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길, 이번 팬미팅도 5시간 넘겼다.."10분만 더하면 기네스?"[유퀴즈][★밤TView]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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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이 넘는 장시간 팬미팅으로 유명한 김남길은 지난달 열린 팬미팅도 5시간을 넘겼다고 고백해 시선을 모았다. 그는 "30분 줄여서 5시간 12분이었다. 인터미션을 빼면 4시간 50분 정도 된다"라고 말했다.

/사진=tvN 예능 프로그램 '유퀴즈 온 더 블럭'
팬들의 귀갓길을 고려해 오후 4시에 팬미팅을 시작했다는 그는 "예전에는 팬들이 막차 이슈로 우르르 뛰어나가셨는데 이번엔 작정하고 오시더라. 11시~12시에 끝날 줄 알고 숙소를 잡았는데 제가 생각보다 일찍 끝내니까 '집에 가기도 애매하고 어정쩡하게 끝내냐'고 혼란스러워하셨다"라고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이어 "사실 앙코르가 나왔을 때 고민했다. 제작진이 10분만 더하면 기록이라고 하더라. 기네스에 올리는 게 아니라 팬서비스니까 오늘은 여기까지 하자 싶었다"며 "주변에서 다음에는 1박 2일을 하거나 배를 태우라는 제안을 하셔서 고민하고 있다"라고 덧붙여 폭소를 자아냈다.
이에 유재석은 "주변에서 아이디어 막 주지 말라. 그중 하나 덥석 문다"라고 차단해 웃음을 더했다.
김남길은 "무대 위에서 에너지를 받다보니까 오래하게 되는 것 같다. 티켓값이 아깝지 않게 해드려야겠다는 생각이 지배적이다"라고 진심을 전했다.
김정주 기자
https://v.daum.net/v/20260408225855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