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오월드 늑대 탈출 사고에 늑대사 옆 글램핑장 조성 사업 논란
2,176 7
2026.04.08 17:55
2,176 7
uhbSQj
(대전=연합뉴스) 박주영 강수환 기자 = 8일 대전 오월드 늑대 탈출 사고를 계기로 대전시가 오월드 재창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늑대사 옆 글램핑장 조성 사업이 도마 위에 올랐다.


대전시는 2031년까지 3천300억원을 투자해 오월드에 전 연령대를 고객으로 유인할 수 있는 킬러 콘텐츠를 도입하고 체험형 사파리를 확장할 계획이다.


'늑대와 함께 밤을'이라는 이름으로 늑대 사파리와 함께하는 글램핑장 20동을 설치하는 계획도 포함됐다.


ZfngHs
늑대 사파리는 2009년 오월드 내 플라워랜드가 개장하면서 연결로에 함께 조성됐다.


무리를 지어 사는 습성을 가진 만큼 한정된 공간인 동물사가 아닌 자연상태 그대로의 사파리에 방사한다는 취지로 만들어졌다.


야생 상태로 늑대사파리를 만든 것은 당시로서는 국내 최초였다.


시는 사파리 면적을 기존 2만5천㎡에서 3만3천㎡로 30% 이상 넓혀 관람객의 볼거리를 늘린다는 방침이지만, 이번 탈출 사고를 계기로 사업을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대전충남녹색연합은 이날 성명을 내고 "대전시가 추진 중인 '오월드 재창조 사업'은 지속적인 소음과 사람들의 시선에 노출돼 고통받고 정형행동을 반복하는 동물들에 대한 고민이 전혀 없다"며 "오히려 늑대사파리 옆에 글램핑장을 만드는 등 동물과 관람객 모두에게 안전하지 못한 계획이 포함되어 있을 뿐"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여전히 동물을 오락거리, 구경거리, 체험거리로 대할 뿐 야생생물에 대한 이해와 존중은 전혀 없다"며 "늑대사파리 옆에 글램핑장을 만든다는 '오월드 재창조 사업'은 참사를 재생산하는 재앙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0408150751063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네이처리퍼블릭💚 "무색 허멜립" 드디어 탄생 ! 허니 멜팅 립 1️⃣+1️⃣ 체험단 모집(50인) 417 00:05 14,54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39,79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26,25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23,72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35,39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3,9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0,98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3,12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43,01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60,32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7248 유머 침착맨유튜브 나가서 회오리 권법 하는 이찬혁 1 20:03 48
3037247 유머 주인이 다리 다친걸 본 햄스터.gif 1 20:02 174
3037246 유머 딸래미 담배피는거 보고 충격먹는 아빠(18어게인) 2 20:00 558
3037245 이슈 담배냄새만큼이나 고통스러운 것 4 20:00 464
3037244 이슈 ((엠카 나온 일본 여돌)) 큐스토 한국어 음원 낸대🫶🏻 4 19:59 172
3037243 유머 동그랗고 예쁘기로 유명한 곰쥬 루이바오💜🐼 6 19:58 300
3037242 이슈 야구가 낭만이라는 말 처음 깨달음 19:57 450
3037241 유머 AI가 우리를 대체하고 있다는데 왜 채용공고가 상승세인거지? 뭔가 안 맞아 1 19:55 802
3037240 이슈 은우정우 잠옷모델 됨 17 19:54 1,589
3037239 이슈 장민호 공계업 (2026 KTGA) 19:53 76
3037238 이슈 미국 시총 1000억달러 기업 CEO : AI가 대졸자 실업률 30% 올릴 것 9 19:51 608
3037237 기사/뉴스 [단독] 아이브 장원영, 메릴 스트립·앤 해서웨이와 단독 인터뷰 '특급 만남' 14 19:51 1,202
3037236 기사/뉴스 해수부·市, HMM 만나 부산이전 지원책 논의 19:50 126
3037235 이슈 샤일로 초딩때부터 "안젤리나 졸리는 왜 샤일로 트젠수술 안시키냐' 했던 미국인들 48 19:49 3,663
3037234 이슈 오늘자 안예은이 무책임?하게 작곡했다는 곡 라이브한 쇼챔 무대 2 19:49 880
3037233 유머 일본인 : 이 바다코끼리같은 음탕한 남자는 누구야... 79 19:47 5,138
3037232 기사/뉴스 고유가 틈탄 면세유 불법 유통…36만L 적발 19:47 173
3037231 이슈 2031년 미국 여자월드컵 승인이 아직 안떨어진 이유 19:46 282
3037230 유머 담임쌤의 감초같은 한마디 ㅋㅋ 4 19:45 683
3037229 유머 술맛떨어진다고 가수한테 술잔 던진 관객 4 19:45 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