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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길, 안철수, 양정철, 문재인..."
윤석열은 7일 재판에서 자신이 검사로 재직하는 동안 본인에게 정치권 영입을 제안했던 정치인들의 실명도 여러 명 공개했다. 문재인 전 대통령, 김한길 전 의원, 안철수 의원, 양정철 전 민주연구원장이다.
“2003년부터 불법대선자금 수사단 나가서 일하게 됐다. 당시 한나라당과 민주당으로부터 ‘2004년 총선에 좀 나가달라’는 이야기를, 특히 한나라당에서 강하게 받았다. 국정원 댓글 사건 뒤에도 민주당 김한길, 안철수 공동대표, 양정철과 문재인 대통령에게도 전화로 여러차례 국회의원 출마 요청을 강력하게 받았다. 저는 공직자로서 일하다가 그만두면 변호사를 할 생각이었다. 정치권에 발 디딜 생각이 없어 응하지 않았다.” (윤석열 7일 법정 발언)
3회 재판은 이달 20일 열린다. 건진법사 전성배에 대한 증인 신문이 진행된다. 특검 측이 요청한 김건희 증인 신문은 보류됐다. 이달 27일로 예정된 4회 재판에는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 이남석 변호사(전 대검중수부 검사)가 증인으로 나온다.
뉴스타파 한상진 greenfish@newstap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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