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빗썸, 오지급 비트코인 7억원 회수 실패… 가압류 돌입
3,506 26
2026.04.09 09:33
3,506 26

가상 자산 거래소 빗썸이 지난 2월 이벤트 진행 과정에서 오지급한 비트코인 62만개 중 끝내 회수하지 못한 7개를 돌려받기 위해 가압류 절차에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다. 오지급 사태 발생 당시 비트코인 7개 가치는 7억원 규모였다.

9일 조선비즈 취재를 종합하면 최근 빗썸은 오지급 사태 이후 일부 회수하지 못한 비트코인을 돌려받기 위해 가압류 신청을 넣었다. 가압류란 채권자가 돈을 돌려받기 위한 소송에 돌입하기 전, 채무자가 돈을 숨기거나 처분하지 못하도록 법원을 통해 재산을 임시로 묶어두는 조치다. 가압류 신청을 했다는 건 곧 민사소송을 시작하겠다는 뜻이다.


앞서 빗썸은 지난 2월 6일 이벤트 당첨자 249명에게 2000~5만원씩 총 62만원을 지급하려고 했으나 ‘원’을 ‘비트코인’으로 잘못 입력해 비트코인 62만개를 지급했다. 이는 62조원 규모였다. 빗썸은 수십 분 뒤 지급을 취소했으나 일부 고객이 비트코인을 매도해 현금화하거나 다른 가상 자산을 구매해 123억원어치의 비트코인은 회수하지 못했다.

이후 해당 고객들과 개별적으로 접촉해 상당 부분 돌려 받았으나 일부 고객은 끝까지 반환을 거부하고 있다. 업계 고위 관계자는 “일부 고객은 ‘회사 측 실수인데 내가 왜 돈을 돌려줘야 하느냐’며 반환을 거부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잘못 받은 비트코인은 현물로 반환하는 게 원칙이다. 나중에 돌려줄 때 비트코인 가격이 떨어지면 고객은 이익을 볼 수 있으나 비트코인 가격이 급등하면 큰 손실을 볼 수 있다. 2월초 비트코인 62만개가 오지급되자 빗썸에서 비트코인 가격은 한때 8000만원 초반대까지 떨어졌다. 현재 가격은 1억500만원대이다. 당시 8000만원대에 비트코인을 팔았다면 1억원대로 다시 사서 갚아야 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1155407?sid=101

목록 스크랩 (0)
댓글 2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네이처리퍼블릭💚 "무색 허멜립" 드디어 탄생 ! 허니 멜팅 립 1️⃣+1️⃣ 체험단 모집(50인) 469 04.08 23,09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42,43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31,28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24,9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40,29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3,9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1,75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3,12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43,01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61,82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7851 정보 미국에서 100개의 대기업이 단 한달만에 약 34만명을 해고함 2 12:18 224
3037850 기사/뉴스 김남길 “5시간 팬미팅 기네스 기록 세울 뻔, 주지훈 윤경호에 거울치료”(유퀴즈)[어제TV] 1 12:17 62
3037849 이슈 충격적인 개장수가 마당에 무단침입해서 강아지 데려간 사건 2 12:17 319
3037848 이슈 아이유, 변우석, 노상현, 공승연, 유수빈, 이연 '21세기대군부인' 매거진 홍보 영상 2 12:16 103
3037847 이슈 사람마다 진짜 갈린다는 마르다의 기준, 덬들은 몇번부터임???? 35 12:16 474
3037846 이슈 ??? : 이사배 음원 냈는데 청하처럼 노래하고 미료처럼 랩하는 느낌임 2 12:15 242
3037845 이슈 모닝구무스메 X SMAP - 러브 머신 1 12:14 106
3037844 이슈 올 여름 새 앨범 발매 카더라 계속 도는 중인 아리아나 그란데 12:13 118
3037843 기사/뉴스 Meta : 야 소송 걸려도 되니까 저작권 있는 작품도 다 갖고와 AI 강화시키자 7 12:13 903
3037842 기사/뉴스 [입장전문] 이진호 측 “갑작스런 뇌출혈로 입원, 현재 의식 회복 중” 12:12 890
3037841 이슈 현 시점 전세계에서 제일 신난 회사.jpg 9 12:12 1,776
3037840 유머 사촌이 성우일 한다는 일본의 버튜버.jpg 12:12 446
3037839 이슈 어제자 메이저리그 벤치 클리어링 난투극ㄷㄷㄷ 12:11 383
3037838 유머 꽃집 개도 돕는 이미숙과 PD의 티키타카 4 12:10 604
3037837 기사/뉴스 '유퀴즈' 유재석 혼자도 잘 나간다…'최고 5.1%' 동시간대 시청률 1위 5 12:10 300
3037836 기사/뉴스 미니애폴리스 성행위 가능 성인 목욕탕 합법화 준비 35 12:10 1,780
3037835 유머 올출하는 팬을 만난 카디비 반응.twt 7 12:09 617
3037834 이슈 YH (위에화) 신인 남돌 앤더블 ★𝐀𝐍𝐃𝟐𝐁𝐋𝐄★ 인스타그램 업뎃 12:09 185
3037833 정치 [속보] “더 늦기 전에 출국해달라” 레바논 교민에 대사 호소… 민원실 운영 전면중단 2 12:08 698
3037832 기사/뉴스 미국 징병제 자동 등록이 12월부터 시작됩니다 19 12:08 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