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휴전 합의했는데…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에 美·이란 다시 충돌
2,640 8
2026.04.09 06:54
2,640 8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의회 의장은 이스라엘이 레바논을 공격한 것을 두고 "이란이 제안한 10개 조항에서 3개가 위반됐다"고 말했습니다.

갈리바프 의장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레바논과 기타 지역을 포함해 모든 곳에서 즉각적인 휴전 즉시 발효'라는 약속을 위반했다"며 "이는 파키스탄 총리 셰바즈 샤리프도 명시적으로 언급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이란 영공에 침입한 드론이 이란의 도시 중 하나인 라르시(市)에서 격추됐다며, "이란 영공에 대한 어떠한 추가적 침해도 금지하는 조항을 명백히 위반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이란이 우라늄 농축 권리를 부정당했다며, 10개 조항 가운데 여섯 번째를 위반한 것이라고도 강조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이스라엘의 레바논 내 헤즈볼라 겨냥 공습으로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다시 봉쇄하기로 했다"는 이란 매체 보도가 나오면서 경직된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앵커]

이에 대해 미국은 뭐라고 했나요?

[기자]

트럼프 대통령은 미 공영방송 PBS와의 인터뷰에서 "해당 공격을 알고 있다"며 "휴전 합의에 포함돼 있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유를 묻자 레바논 공격은 "헤즈볼라 때문"이라며 협상에서 헤즈볼라 대상 공격에 대한 내용이 "다뤄질 것이다. 괜찮다"고 말했는데요.

이스라엘이 계속 레바논을 공격하는 게 괜찮냐는 물음에는 "그건 협상의 일부이고 모두가 알고 있다"며 "별개의 작은 교전"이라고 답했습니다.

하지만 이란혁명수비대는 "레바논에 대한 침략 행위가 중단되지 않으면 사악한 침략자들에게 처절한 보복을 가할 것"이라고 강조했는데요.


밴스 미국 부통령은 "이스라엘이 레바논에서 자제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https://naver.me/xSBc1uaV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돌아왔단 마리오! <슈퍼 마리오 갤럭시> Dolby 시사회 초대 이벤트 178 00:10 5,94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42,43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30,05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24,9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40,29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3,9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0,98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3,12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43,01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61,82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7691 이슈 선슈핑에서 작년에 태어난 아기 판다 자메이짜이(쌍둥이 중 큰애)가 판다별로 감 (2025.8.28~2026.4.3) 10:13 120
3037690 기사/뉴스 유흥업소 전광판에 '법무법인 대표' 사칭한 "서초의 왕" 부지석 변호사...法 "정직 1개월 징계는 타당" 10:12 79
3037689 이슈 미 국방부 교황청 대사를 불러 위협 4 10:12 251
3037688 팁/유용/추천 카카오페이 퀴즈정답 4 10:10 101
3037687 기사/뉴스 모니터 벗어나 ‘봄나들이’… 게임사들 오프라인 축제 봇물 10:10 145
3037686 기사/뉴스 이정후·김도영 이을 야구 원석 나오나? ‘우리동네 야구대장’ 첫방 D-3 10:09 102
3037685 이슈 엑소 엠디 엑소엘을 몇살로 봐주는건지 감도 안온다 8 10:09 479
3037684 이슈 1등 강박주의자 동창의 현재.jpg 13 10:09 989
3037683 이슈 트럼프 휴전 직전 유가 하락 1.4조원 베팅...'내부 거래 의혹' 30 10:05 952
3037682 이슈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 고현정 쓰리샷 18 10:04 2,162
3037681 기사/뉴스 마약 집행유예 중 '시속 182km 음주운전' 남태현, 오늘 1심 선고 4 10:03 317
3037680 기사/뉴스 가수 박서진, 'KBS 전국노래자랑' 인연으로 기부 10:03 172
3037679 이슈 NCT DREAM 일본팬클럽 NCTzen-DREAM Japan 배너 변경 6 10:02 674
3037678 이슈 업체 통해 국제 결혼하는 여성들의 속마음 49 10:02 2,278
3037677 기사/뉴스 비비, 아이유X변우석 ‘21세기 대군부인’ 로맨스 연다‥OST 첫 주자 2 10:02 139
3037676 기사/뉴스 [속보]이란 "호르무즈 하루 통과 10여척으로 제한 계획" 27 10:01 1,466
3037675 이슈 이스라엘, 휴전 첫날 레바논 공격 확대…1천명 넘게 사상.gisa 7 10:00 317
3037674 유머 엄마 혓바닥에 눈 코가 다 덮히는 아기 치타 14 10:00 1,371
3037673 기사/뉴스 “36개월이나 군복무하라고요? 제가 왜요?”...결국 ‘반토막’ 난 군의관 12 09:58 1,115
3037672 기사/뉴스 도쿄에 360도 구형 공연장 '스피어' 들어서나…사업비 3조원대 10 09:58 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