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피해자에 지인까지 위치추적‥집요한 '보복살인'
1,659 12
2026.04.09 00:54
1,659 12
'남양주 스토킹 살인' 피의자 김훈은 피해여성의 퇴근길을 노렸습니다.

피해자가 직장도 옮겨가며 피했는데, 김훈은 어떻게 알아낸 걸까요?

피해자가 숨질 당시 타고 있던 SUV 뒷범퍼 아래쪽에서 위치추적장치가 발견됐습니다.

금속 구조물 안에 숨겨져 있었습니다.

검찰은 김훈이 피해자뿐 아니라 피해자 지인 차량에도 공범을 시켜 위치추적장치를 단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김훈은 이렇게 범행 거의 열흘 전부터 피해자 직장과 자택 주변을 돌며 답사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이 몰랐던 내용입니다.

경찰은 김훈 검거 직후 두 차례 피해자 차를 수색했지만 위치추적장치는 없었다고 했습니다. 경찰 수사 허점이 또 한 번 확인된 겁니다.

피해 여성은 살해당하기 전에도 자신의 차에서 위치추적 의심 장치가 발견됐다고 경찰에 두 차례 신고했습니다.

하지만 경찰은 국과수 감정 결과를 기다려야 한다며 미적대면서 김훈을 구속하거나 유치장 구금을 하지 않았습니다.

검찰 수사 결과 김훈은 범행에 쓰인 렌터카 차량을 미리 선팅하고, 범행 직후 전자발찌를 끊은 뒤 미리 준비한 임시번호판을 차에 달고 도주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자발찌 추적 피하는 방법'을 자신의 휴대폰으로 검색한 것으로도 확인됐습니다.

김훈은 사이코패스로도 판정됐습니다.

진단 검사에서 40점 만점에 33점이 나와 판정 기준 25점을 넘었습니다.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김소영보다 훨씬 높습니다.

검찰은 보복 살인 등 혐의로 구속된 김훈을 재판에 넘겼습니다.



MBC뉴스 박솔잎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91568?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구달🩷 구달 청귤 비타C E TXA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420 04.06 39,26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41,31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28,68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24,9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37,41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3,9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0,98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3,12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43,01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60,91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7579 이슈 이 영화를 찍으면서 실제 연인이 된 두사람 05:14 100
3037578 유머 처음 짖어본 리트리버 05:12 60
3037577 유머 90살 할머니가 동물병원에 새 강아지랑 내원했는데 (실화) 4 04:53 740
3037576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205편 04:44 71
3037575 이슈 배우 체이스 인피니티가 뽑은 가장 좋아하는 케이팝 송 1 03:57 923
3037574 이슈 오늘부터 시작하는 산리오 캐릭터 대상.ᐟ.ᐟ🌸📣 31 03:47 823
3037573 기사/뉴스 백악관 "이란과 첫 협상 11일 파키스탄서…부통령 등 파견" 1 03:46 291
3037572 기사/뉴스 [속보] 백악관 "이란, 농축 우라늄 인계할 수 있다는 의향 시사" 03:43 297
3037571 기사/뉴스 [속보]백악관 "이란 제안 10개안 폐기…축약안 다시 제시해 와" 1 03:43 462
3037570 기사/뉴스 [속보] 백악관 "미국·이란, 오는 11일 파키스탄서 회담" 03:43 191
3037569 유머 할머니께 효도할 마음만 있는 손주놈 3 03:34 1,158
3037568 정보 세상이 50년 동안 몰랐던 여배우의 정체 3 03:29 1,797
3037567 유머 풍선으로 아빠 놀리기 2 03:24 335
3037566 이슈 올리브영 매장에서 물건 검색할 때 꿀팁.gif 18 03:11 2,068
3037565 이슈 흑인들은 왜 “레게머리”에 민감할까? | 머리카락에 담긴 역사 🧑🏾‍🦱🪮 3 03:09 636
3037564 이슈 죠죠 작가가 만화책 양면 페이지 쓰는 방법 6 03:02 1,258
3037563 이슈 요즘 해외에서 진짜 이건 좀 아니라고 말 나오고 있는 유행...jpg 23 02:54 5,030
3037562 이슈 현재 모두를 놀라게 만들고 있는 이사배...x 20 02:47 3,874
3037561 유머 구조가 뭔가이상하다고 화제인 일본 숙박업소 24 02:45 4,042
3037560 이슈 생각이 많은건 독이고 6 02:40 1,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