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씨야, 전 소속사 폭로 "남규리와 이간질 시켜 불화, 수입 없어 식당서 쫓겨나"
3,087 13
2026.04.08 18:36
3,087 13

MC였던 하지영은 "팬미팅하면서 지나갈 수 없었던 말이 하나 있었다. 예전에 한창 시리얼이랑 라면만 먹었다고 하지 않았냐"고 밝혔다.


팬미팅 당시 이보람은 "시간이 없어서 아니고 정말 돈이 없었다. 돈이 없어서 식당에서도 쫓겨났다. 회사에서 숙소 옆 식당에 가서 밥을 먹으라 했는데 '안녕하세요' 하니까 나가라더라. '회사에서 밥값 결제 해준다' 하니까 결제 안 해줬으니까 나가라더라. 3개월이나 외상 결제가 밀렸다"고 폭로한 바 있다.


이보람은 "저도 친한 연예인 분들이 그때 당시 활동할 때 만나면 '네가 돈 많이 버니까 네가 사라' 한다. 저는 돈을 벌지 않았는데. '맨날 행사 다니잖아. 네가 우리 중에 제일 부자야' 하는데 왜 자꾸 우리한테 부자라고 하지? 우리는 돈을 못 버는데 이상하다. 연예인은 다 빛 좋은 개살구인 줄 알았다. 다 돈을 못 버는 줄 알았다"고 털어놨다.


inxesp

이어 "우리끼리 그런 얘기도 한 적 있다. 우리 너무 돈이 없으니까 얼굴은 이미 팔렸고 인형탈 쓰고 알바라도 해볼까? 했다. 농담이 아니라 진짜 돈이 없었다. 집에 시리얼, 컵라면 밖에 먹을 게 없더라"고 밝혔다.


하지영이 "그땐 그런 얘기를 못했다"고 밝히자 남규리는 "그때 했으면 큰일났다"고 기겁했다. 그러면서 "너무 괴리감이 있는 게 행사를 하루 종일 돌면 휴게소에서 라면에서 밥 말아 먹고 급하게 빵 쪼가리에 삼각김밥 먹고 다니는데 막상 세상에 나가면 사람들이 쫓아온다. 숙소에만 오면 신문지 깔아놓고 개미 기어 다니는데 방바닥에서 컵라면으로 허겁지겁 배 채웠다. 이게 괴리가 커서 아티스트의 자존심이 생겨야 하는데 그런 환경이니까 유약해졌다"고 털어놨다.


이어 이간질을 당해 불화까지 생겼다며 "저도 개인활동이 많아지고 활동이 분리되면서 오해가 쌓였다. 좋은 얘기도 건너 들으면 그렇게 좋게 안 들릴 수 있는데 조금 안 좋은 얘기는 더 크게 들리지 않냐"고 밝혔다. 이에 이보람은 "그런 일도 있었다. 어느날 언니가 전화가 와서 '너희가 이렇게 했다는데 맞아?' 하더라. 저희를 이간질하려고 거짓말을 했다"고 폭로했다.




이우주 기자


https://v.daum.net/v/20260408182628701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이글립스X더쿠🌸] 더 가볍고 더 여릿하게💗이글립스 베어 블러 틴트 체험단 모집 270 00:07 17,55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64,38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95,90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48,73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99,87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4,68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2,84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4,9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7,63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50,88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75,45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6139 유머 고유진,더원,KCM - 좋은날 (원곡:아이유) 16:20 30
3046138 이슈 현재 해외 반응 난리난 신곡.......................jpg 1 16:18 1,132
3046137 유머 늑구 귀가관련 댓글 1 16:17 836
3046136 기사/뉴스 황교익, 오늘 한국문화관광연구원장 임명 13 16:17 488
3046135 이슈 펜션 사장이 퇴실시간을 오후 2시로 한 이유 21 16:16 1,772
3046134 기사/뉴스 박명수, '1600만' 장항준 예능 합류에 분노…"내가 살린 '해피투게더'" ('라디오쇼') 16:11 459
3046133 정치 李대통령, 韓 선박 홍해 통과에 “값진 성과…선원들께 감사” 3 16:10 291
3046132 기사/뉴스 "집 수리 문제로 부부싸움"…흉기로 아내 다리 찌른 60대 체포 2 16:09 352
3046131 정치 [속보] 국힘 대구시장 후보 본경선 유영하·추경호 진출 21 16:09 596
3046130 유머 조용히 앉아서 봐야하는게 고문같다는 영화 6 16:08 2,319
3046129 정치 [속보] ‘윤석열 변호인’ 윤갑근, 국힘 충북지사 본경선 진출…김영환과 결선 2 16:07 302
3046128 기사/뉴스 포레스텔라 “고우림, 김연아와 첫 만남 때 얘가 미쳤나 싶었다” (전현무계획3) 8 16:07 1,957
3046127 이슈 이토준지랑 콜라보했다는 아이브 일본 앨범 4 16:06 802
3046126 기사/뉴스 황종우 "26척·163명 호르무즈 발 묶여⋯통과 여건 되면 출발" 16:05 218
3046125 기사/뉴스 박명수, 20년 매니저와 결별…각자의 길 걷는다 35 16:05 3,184
3046124 이슈 무대 위에서 넘어지고 난리난 <모자무싸> 제작발표회 2 16:03 1,230
3046123 이슈 엄마가 더 이상 내 병원 진료에 따라가지 않기로 함 (나 21살) 10 16:02 2,185
3046122 기사/뉴스 한국 유조선 홍해 통과 •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처음 9 16:00 971
3046121 이슈 어느 날부터 갑자기 맛있어진다는 음식...jpg 148 16:00 9,619
3046120 이슈 짝남한테 잘 보이려고 새벽 4시에 일어나는 여자의 최후 9 16:00 2,6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