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JTBC "지상파3사에 새로운 제안, 내부 검토 마친 후 진행할 것"
1,548 10
2026.04.08 18:25
1,548 10

https://n.news.naver.com/article/006/0000135141?cds=news_media_pc

 

300억→250억→140억 원 오고 가다 3월 말 협상 시한 넘어가
KBS 이사회에서 “100억은 고민해 볼 정도라는 여론 조성해야” 발언 나와
박장범 사장 “하계올림픽부터 어떻게 비용 분담할지가 핵심 이슈”

▲ 1월16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피파 월드컵 북중미 2026 트로피 투어에서 참석자들이 대표팀 응원 손팻말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차두리, 차범근, 이영표, 구자철. ⓒ연합뉴스
▲ 1월16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피파 월드컵 북중미 2026 트로피 투어에서 참석자들이 대표팀 응원 손팻말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차두리, 차범근, 이영표, 구자철. ⓒ연합뉴스

2026년 북중미 월드컵 개막이 60여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단독 중계권을 가진 JTBC와 지상파3사의 공동 중계 여부가 미정인 상황이다. 중앙그룹은 지상파3사(KBS·MBC·SBS)에 최종적으로 새롭게 제안할 안을 윗선에 보고한 상황으로 알려졌다. KBS 이사회에서는 "(중계권료로) 100억 정도는 고민해 볼 정도라는 여론을 우리가 조성해야 한다"라는 발언도 나왔다.

8일 미디어오늘 취재를 종합하면, JTBC는 지상파3사에 새로운 안을 제시해 오는 10일까지 협상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JTBC 중계권 협상 실무단에서 새로운 안을 윗선에 보고했고, 실무단은 윗선에서 새로운 안을 재가해줄지 기다리고 있다.

중앙그룹 관계자는 8일 미디어오늘에 "아직 최종 제안은 하지 않았으며 내부 검토를 마치는 대로 제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JTBC 측에서는 지난달 말 "3월 말 지나면 중계권 재판매 불가능"이라는 입장을 낸 만큼, 새로운 안은 지상파3사 각사가 JTBC에 제시한 100억 원대 초중반 정도일 거라는 전망이다.

북중미 월드컵 협상 초반 JTBC가 각사에 300억 대 초반을 제안했다가 대회가 임박하자 250억 원으로 낮췄지만, 지상파 3사 각사는 100억 원대 초반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JTBC는 오는 10일까지 협상을 마무리할 계획이지만, 북중미 월드컵 중계권 총 금액이 1900억 원이나 되는 상황에서 지상파3사 중 어느 곳도 중계권을 구매하지 않은 채로 마무리하기에는 쉽지 않은 상황이다.

(중략)

그러나 중앙그룹 윗선에서 JTBC 중계권 협상 실무단이 지상파3사가 제안한 100억 초반보다 더 낮춰진 금액을 새로운 안으로 제안할지 확실히 알 수 없는 상황이다.JTBC는 북중미 월드컵 외에도 2032년까지 확보해둔 올림픽, 월드컵 경기에 대해서도 지상파3사와 협상을 해야하기 때문이다.

한편 KBS이사회에서는 KBS가 100억 원 정도의 북중미 월드컵 비용을 내야 한다는 여론을 조성해야 한다는 발언이 나왔다. 이동욱 이사는 8일 이사회에서 "(250억 원의 중계권료 제안을) 우리가 받기엔 현실적으로 어렵다. JTBC는 지금 여론을 통해 압박하고 있다. 이건 여론전"이라며 "이렇게 많은 돈을 내면서까지 중계를 꼭 해야되겠냐는 여론을 조성할 필요가 있다. JTBC 제안을 완전히 거부하는 것까지 바라지 않고, 우리가 250억 내고 월드컵 중계를 해야겠느냐, 100억 정도는 고민해 볼 정도 아니겠느냐 여론을 우리가 조성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동욱 이사는 이어 "사장 부사장 이하 간부진들이 잘 알고 있는 매체 있으면 이사들과 연결시켜줘서 이사들이 별도 직함을 가지고 국민들에게 현 상황을 제대로 알리면 어떨까. 우리가 우리 입장을 KBS에서 밝힐 수 없어 제안했다. KBS도 국민에게 여론전을 하실 필요가 있다"라고 덧붙였다.

박장범 사장 역시 "JTBC가 독점권을 갖고 있는 중계권 협상을 앞으로 어떻게 이끌어갈 것이냐, 저희도 다양한 의견을 내고 있다. 지상파만으로 중계하는 건 완전히 옛날얘기다. 프로야구도 티빙에서 한다. 일본 WBC도 넷플릭스가 했다"라고 운을 뗐다.

박장범 사장은 "당장 월드컵은 협상하고 있지만 하계올림픽부터 어떻게 비용 분담할지가 핵심 이슈다. 앞으로 코리아 컨소시엄이라는 국제경기 시청 전달 기구를 통해 종편과 OTT 다 참여하는 식으로 해서 합리적으로 비용을 분담해서 다양한 수단을 통해 경기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안을 논의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네이처리퍼블릭💚 "무색 허멜립" 드디어 탄생 ! 허니 멜팅 립 1️⃣+1️⃣ 체험단 모집(50인) 454 04.08 19,29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41,31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28,68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24,9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37,41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3,9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0,98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3,12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43,01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60,91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7578 이슈 MODYSSEY (모디세이) THE 1ST SINGLE ALBUM 'HOOK(훜)' MV Teaser 2 05:27 55
3037577 이슈 이 영화를 찍으면서 실제 연인이 된 두사람 05:14 1,216
3037576 유머 처음 짖어본 리트리버 1 05:12 374
3037575 유머 90살 할머니가 동물병원에 새 강아지랑 내원했는데 (실화) 5 04:53 1,829
3037574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205편 04:44 116
3037573 이슈 배우 체이스 인피니티가 뽑은 가장 좋아하는 케이팝 송 2 03:57 1,185
3037572 이슈 오늘부터 시작하는 산리오 캐릭터 대상.ᐟ.ᐟ🌸📣 35 03:47 1,061
3037571 기사/뉴스 백악관 "이란과 첫 협상 11일 파키스탄서…부통령 등 파견" 3 03:46 406
3037570 기사/뉴스 [속보] 백악관 "이란, 농축 우라늄 인계할 수 있다는 의향 시사" 03:43 372
3037569 기사/뉴스 [속보]백악관 "이란 제안 10개안 폐기…축약안 다시 제시해 와" 1 03:43 693
3037568 기사/뉴스 [속보] 백악관 "미국·이란, 오는 11일 파키스탄서 회담" 03:43 235
3037567 유머 할머니께 효도할 마음만 있는 손주놈 3 03:34 1,354
3037566 정보 세상이 50년 동안 몰랐던 여배우의 정체 3 03:29 2,143
3037565 유머 풍선으로 아빠 놀리기 2 03:24 413
3037564 이슈 올리브영 매장에서 물건 검색할 때 꿀팁.gif 21 03:11 2,653
3037563 이슈 흑인들은 왜 “레게머리”에 민감할까? | 머리카락에 담긴 역사 🧑🏾‍🦱🪮 3 03:09 767
3037562 이슈 죠죠 작가가 만화책 양면 페이지 쓰는 방법 6 03:02 1,450
3037561 이슈 요즘 해외에서 진짜 이건 좀 아니라고 말 나오고 있는 유행...jpg 24 02:54 6,134
3037560 이슈 현재 모두를 놀라게 만들고 있는 이사배...x 24 02:47 4,734
3037559 유머 구조가 뭔가이상하다고 화제인 일본 숙박업소 26 02:45 4,8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