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유재석은 "혹시 어떤 자리에서나 이렇게 명함을 주시거나 이렇게 됐을 때 이혼 전문 변호사다 (이러면) 놀라죠?"라고 물었다. 그러자 박민철 변호사는 "놀란다. 재수 없게 왜"라고 답했다.
이에 유재석은 박민철 변호사가 '런닝맨' 촬영장에 온 에피소드를 언급했다. 그는 "'런닝맨' 녹화장에 사무실 근처에 있다고 한 번 놀러 왔었다. '형님 명함 없으시지', '오해 없으시길 바라겠고'라면서 (지)석진 형, 저, (김)종국이한테 예방하라고 명함을 한 장씩 줬다"고 말했다.
박민철 변호사는 "그런 거 하나 가지고 있으면 든든하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그거 부적 같은 거다. 연예인분들이니까 조용히, 깔끔하게, 아무도 모르게 처리해드립니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
유재석은 "저희가 '네가 이렇게 설치고 다니는데 조용히 되겠니?'라고 소리쳤다.
이지현 기자
https://v.daum.net/v/202604082153258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