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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김선호 소속사 “개별 사안 아닌 회사 문제로 인식…깊이 사과” [판타지오 입장전문]

무명의 더쿠 | 04-08 | 조회 수 2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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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오는 최근 공식 홈페이지에 입장문을 게재하고 “최근 당사 및 소속 아티스트의 세금 관련 논란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며 “당사는 이번 일을 단순한 개별 사안이 아닌, 회사의 관리 책임 부족에서 비롯된 문제로 중대히 받아들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아티스트의 활동 전반을 관리·지원해야 하는 회사로서, 해당 사안을 사전에 충분히 점검하지 못했으며 관리 과정에 미흡한 부분이 있었음을 엄중하게 인식, 반성하고 있다”며 “이에 판타지오는 현재 내부 관리 체계와 의사결정 프로세스를 전면 재점검하고 있으며, 세무·법률 검토를 포함한 사전 검증 절차를 강화하는 등 실질적인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관련 절차에 성실히 임하며 유사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내부 통제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겠다”며 “판타지오는 대중의 신뢰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만큼, 이번 사안을 깊이 성찰하고 책임 있는 변화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앞서 판타지오 소속 차은우와 김선호는 연달아 탈세 의혹에 휩싸였다. 차은우는 모친이 설립한 법인을 통한 탈세 정황이 포착돼 국세청으로부터 200억 원대 세금 추징을 통보받았다. 김선호 역시 1인 법인 설립해 소득을 우회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현재 차은우는 관련 세금을 전부 납부한 상태이며, 김선호는 1인 법인을 폐업하기로 했다.

다음은 판타지오 공식 입장 전문.

판타지오입니다.

최근 당사 및 소속 아티스트의 세금 관련 논란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립니다.

당사는 이번 일을 단순한 개별 사안이 아닌, 회사의 관리 책임 부족에서 비롯된 문제로 중대히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아티스트의 활동 전반을 관리·지원해야 하는 회사로서, 해당 사안을 사전에 충분히 점검하지 못했으며 관리 과정에 미흡한 부분이 있었음을 엄중하게 인식, 반성하고 있습니다.

이에 판타지오는 현재 내부 관리 체계와 의사결정 프로세스를 전면 재점검하고 있으며, 세무·법률 검토를 포함한 사전 검증 절차를 강화하는 등 실질적인 개선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관련 절차에 성실히 임하며 유사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내부 통제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겠습니다.

판타지오는 대중의 신뢰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만큼, 이번 사안을 깊이 성찰하고 책임 있는 변화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241/0003504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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