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배우 장용원(43)이 결혼한다.
9일 마이데일리 취재 결과 장용원은 6월 27일 서울 J 모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장용원의 예비 신부는 비연예인이다. 두 사람은 3년 이상 교제했으며 긴 연애 기간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장용원은 지난 3일 종영한 MBC 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 동료들과 스태프들에게 결혼 소식을 알리며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장용원은 2019년 tvN 드라마 '쌉니다 천리마마트'로 데뷔한 후 영화 '늑대들' '히든' 등에 출연했다. 2024년 유튜브 채널 '예상치 못한 필름'에서 졸지에 게이가 된 캐릭터를 연기하며 '용원게이'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았다. 본명보다 '용원게이'가 더 유명할 정도로 주목 받았고 그의 활약 덕분에 유튜브 채널 구독자가 40만 이상 늘어났으며 유튜브 콘텐츠는 750만 건을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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