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씨야 전성기 때 빈털터리→전 소속사 만행 “개미 기어다니는데 라면, 이간질까지” 폭로

무명의 더쿠 | 04-09 | 조회 수 1214

채널 ‘유튜브 하지영’

[뉴스엔 이슬기 기자] 씨야가 과거 빛좋은 개살구 같았던 전성기를 털어놨다.

4월 8일 채널 '유튜브 하지영'에는 '남규리 고백 ”소개팅못하는병에 걸렸어요” 씨야 연애 최초공개 터졌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영상서 하지영은 씨야에게 "제가 팬미팅하면서 지나갈 수 없었던 말이 하나 있었는데, 왜 예전에 한창 시리얼이랑 라면만 가고 지냈다고 했잖아요"라고 물었다.

이에 씨야는 " 정말 돈이 없어서 식당에서도 쫓겨났다. 회사에서 숙소 옆에 식당에 가서 밥을 먹으라고 했는데 밥을 먹으려고 가니 "나가세요"라더라. 회사에서 결제를 3개월이나 안 하고 있었던 거다"라고 해 충격을 더했다.

채널 ‘유튜브 하지영’

하지영은 "우리한테는 너무 화려한 씨야였단 말이에요. 그런데 왜 돈이 없어서 밥을 못 먹었을까? 이 생각이 들더라고요"라며 놀랐다. 그러자 이보람은 "저도 친한 연예인분들이나 이렇게 그때 당시 활동할 때 만나면 너가 돈 많이 버니까 니가 사 막 이래요. 그런데 저는 돈을 벌지를 않았는데"라고 이야기했다.

남규리는 "니가 지금 우리 중에 제일 부자야. 막 이러는데 왜 자꾸 우리한테 부자라고 하지? 우리는 돈을 못 버는데 이상하다"라고 했다. 이보람은 "그래서 저는 연예인들이 다 그쪽은 개살구인 줄 알았어요. 그렇게 다들 돈을 못 버는 줄 알았다. 저희끼리 그런 얘기도 한 적 있어요. 우리 돈이 없으니까 얼굴은 이미 팔렸고 인형 탈 쓰고 알바라도 해볼까 하고. 농담으로 하는 얘기가 아니라 진짜 다들 돈이 없어서 그랬다"고 했다.

이어 씨야는 "집에 있는 시리얼 컵라면 밖에 없었다. 너무 괴리감이 있는 게 행사를 하루 종일 돌면 휴게소에서 라면을 밥 말아 먹고 급하게 빵, 쪼가리, 삼각김밥 이런 거 먹고 다니는데 막상 세상에 나가면 사람들은 씨야를 부른다. 그러다 다시 돌아오면 막 개미 기어다니는데 방바닥에서 컵라면 허겁지겁 먹었다. 이게 너무 괴리가 커서 점점 더 아티스트로서 자존감이나 이런 것들이 사라졌다"라고 토로했다.

또 씨야는 오해도 많이 쌓였다고. 이보람은 "우리 사이를 멀어지게 하려고 거짓말을 했다"며 당시 소속사의 만행을 폭로, 남규리가 직접 팩트 확인을 위해 "너희가 이런 말 했다는데 맞아?"라고 전화까지 했다고 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https://www.newsen.com/news_view.php?uid=202604090931002110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2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더쿠X에이피 뷰티🖤백화점 NO.1 피부과 관리¹ 시너지 세럼, <에이피 뷰티 트리플 샷 세럼> 체험단 모집 274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핫플가서 욕먹었던 조르지뉴 채플론 사건 최종 업데이트.jpg
    • 09:39
    • 조회 3
    • 이슈
    • [속보] SK하이닉스, 110만원 돌파
    • 09:39
    • 조회 12
    • 기사/뉴스
    • 정청래의 당대표임기는 2026년 8월까지
    • 09:36
    • 조회 318
    • 정치
    12
    • 이과생 ‘삼성’ 문과생 ‘CJ’...대학생 일하고 싶은 기업
    • 09:35
    • 조회 124
    • 기사/뉴스
    2
    • 비에 젖지 않는 새
    • 09:33
    • 조회 218
    • 유머
    • [공식] '호러퀸 된 마멜 공주' 김혜윤, 기세 美쳤다..'살목지' 손익분기점 달성 "올해 가장 빨라"
    • 09:32
    • 조회 801
    • 기사/뉴스
    20
    • <유미의세포들> 웹툰 순록이 중요씬이 드라마엔 못 나오는 이유
    • 09:30
    • 조회 1561
    • 이슈
    5
    • “200mL 우유” 실제로는 191mL… 꼼수 손본다
    • 09:28
    • 조회 1029
    • 기사/뉴스
    18
    • 우원재, 2년 만에 신보 발매…비비·코드 쿤스트 지원사격
    • 09:28
    • 조회 143
    • 기사/뉴스
    3
    • 이광수♥이선빈 한강 데이트 부러웠나…유재석 “사랑 마케팅” (틈만나면)
    • 09:27
    • 조회 1179
    • 기사/뉴스
    5
    • 하정우 수석, 부산 북갑 출마설에 "결정권 있다면 청와대 남겠다"
    • 09:26
    • 조회 880
    • 정치
    27
    • 유명 마라탕이 알고 보니 '세균탕?'...기 준치 47배 초과 🤦🏻‍♂️
    • 09:25
    • 조회 693
    • 정보
    11
    • 김재욱, 고독한 재벌 3세 변신…수트핏 미쳤다(은밀한 감사)
    • 09:25
    • 조회 934
    • 기사/뉴스
    14
    • 애플 아이폰18 프로, 가격 인상 억제 위해 3색상으로 출시.jpg
    • 09:25
    • 조회 1344
    • 이슈
    21
    • 현재 일본에서 난리난 현직자위대원 동원 사건
    • 09:21
    • 조회 2594
    • 이슈
    14
    • 안보현X이성민X수현X하윤경X윤균상 주연 JTBC 하반기 방영 예정 사극 <신의 구슬> 스틸컷
    • 09:20
    • 조회 1158
    • 이슈
    12
    • '살롱드립’ 아이유·변우석과 TV 방영
    • 09:17
    • 조회 922
    • 기사/뉴스
    7
    • 오월드 탈출 늑대 '늑구' 무수동서 포획 작전…'인간 띠'로 이동 차단
    • 09:16
    • 조회 1809
    • 기사/뉴스
    23
    • 미국인들에게 이란이 어디있는지 찍어보라고 했습니다.
    • 09:10
    • 조회 3777
    • 이슈
    31
    • 의외로 캐치캐치 챌린지를 찍은 연예인
    • 09:09
    • 조회 1915
    • 이슈
    15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