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씨야 전성기 때 빈털터리→전 소속사 만행 “개미 기어다니는데 라면, 이간질까지” 폭로
1,148 12
2026.04.09 09:49
1,148 12

채널 ‘유튜브 하지영’

[뉴스엔 이슬기 기자] 씨야가 과거 빛좋은 개살구 같았던 전성기를 털어놨다.

4월 8일 채널 '유튜브 하지영'에는 '남규리 고백 ”소개팅못하는병에 걸렸어요” 씨야 연애 최초공개 터졌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영상서 하지영은 씨야에게 "제가 팬미팅하면서 지나갈 수 없었던 말이 하나 있었는데, 왜 예전에 한창 시리얼이랑 라면만 가고 지냈다고 했잖아요"라고 물었다.

이에 씨야는 " 정말 돈이 없어서 식당에서도 쫓겨났다. 회사에서 숙소 옆에 식당에 가서 밥을 먹으라고 했는데 밥을 먹으려고 가니 "나가세요"라더라. 회사에서 결제를 3개월이나 안 하고 있었던 거다"라고 해 충격을 더했다.

채널 ‘유튜브 하지영’

하지영은 "우리한테는 너무 화려한 씨야였단 말이에요. 그런데 왜 돈이 없어서 밥을 못 먹었을까? 이 생각이 들더라고요"라며 놀랐다. 그러자 이보람은 "저도 친한 연예인분들이나 이렇게 그때 당시 활동할 때 만나면 너가 돈 많이 버니까 니가 사 막 이래요. 그런데 저는 돈을 벌지를 않았는데"라고 이야기했다.

남규리는 "니가 지금 우리 중에 제일 부자야. 막 이러는데 왜 자꾸 우리한테 부자라고 하지? 우리는 돈을 못 버는데 이상하다"라고 했다. 이보람은 "그래서 저는 연예인들이 다 그쪽은 개살구인 줄 알았어요. 그렇게 다들 돈을 못 버는 줄 알았다. 저희끼리 그런 얘기도 한 적 있어요. 우리 돈이 없으니까 얼굴은 이미 팔렸고 인형 탈 쓰고 알바라도 해볼까 하고. 농담으로 하는 얘기가 아니라 진짜 다들 돈이 없어서 그랬다"고 했다.

이어 씨야는 "집에 있는 시리얼 컵라면 밖에 없었다. 너무 괴리감이 있는 게 행사를 하루 종일 돌면 휴게소에서 라면을 밥 말아 먹고 급하게 빵, 쪼가리, 삼각김밥 이런 거 먹고 다니는데 막상 세상에 나가면 사람들은 씨야를 부른다. 그러다 다시 돌아오면 막 개미 기어다니는데 방바닥에서 컵라면 허겁지겁 먹었다. 이게 너무 괴리가 커서 점점 더 아티스트로서 자존감이나 이런 것들이 사라졌다"라고 토로했다.

또 씨야는 오해도 많이 쌓였다고. 이보람은 "우리 사이를 멀어지게 하려고 거짓말을 했다"며 당시 소속사의 만행을 폭로, 남규리가 직접 팩트 확인을 위해 "너희가 이런 말 했다는데 맞아?"라고 전화까지 했다고 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https://www.newsen.com/news_view.php?uid=202604090931002110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돌아왔단 마리오! <슈퍼 마리오 갤럭시> Dolby 시사회 초대 이벤트 228 00:10 10,44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42,43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31,28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24,9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41,39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3,9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1,75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3,12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43,01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63,09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8151 유머 하투하) 이안 인생샷 나왔다 3 16:16 284
3038150 정보 유치원에 도시락 잘못 가져간 강아지 유치원에서 맞고 거기 관뒀다 함 8 16:15 745
3038149 기사/뉴스 "집에 어떻게 가나"…수천 명 고립 '난감'..제주 악천후에 항공편 결항 속출 1 16:15 178
3038148 이슈 쟈니스 아이돌 닌자의 오마쓰리 닌자 표절로 난리났던 노래 1 16:13 303
3038147 유머 [사상최초] 유명 결정사 대표가 폭로한 결정사 남자 회원 풀의 수준, "남자회원들 중 박돈경 수준도 잘 없어, 대부분이 그에 못미치는 수준..." 박돈경 덱스설.JPG 5 16:12 795
3038146 이슈 이스라엘이 전쟁 안 멈추는 이유 10 16:12 787
3038145 기사/뉴스 [속보] HD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 잠수함 화재 발생…1명 실종 1 16:12 220
3038144 유머 도쿄 디즈니씨 라푼젤 근황 16:12 285
3038143 기사/뉴스 유류할증료 추가 없는 패키지인데?…외항사, 돌연 15만원 인상 통보 16:12 239
3038142 이슈 [포토] 박보검, 걱정마요 다래끼 입니다 (실시간 상하이 출국) 11 16:10 1,463
3038141 기사/뉴스 “늑구, 무리와 떨어져 공황상태일 것”…동물전문가의 늑대 탈출 사태 진단 18 16:09 864
3038140 이슈 4세대 이후 걸그룹 멜론 아티스트 팬 수 TOP20 6 16:09 341
3038139 이슈 썩토에서 평론가 평점 96% 나온 퀴어 호러 영화 16 16:07 1,706
3038138 이슈 청주 음료 3잔 횡령으로 고소당한 알바생이 직접 정리해준 사건 개요 4 16:06 926
3038137 기사/뉴스 “국중박 이모티콘 받았어요?” 국립중앙박물관-카카오 가정의달 맞이 협업 행사 3 16:06 755
3038136 이슈 [속보]스페인, "이스라엘 용납 못해" 22 16:05 2,023
3038135 유머 비 때문에 외출 못해서 후절부절한 밖순이 후이바오🐼🩷 10 16:05 1,016
3038134 이슈 충주시 유튜브 80만 회복 11 16:01 2,019
3038133 이슈 미비혼 간호사의 난.twt 73 16:00 5,533
3038132 이슈 트위터에서 성행한다는 충격적인 행위.jpg 20 16:00 3,4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