뤄졌고 결과는 지선 이후에나 나오는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시는 도서관 사업을 별도 추진할 경우 도시계획 변경 일정 등을 감안해도 2030년 개관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 밖에 도와 시 간에 사업비 분배에 관한 세부 협의도 필요하다.

시 관계자는 "일단 문체부 타당성 평가 통과에 모든 노력을 다하고 있고 이후 도와 세부적인 협의에 속도를 내겠다"고 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돌아왔단 마리오! <슈퍼 마리오 갤럭시> Dolby 시사회 초대 이벤트 225 00:10 9,83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42,43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31,28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24,9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41,39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3,9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1,75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3,12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43,01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63,09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8123 이슈 일본 20대의 평균 저축 금액은? 4 15:44 217
3038122 유머 "나랏말싸미 듕귁에 다ㄹ웊ㅍㅍㅍㅍㅍ" 11 15:42 608
3038121 이슈 소중한 독서시간 방해하는 번따남이 뉴스타고 금지되면서 분노하는 진상들 5 15:42 588
3038120 이슈 최악의 두 세계 결합 : 은퇴할 여유가 없는 나이든 사람들과, 노후 준비할 일자리도 없는 젊은 그룹 1 15:42 262
3038119 이슈 [KBO] 오늘 시즌 첫번째 야구없는날 확정 10 15:40 949
3038118 이슈 신곡 홍보에 진심이라는 어떤 여돌 팬덤.jpg 2 15:40 398
3038117 기사/뉴스 신지, 27년 전 쌍수 고백…“어딘지도 모르고 끌려갔다” 1 15:39 676
3038116 이슈 야마자키 켄토, 데뷔후 첫 NHK 대하드라마 주연 5 15:39 350
3038115 이슈 전세계 다 똑같은 밀레니얼의 불행한 삶 (한국 8090년생) 5 15:39 616
3038114 기사/뉴스 [단독] 지상파 3사 "120억원이면 월드컵 중계...JTBC에 전달" 13 15:39 828
3038113 이슈 NCT 127 삐그덕 이지리스닝이다 vs 아니다 111222 16 15:37 229
3038112 유머 세 글자로 웃기는 명수옹 15:37 259
3038111 이슈 [KBO] 오늘자 광주(삼성-기아)경기 우천취소 11 15:36 639
3038110 기사/뉴스 에베레스트에서 역대급 보험 사기 사건 터짐 20 15:35 1,926
3038109 유머 무인카페에 다녀간 70대 22 15:34 2,864
3038108 이슈 사람들은 단지 이런 것들을 원하지 않을 뿐이다 1 15:34 525
3038107 유머 매일 아침 고양이한테 밤새 잘잤냐구, 고양이, 안녕하세요? 고양이, 이 집 좋아요? 로 시작했던 시절 2 15:34 787
3038106 이슈 다영 𝑾𝒉𝒂𝒕’𝒔 𝒂 𝒈𝒊𝒓𝒍 𝒕𝒐 𝒅𝒐💋 챌린지 with 마마무 문별 4 15:33 128
3038105 기사/뉴스 ‘보검매직컬’ PD “박보검, 살인적 일정에도 짬뽕 한 번 내지않은 천사” [인터뷰] 1 15:33 460
3038104 정보 30대에 결혼하고 주택을 소유한 미국인 비율 1960년 52%, 2025년 12% 2 15:33 3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