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삼겹살 먹다 뼈 나왔다고…아내 ‘엎드려뻗치기’ 시킨 40대 남편
3,190 24
2026.04.08 18:11
3,190 24
8일 충북 음성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폭행 및 강요, 가정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40대 A씨가 구속됐다.


A씨는 작년부터 지난달까지 충북 음성군 소재 거주지에서 ‘표정이 좋지 않다’는 이유 등을 들어 아내 B씨를 상습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달 19일에는 삼겹살에서 오도독뼈가 나온 점을 문제 삼아 B씨에게 폭력을 행사했다. 심지어 1시간 동안 엎드려뻗치기를 시키기까지 했다.


A씨는 또 B씨에 대한 100m 이내 접근·연락 금지 임시 조치 결정을 받은 뒤에도 임시 보호시설에 머물고 있는 B씨에게 수백 차례에 걸쳐 연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B씨의 소재 파악을 목적으로 “아내가 사라졌다”는 허위 실종 신고도 했다.


경찰은 “A씨가 과거에도 세 차례 가정 폭력을 저지른 전력이 있는 점, 아내를 정신적으로 지배(가스라이팅)해 수사를 무마하려 한 점 등을 고려해 구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다만 A씨는 여전히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다고 경찰을 전했다.


https://naver.me/xCj6rT7n


목록 스크랩 (0)
댓글 2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Mnet Plus Original X 더쿠] 봄바람과 함께 다시 돌아온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 퀴즈 이벤트💙 836 04.22 38,68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86,98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54,95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71,2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59,06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2,66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7,57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61,23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4 20.05.17 8,673,05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1,8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93,475
모든 공지 확인하기()
12623 정치 [부산일보TV 단독인터뷰] 한동훈, 차기 대권 도전 시사…“북갑서 그 꿈 이룰 것” 2 04.24 195
12622 정치 [단독|팩트체크] 장동혁, JTBC 보도 후 "한명 더 만나"…확인해보니 그 인물도 '차관보급' 아니었다 3 04.24 302
12621 정치 장동혁, 방미 국무부 인사 논란에 "'차관보급' 표기 중 실무상 착오" 4 04.24 469
12620 정치 정청래, 안호영 병문안 “12일 단식했으니, 12일 입원하셔야” 27 04.24 1,043
12619 정치 딱 지네 수준에 맞네 1 04.24 684
12618 정치 여러모로 이런 시대가 진짜 오는구나 싶은 여론조사 결과 617 04.24 64,017
12617 정치 2026년 4월 여야 당대표 행적 정리 7 04.24 669
12616 정치 박지원 의원이 김용 공천 주장하는 이유 1 04.24 587
12615 정치 시민연대 “정청래 호남 방문 취소 유감…불공정 경선 해명 촉구” 9 04.24 465
12614 정치 문재인 정부와 조국혁신당을 거쳐 쿠팡 부사장 된 조용우 207 04.24 28,710
12613 정치 국민의힘 지지율 '15%' 쇼크… 서정욱 변호사 “아니다, 이리저리 하면 40%다” 주장 24 04.24 1,489
12612 정치 베트남 전통 의상 입은 김혜경 여사 21 04.24 3,751
12611 정치 국힘 당대표 장동혁이 미국에서 차관보급 인사 만났다고 공개한 뒤통수 사진과, 실제로 만났다는 차관 비서실장 개빈 왁스 씨 ai로 그 사람 맞는지 확인해 보기 1 04.24 1,001
12610 정치 고위험 성범죄자 1대1 전담 관리 확대…전자장치부착법 개정 15 04.24 456
12609 정치 [속보] 靑 "장기보유특별공제 정부 차원서 논의중이나 결정된 것 없다" 4 04.24 655
12608 정치 [청와대 스케치] 李대통령, 베트남 찾아 “국제결혼 1위…사돈의 나라” 70 04.24 1,505
12607 정치 윤석열 명예훼손으로 뉴스타파 기자들 잡으려고 영장에도 없는 거 수색하고 허위공문서 작성한 검찰 12 04.24 1,177
12606 정치 "9주 동안 세 아들 얼굴 보지도 못했다" 호소한 정유라…교도소 측 "자녀 접견 가능해" 15 04.24 1,565
12605 정치 [속보] 李 "'대장동 이슈' 한국신문상 수상, 이제라도 수상 취소·반납하는게 마땅하지 않을까요?" 46 04.24 2,059
12604 정치 조국 대표의 ‘평택군 · KTX 정차’ 발언의 무게 15 04.24 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