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8일) 대전 오월드 사파리에서 탈출한 수컷 늑대를 잡기 위해 야간 수색 작업을 벌였지만 아직 늑대를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 동물구조대, 사육사 등은 열화상 카메라와 수색견 등을 동원해 탈출한 늑대가 은신한 곳으로 예상되는 오월드 인근 숲을 수색했지만 아직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우선 마취총을 쏴서 생포하는 것을 목표로 늑대가 놀라지 않게 최소 인원을 투입하고 귀소 본능을 활용해 늑대가 사파리로 되돌아가도록 토끼몰이식 수색 방식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국은 날이 밝아짐에 따라 수색 인원을 더 보강하고 드론 등을 동원해 수색 범위를 넓혀 최대한 이른 시간 안에 늑대를 포획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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