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일하느니 실업급여?…작년 부정수급 332억 '사상 최대'
1,125 21
2026.04.08 17:42
1,125 21

https://n.news.naver.com/article/374/0000503066?ntype=RANKING

 

달달한 시럽에 빗댄 별명까지 등장했던 실업급여에서 단순 편법을 넘은 부정수급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자진 퇴사를 해고당했다고 속이거나 일자리를 구했는데도 실업급여를 타 가는 경우가 많았다는 건데 자세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이정민 기자, 부정수급, 액수로 얼마나 됐습니까? 

[기자]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해 실업급여 부정수급액은 332억 원으로 처음으로 330억 원선을 넘겼습니다. 

코로나 시기 이후 감소세로 돌아섰던 지난 2022년과 비교하면 3년 사이 24% 급증한 규모입니다. 

부정수급 건수로 봐도 지난해 2만 5천여 건으로 2년 연속 증가세인데요 고용노동부 측은 "관련 단속을 강화하면서 적발이 늘어난 영향"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정부가 부정수급을 적발해 돌려받는 반환명령액은 지난해 627억 원이었는데요. 

반복적인 부정수급이나 사업장과 노동자가 단체로 짜고 수급을 하는 등의 악성 사례에 대해 최대 5배 추가 징수가 이뤄진 영향입니다. 

(중략)

[기자] 

올해 기준 실업급여 수급자는 최소 월 198만 원 이상을 받지만, 주 40시간 일한 최저임금 근로자의 실수령액은 190만 원 안팎입니다. 

실업급여는 각종 공제가 없기 때문에 이 같은 역전현상이 일어나는 겁니다. 

여기에 퇴직 전 1년 6개월 가운데 6개월만 근무해도 실업급여 수급이 가능해 반복 수급자도 매년 늘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를 감안해 전반적인 제도 개선을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윤채X더쿠] #여름두피쿨링케어 ‘리밸런싱 스파클링 에센스’ 체험단 (100인) 427 04.29 26,72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13,88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05,58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95,18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06,46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7,57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7,6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9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6,8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7,3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09,94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7781 기사/뉴스 박지훈, 단종 위해 15kg 감량.."위고비 NO, 방에 틀어박혀 사과만 먹어"[순간포착] 11:27 168
3057780 이슈 중국 왕홍 옷갈아 입기 vs 미국 모델 포즈바꾸기 1 11:26 348
3057779 이슈 1천억짜리 건물을 반값에 산 매수자의 정체 29 11:23 1,756
3057778 유머 집사야 내 것도 익혀줘(혐) 3 11:23 368
3057777 이슈 5월 4주차(일본 현지) 발매 슈퍼 마리오 요시 메지루시(마킹 액세서리) 가챠.jpg 3 11:21 350
3057776 유머 애인이랑 친한 친구가 같이 물에 빠지면 누구 먼저 구함? 11:21 200
3057775 이슈 <순례자들은 왜 돌아오지 않는가> 티저 포스터 공개!💫 3 11:20 553
3057774 이슈 충격적인 뉴욕 닉스 vs 애틀랜타 호크스 전반전 점수 차 1 11:19 184
3057773 이슈 핫게 간 맘스터치 김풍 포토카드 받을 수 있는 방법 7 11:19 788
3057772 이슈 사진사의 포트폴리오에 남자가 없는이유. 18 11:18 1,814
3057771 유머 26년도 비빔면 신제품 3종 리뷰 13 11:18 1,140
3057770 이슈 드라마가 시작되는 순간.... 1 11:16 594
3057769 기사/뉴스 김광진, ‘원픽’ 후배로 악뮤 지목…“이찬혁과 협업 원해” (더시즌즈) 1 11:16 355
3057768 이슈 뮤직비디오 찍을 때 각자 실제로 느끼는 공포가 무엇인지에 대해 설문조사 했다는 남돌 뮤비.jpg 11:15 477
3057767 유머 실험으로 밝혀진 최고의 자외선 차단 제품. 16 11:15 2,460
3057766 이슈 더 보이즈 홈랜더 배우 "현실이 드라마보다 더한 거 같다" 3 11:15 589
3057765 기사/뉴스 이서진 “이젠 내가 ‘꽃보다 할배’ 나이, 후계자 짐꾼은 옥택연 추천”(철파엠) 7 11:14 915
3057764 유머 작당모의하는 고양이들 검거.jpg 6 11:14 784
3057763 기사/뉴스 이서진 “‘다모’ 뜨기 전엔 나도 애매한 배우, 연기가 나랑 맞나 고민” 솔직(철파엠) 11:12 316
3057762 이슈 하이닉스, 삼성전자에 환원을 요구하는 주장의 본질 14 11:10 1,4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