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대전 오월드 늑대 수색 드론 2대 투입… "야산 벗어나지 않은 듯"
1,454 18
2026.04.09 09:32
1,454 18
마취총, 포획그물 등을 비롯해 체온 변화를 통해 위치를 감지할 수 있는 '열화상 드론'으로 오월드 인근 동물병원 뒤쪽 야산을 돌아다니는 것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늑대 울음소리를 틀어놓는 등 유인책을 활용해 늑대의 정확한 위치를 추적한 것으로도 파악됐다.

다만 드론 배터리 교체 시간을 틈 타 예상 위치를 벗어나면서 이날부터 재추적에 나서기로 했다는 게 소방당국의 설명이다.

이날 현장에는 경찰 100여 명과 소방 53명, 오월드 직원 100명 등 인력이 투입돼 야산 인근 수색을 이어간다. 탈출한 늑대를 사파리로 복귀시키는 골든타임은 48시간 이내다.

지난 8일 오후 대전 중구 침산동 인근 야산에서 경찰이 탈출한 늑대를 찾기 위한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김영태 기자


관계당국은 전날부터 시민 안전에 대비, 사살 방안도 검토하고 있지만 확정된 방향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오전 7시쯤 대전시 주재로 열린 합동회의에서도 사살 방안에 대한 결정은 나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오월드 관계자는 "탈출 당일날부터 기본적으로 시민 안전을 고려해 사살 방안을 배제할 수 없다는 얘기가 나왔지만, 아직 사살은 확정된 상태는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전날 오전 9시 18분쯤 대전 중구 사정동 오월드 동물원 늑대 사파리에서 수컷 늑대 1마리가 탈출했다. 활동 반경이 넓은 대형견 크기의 성체다.


https://naver.me/xLN1sgiv

목록 스크랩 (0)
댓글 1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윤채X더쿠] #여름두피쿨링케어 ‘리밸런싱 스파클링 에센스’ 체험단 (100인) 414 04.29 24,43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11,78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02,29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94,03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02,95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6,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7,04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9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6,8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7,3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09,945
모든 공지 확인하기()
420410 기사/뉴스 11번가, 美 아마존과 협업 종료… 7 00:14 1,787
420409 기사/뉴스 울산 산부인과서 30대 산모 제왕절개 중 사망…경찰 조사 33 04.30 4,599
420408 기사/뉴스 “그렇게 반중 외치더니 중국산이 웬 말?”…美 국방장관 부인 6만원짜리 드레스 ‘시끌’ 2 04.30 2,706
420407 기사/뉴스 트럼프 장남, 서울 삼겹살집서 포착…비공식 방한 일정 24 04.30 5,105
420406 기사/뉴스 "제주항공 참사 '가짜 유족' 있다" 허위글 올린 대학생 벌금 600만 원 5 04.30 854
420405 기사/뉴스 GTO, 28년 만에 속편 확정… '52세' 소리마치 다카시 주연 복귀 [룩@글로벌] 13 04.30 1,402
420404 기사/뉴스 거창군, 면사무소 회계업무 담당 공무원이 14억 횡령 17 04.30 3,644
420403 기사/뉴스 HMM 부산 온다… 북항에 랜드마크급 사옥 건립 13 04.30 1,358
420402 기사/뉴스 [속보] 한화솔루션 유증, ‘또’ 퇴짜…6000억 줄여도 금감원 문턱 못 넘었다 5 04.30 1,699
420401 기사/뉴스 아버지는 정년 연장, 아들은 서류 광탈…기막힌 '일자리 전쟁' 16 04.30 2,475
420400 기사/뉴스 '요요' 김신영 "1년 동안 44kg 빼고 13년 유지…원상복귀는 6주 만에" (옥문아)[종합] 15 04.30 3,651
420399 기사/뉴스 ‘언더커버 미쓰홍 강노라’ 최지수 ‘귀여운 시구’ [MK포토] 6 04.30 1,413
420398 기사/뉴스 QWER, 17개 도시 월드투어 성료..데뷔 3주년 소감 "성장, 너무 신기해"('간절한입') 04.30 387
420397 기사/뉴스 써브웨이, 내달 7일부터 가격 인상…"가맹점 부담에 가격 조정"(종합) 13 04.30 1,367
420396 기사/뉴스 "올해 노벨평화상 총 287 후보"…한국 시민·트럼프 등재 추정 40 04.30 1,960
420395 기사/뉴스 '단종 오빠' 박지훈, 입대 계획 공개 "군악대 NO…무조건 힘든 곳" [RE:뷰] 11 04.30 1,297
420394 기사/뉴스 김태희, ‘전참시’ 깜짝 등장…스튜디오 감탄 1 04.30 2,232
420393 기사/뉴스 한국, 세계 언론자유지수 47위…1년 만에 14계단 상승 2 04.30 360
420392 기사/뉴스 김신영, 금주 이유 "술버릇 너무 안 좋아…설현에 미안하다고 사과"(옥문아들)[TV캡처] 4 04.30 2,057
420391 기사/뉴스 154km KKKKKKK 비슬리 2승 수확→위닝시리즈 롯데 [사직 게임노트] 1 04.30 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