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탈세 의혹' 차은우, 결국 200억 다 냈다…"세금 모두 납부"
42,556 343
2026.04.09 00:43
42,556 343

탈세로 200억원대 추징금 의혹이 제기됐던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결국 국세청의 결과를 수용하고 관련 세금을 모두 납부했다.

 

배우 차은우가 지난 2022년 12월 22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서울에서 열린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아일랜드'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차은우는 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최근 저와 관련된 납세 논란으로 팬분들을 비롯한 많은 분들께 실망과 혼란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고개 숙였다.

그는 "여러 행정 절차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입장을 말씀드리는 데 신중할 수밖에 없었고, 그로 인해 말씀드리는 시기가 늦어진 점에 대해서 또 한 번 사과드린다"고 했다.

차은우는 "저는 국세청의 절차와 결과를 존중하며, 더 이상의 혼란이 이어지지 않도록 관련 세금을 모두 납부했다"며 "남은 절차 또한 성실히 임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많은 분들의 사랑과 응원 속에서 활동해 온 만큼 이번 사안을 더욱 무겁고 깊게 받아들이고 있다"라며 "제가 충분히 살피지 못한 부분이 있었다면 그 책임 또한 모두 저에게 있다. 어떠한 이유로도 '몰랐다'거나 '누군가의 판단이었다'는 말로 회피하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차은우는 활동 중 여러 변화와 혼란을 겪는 시기에 제 활동을 좀 더 안정적으로 이어가기 위해 준비하는 과정에서 법인을 설립했고 설명했다.

그러나 그는 "지금 돌이켜보면 그 과정에서 충분히 살피지 못한 부분이 있었고 그 책임이 가족이나 회사가 아닌 저에게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일을 통해 제 자신을 스스로 한 번 돌아봐야겠다는 점을 절실히 느꼈다"고 밝혔다.

차은우는 "무엇보다 저를 믿어주신 팬분들, '아로하' 여러분께 실망을 드렸다는 사실이 가장 마음 아프고 죄송하다"며 "같은 문제가 다시 반복되지 않도록 앞으로의 제 활동 전반을 보다 신중하고 엄격한 기준으로 점검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차은우는 작년 상반기 서울지방국세청으로부터 고강도 세무조사를 받은 후 200억원대 세금 추징을 통보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어머니가 세운 유령 법인을 통해 최대 45%인 소득세 대신 20%포인트 이상 낮은 법인세율을 적용받아 세금을 납부해 왔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당시 차은우의 소속사 판타지오는 "현재 최종적으로 확정 및 고지된 사안이 아니며 법 해석 및 적용과 관련된 쟁점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적극 소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후 차은우는 대형 로펌을 선임해 법적 대응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1/0001020768?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34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Mnet Plus Original X 더쿠] 봄바람과 함께 다시 돌아온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 퀴즈 이벤트💙 735 04.22 22,66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79,26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39,35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65,64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45,50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1,98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6,37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8,92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1 20.05.17 8,672,33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60,70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89,6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419421 기사/뉴스 아이유X변우석 '21세기 대군부인', 10% 시청률 굳히기 "몰아보기 특별편성" [공식입장] 15:23 12
419420 기사/뉴스 [단독] 마약수사 시작되자 MC몽 쫓겨났나, 2월 더뮤 이사직 사임 1 15:22 271
419419 기사/뉴스 지수, 지난해 5월부로 이미 친오빠 손절 상태→"'월간남친' 크레딧에 강력 항의도" [RE:뷰] 10 15:16 1,463
419418 기사/뉴스 [속보] "정몽규 자격정지 중징계 하라" 문체부 요구 적법→법원 판결 나왔다…대한축구협회, 징계 취소 소송 '패소' 17 15:14 588
419417 기사/뉴스 [한겨레 그림판] 로비로 만든 방탄복, 영장도 막아줄까 15:14 318
419416 기사/뉴스 [2보] 생후 4개월 '해든이' 학대 살해한 친모에 무기징역 선고 90 15:07 4,021
419415 기사/뉴스 '발표 15분 전' 소름 돋는 타이밍 "또 미리 알았나"…6400억 수상한 베팅 11 15:06 2,062
419414 기사/뉴스 고우리 “남편 산부인과 안 간다” 발언 논란 해명…“웃기려다 오버했다” 26 15:03 2,582
419413 기사/뉴스 김신영, 전 소속사 대표 송은이와 4년만에 재회…불화설 진실 밝힌다(옥탑방의 문제아들) 6 15:00 2,530
419412 기사/뉴스 "복면 무장대원들 사다리 착착"…이란, 화물선 나포장면 공개 [영상] 3 14:56 621
419411 기사/뉴스 '류진 아들' 찬형·찬호, 5년 만에 근황 알린 이유…"출연료로 딜" ('라스') 1 14:55 1,628
419410 기사/뉴스 “1분기 만에 1억 확보”…SK하이닉스, ‘성과급 6억’ 기대감 폭발 25 14:51 1,037
419409 기사/뉴스 [단독] 다 회수한 줄 알았는데…토스뱅크 ‘반값 환전’ 400명 반환 거부 6 14:45 2,156
419408 기사/뉴스 [단독] 4000개 빵집 연합… 설탕·밀가루 담합 기업에 손배소 추진 6 14:43 759
419407 기사/뉴스 [단독]정신 못 차린 Mnet, 또 조작 들통… "영상 비공개 처리" 39 14:39 4,445
419406 기사/뉴스 할머니가 매니저였던 10년…문근영이 전한 특별한 동행 6 14:38 1,474
419405 기사/뉴스 문근영 억대 기부 이유 “공무원 부모님, 떵떵거리며 쓰고 싶지 않다고” 23 14:32 3,068
419404 기사/뉴스 40대 남성이 아내가 운영하는 어린이집 교직원 화장실에 ‘몰카’ 설치…징역 3년 구형 38 14:28 1,489
419403 기사/뉴스 문근영 9억 기부, 부모님 한마디가 시작 “밤새 번 돈, 함부로 쓸 수 없어” 16 14:24 2,010
419402 기사/뉴스 더보이즈 "정산 못 받아"vs원헌드레드 "인당 15억 선지급" 189 14:24 18,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