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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박건형, ‘11살연하’ 아내에 프러포즈 “1박 2일로 파리 다녀와” (‘라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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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9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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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국진은 “박건형 씨가 국민 도둑놈 반열에 올랐다고”라고 물었다. 박건형은 “‘진짜 사나이’ 했었을 때 조교가 늘 물어보는 거 있지않나. 여자친구 있냐고 해서 있다고 했더니 나이가 몇 살이라고 물어서 여자친구 나이, 제 나이 얘기했다. 바로 ‘엎드려’ 하더라”라고 회상했다.


김구라는 “아내는 어떤 스타일이냐, 제가 듣기로는 대기업에 다니고 있다고 하던데”라고 질문했다. 박건형은 “지금은 퇴사했고, 메타코미디클럽에 있다. 그래서 공연 스탠트업 코미디 제작을 하고 있다. 웬만하면 제가 개그하면 안 웃는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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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김수로는 “프러포즈가 대박이다”라며 박건형의 프러포즈를 언급했다. 박건형은 “아내가 이벤트를 싫어하다 보니까 어떻게 프러포즈 해야할까 고민하다가 지인들한테 물었더니 그냥 담백하게 하라고 하더라. ‘아내 지금 어디있어?’ 물어서 엄마랑 파리에 있다고 했다. ‘그러면 네가 파리로 가라’”라고 회상했다.


당시 ‘진짜 사나이’ 촬영 중이었던 박건형은 쉬는 날 이틀에 불과 했지만 파리를 1박 2일로 다녀왔다고. 그는 “급하게 현수막 하나 뽑아서 그거 돌돌메고 비행기 탔다”라라고 말했다.


아내의 반응에 대해 묻자 박건형은 “아내가 많이 놀랐다. 파리에서 나타날 줄 몰랐으니까. 연락이 안되지 않냐 이벤트 해야 하는데 스냅사진을 찍는 그분을 섭외해서 저의 연락책이 됐다. 그리고 장모님한테도 미리 말했다. 장모님이 먼저 감동 받으셨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장모님이 ‘내가 너무 떨리는데 나한테 말을 하지말지. 내가 이걸 숨기고 있을 수가 없는데’ 하시더라. 단단히 마음 먹어야 한다. 절대 걸리면 안된다고 했다. 또 수로 형 지인 중에 파리 사는 분 있다. 그분들께 5~6시 노트르담 성당 앞 유람선에서 기타를 메고 나오겠다고 해서 도움을 받았다”라고 이야기했다.


심지어 외국인의 도움까지 받아 프러포즈를 성공적으로 했다는 박건형은 “아내가 소리 지르고 주저 앉았다”라고 덧붙였다. 실제로 박건형의 프러포즈 영상이 공개됐고, 김구라는 “지금 개인 유튜브 했으면 대박났다. 아쉽다. 무조건 200~300만 조회수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기자


https://v.daum.net/v/20260409001259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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