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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일본에서 초밥문화가 가장 활발하다는 의외의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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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8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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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나시현

 

후지산 북쪽 고산지대에 둘러쌓인 분지형 지역으로, 제목대로 초밥 문화가 상당히 발달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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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당 초밥집 순위도 전국 1등. 

 

근데 흥미로운 점은 야마나시현은 바다에 접하지 않은 내륙지방이라는 것

 

위 순위표를 보면 이시카와현, 도쿄부, 후쿠이현, 시즈오카현은 모두 바다와 접해있는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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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현상에 대한 이유로 어고선(魚尻線)이라는 용어가 있는데

 

전근대 일본에서 잡은 해산물을 썩지않게 가져올 수 있는 한계범위를 말함

 

이 한계선 이상으로 생선을 운반하기 위해선 방부처리를 하거나 냉장기술이 필요.

 

 

한국에서 안동이 간고등어로 유명하듯이 근본이 보존식인 초밥이 발달했다는 말

 

물론 현대 초밥은 더 이상 보존식도 아니고 발효음식도 아니지만 그런 배경이 남아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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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이유로 야마나시현에서는 참치등의 붉은살 생선을 선호하는 풍토가 있어서 

 

경사나 모임이 있을때 참치회를 먹는 문화가 존재하고, 나아가 명물요리로 여겨짐

 

등푸른 생선은 부패가 빠르기 때문에 내륙지방에서 먹는건 어지간한 일이 없으면 어려웠기 때문이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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