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춘천 북부공공도서관 내달 초 판가름…2030년 개관 가능할까
426 1
2026.04.09 10:23
426 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7/0001185802?sid=102

 

문체부 설립 타당성 평가 심사
춘천시, 사전 검토 보완 거치며 통과 노력
도유지 사용·사업비 분배 향후 변수
도 협조 이뤄지면 2030년 개관 가능

◇우두동 옛 농산물원종장 및 도농업기술원 부지. 강원일보DB.
◇우두동 옛 농산물원종장 및 도농업기술원 부지. 강원일보DB.



(중략)

우두동 도시 개발의 큰 축인 북부공공도서관은 춘천시와 강원특별자치도의 의견 조율이 장기화되면서 3차례 보류 끝에 간신히 지난 1월 문화체육관광부에 설립 타당성 평가 신청서가 제출됐다. 지난주 시는 문체부를 찾아 사전 검토 과정에서 나온 보완 사항들을 협의했다. 최종 결과는 다음 달 초 발표될 전망이다.

도서관 건립 사업은 322억원이 소요된다. 시와 도가 대립하던 공연장 건설은 막대한 추가 예산이 수반되는 만큼 도서관 사업과 별개로 향후 재협의를 거쳐 추진키로 정리됐다.

다만 문체부 타당성 평가라는 큰 산을 넘더라도 개관 시점에 대해서는 변수가 남아있다.

시가 북부공공도서관과 장애인평생학습시설을 지으려는 2만㎡ 땅은 옛 원종장 부지로 도가 소유권을 갖고 있다. 부지 사용에 대한 양 기관의 구두 합의는 이뤄졌으나 현재 도가 이 일대에서 추진하는 우두동 도시개발사업과 관련해 교통 정리가 필요하다.

시는 우두동 도시개발사업에 포함된 채 도서관 건립이 추진될 경우 행정 절차 이행 속도 등을 고려하면 착공 시점이 늦춰질 수밖에 없다고 판단하고 있다. 우두동 도시개발사업은 올 1월 지방공기업평가원 타당성 검토 재신청이 이뤄졌고 결과는 지선 이후에나 나오는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시는 도서관 사업을 별도 추진할 경우 도시계획 변경 일정 등을 감안해도 2030년 개관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 밖에 도와 시 간에 사업비 분배에 관한 세부 협의도 필요하다.

시 관계자는 "일단 문체부 타당성 평가 통과에 모든 노력을 다하고 있고 이후 도와 세부적인 협의에 속도를 내겠다"고 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윤채X더쿠] #여름두피쿨링케어 ‘리밸런싱 스파클링 에센스’ 체험단 (100인) 499 04.29 56,96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17,51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17,50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98,58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20,52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8,69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9,89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9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6,8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7,3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10,554
모든 공지 확인하기()
1697913 이슈 비주류 아시아국가 출신이면 다 비슷한 경험있구나 싶은 라오스인의 경험담.jpg 19:27 226
1697912 이슈 ???; 국립현대미술관 내부가 묘하게 기분 나쁘지 않음? 8 19:26 623
1697911 이슈 커피프린스시절 24살 윤은혜 진짜좋아... 1 19:25 222
1697910 이슈 감다살이라는 드라마 <궁> 설정과 엔딩 2 19:24 535
1697909 이슈 국내 최악의 골수이식 사례.jpg 12 19:23 1,239
1697908 이슈 미국친척이랑 두쫀쿠 얘기하다가 미국은 뭐가 유행이야? 하니까 14 19:19 2,154
1697907 이슈 어제자 원피스 ‘우리의 꿈’ 부르는 김종민&신지 2 19:19 188
1697906 이슈 260502 NCT 재민 인스타그램 업데이트🖤 1 19:19 231
1697905 이슈 레이턴시 LATENCY '사랑이었는데'|2026 LATENCY FANCON [TIMELESS] 19:17 32
1697904 이슈 한국 동화책계의 슈퍼 베스트셀러 5 19:14 1,370
1697903 이슈 오늘자 장나라 인스타 업 2 19:14 969
1697902 이슈 매춘부와 난민들이 만든 제국 19:13 1,294
1697901 이슈 1박 1만 5천원 일본 숙소 19:13 587
1697900 이슈 스케줄은 많지만 고정 프로가 없어서 불안한 양상국.jpg 20 19:10 1,796
1697899 이슈 어떤 남돌의 빤스 문구.....jpg 35 19:10 2,409
1697898 이슈 하츠투하츠 쇼츠 업뎃 고생했숭 🩵 1 19:08 251
1697897 이슈 [KBO] 기아 타이거즈 황동하 7이닝 97구 8K 무실점 20 19:07 734
1697896 이슈 아 칸쵸에서 이름 찾았다고 이만큼 조아함ㅋㅋㅋㅋ 19:07 1,122
1697895 이슈 그 사람을 한번도 불러본 적이 없어서 나는 은조야, 하고 불렀다.jpg 3 19:06 920
1697894 이슈 [KBO] 두 자릿수 득점 완성하는 노시환의 투런포 ㄷㄷㄷ 8 19:05 6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