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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극본 김가영·강철규) 지난 방송에서 신이랑(유연석 분)과 한나현(이솜 분)은 학교 폭력 사건의 진실을 함께 파헤치고, 서로의 깊은 상처를 공유하며 한층 가까워졌다. 그리고 마침내 한나현이 신이랑에게 빙의한 언니 한소현(황보름별 분)의 존재를 확인하고, 두 사람만의 비밀을 공유하게 됐다.
4월 9일 공개된 스틸컷에는 두 변호사가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포착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대형 로펌 ‘태백’을 나온 한나현이 신이랑의 파트너로 새 출발한 예감을 들게 하는 장면이다. 여기에 두 사람이 함께 바라보고 있는 사람이 눈길을 끈다. 다름 아닌 이덕화가 중후한 수트 차림으로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를 뿜어내고 있기 때문. 신이랑과 함께 의문의 사진을 뚫어지게 응시하는 그가 과연 산 사람으로 사건을 의뢰하러 온 것인지, 아니면 신이랑의 눈에만 보이는 새로운 망자인지에 대한 궁금증이 폭발하고 있다.
제작진은 “과연 신이랑과 한나현이 정식으로 한 팀이 될 수 있을지, 두 사람의 ‘신들린 팀워크’가 본격화될 2막의 시작을 지켜봐 달라. 냉철한 법리적 판단력을 가진 한나현이 신이랑의 신들린 변호 활동에 어떤 조력을 더할지 역시 주요 관전 포인트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무엇보다 이번 주 방송의 백미는 대배우 이덕화의 특별출연이다. 산자인지, 망자인지, 또 어떤 역할로 등장할지는 방송을 통해 확인해달라. 이름만으로도 무게감을 주는 이덕화 배우의 명품 열연이 더해져 더욱 풍성한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전하며 기대감을 더했다.
유연석과 이솜의 본격적인 공조 조짐과 이덕화의 등장으로 기대를 모으는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매주 금, 토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609/0001112159
길해연은 앞서 '신이랑 법률사무소' 첫 회에 채소를 판매하는 정희 역으로 등장한 바 있다. "그냥 가도 돼"라고 말하는 그를 향해 신이랑(유연석)은 "안 그래도 오늘은 그냥 가려 그랬거든요"라고 말했지만, 끝내 채소를 한가득 사는 모습이 그려졌던 것. 주인공의 따뜻한 성정을 드러내는 동시에, 짧은 등장만으로도 길해연의 존재감을 각인시킨 장면이었다.
이런 그가 에피소드를 이끄는 인물로 본격 등장을 예고했다. 어떤 사연으로 신이랑과 엮이며 새로운 이야기를 풀어낼지 기대가 모아지는 가운데, 길해연은 특유의 밀도 있는 연기로 '신이랑 법률사무소'에 한층 깊어진 감동과 여운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김소희는 오는 11일과 17일 방송되는 ‘신이랑 법률사무소’ 10~11회에서 1979년 ‘신여성’인 어린 정희 역으로 출연한다.
김소희는 ‘신이랑 법률사무소’의 새로운 의뢰인인 정희 할머니의 과거 시절을 연기하며, 유명 복장 학원을 졸업한 후 부모님께 받은 결혼 자금으로 당차게 사업을 준비하는 주체적인 인물을 그려낼 예정이다.
> 길해연 배우랑 같이 나오시는 것 같아서 부부로 예상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