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친구 집단 성폭행 촬영' 15살 김 군…미국 판사는 안 봐준다
3,089 22
2026.04.08 17:28
3,089 22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346855?ntype=RANKING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한 사립학교 수학여행 도중 발생한 학생들의 집단 성폭행 사건과 관련해 10대 한인 남학생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현지에서는 사건의 중대성을 이유로 해당 사건을 성인 법정에서 다루기로 했는데 오는 14일 첫 공판이 열립니다.

최근 미 라스베가스 현지 언론에 따르면 클라크 카운티 대배심은 현지시간 지난 3일 15살 한국인 김 모 군을 아동 성착취물 소지와 아동 학대 및 방임 혐의로 기소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김 군 등 같은 학교 학생 4명은 지난해 4월 남미 코스타리카 수학여행 도중 다른 학생 1명을 집단 성폭행하고 이 과정을 촬영하거나 공유한 혐의를 받습니다.

앞서 지난 1월 대배심은 성착취 영상을 직접 촬영한 학생으로 파악된 15살 본 그리피스를 아동 성착취물 소지 혐의로 기소하기로 결정했는데, 기소장에는 소셜미디어에 게재됐던 것으로 보이는 2분 15초 분량의 영상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군은 그리피스의 공동 피고인으로 추가 기소됐습니다.

학교 측은 성명을 통해 "학생들과 관련된 심각한 혐의를 인지하고 있다"면서 "우리는 이러한 혐의를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즉시 법 집행 기관에 보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학교는 연간 학비가 3만 2500달러, 우리돈으로 약 5천만 원에 달하는 학교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두 학생은 당초 소년 법원에서 심리를 받을 예정이었지만 재판부는 "너무나도 심각하고 잔혹하며 극도로 충격적인 범죄"라고 판단해 사건을 성인 법정으로 이관했습니다.

그리피스는 무죄를 주장하고 있고, 김 군은 아직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 김 군은 보석금 3만 달러, 한화 약 4500만 원을 내고 석방된 상태입니다.

(중략)

목록 스크랩 (0)
댓글 2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레이어랩 더쿠 착륙💖예민하고 붉어진 피부 바로 진정하는 "소문난 그 세럼" 니오좀 판테놀 5% 세럼 체험단 모집 198 00:05 4,24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69,24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18,15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52,03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23,00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6,7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3,9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6,4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70,57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56,0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85,91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8661 유머 4월 4주차에 발매되는 스키주(스트레이키즈) 스쿨버스 피규어 가챠.jpg 13:01 61
3048660 이슈 이런 호신술 의무교육으로 넣었으면 좋겠다 13:01 109
3048659 이슈 왠지 데이터켜고 봐야될 거 같다는 박보검 샤워오일 광고..x 1 13:00 215
3048658 기사/뉴스 '짱구' 정우 "장항준, 거장 직전 노개런티 캐스팅…'왕사남'에 커피차 보내" 12:59 209
3048657 이슈 키오프 벨 인스타그램 업로드 12:58 89
3048656 유머 막내즈 팀워크를 걱정했는데 결국 야차엔딩난 냉부해 3 12:57 592
3048655 정보 ✨오늘의 별자리 운세 ✨ (투어스X포스텔라 콜라보) 2 12:56 304
3048654 유머 삿포로의 한 동물원에서 레서판다 몸무게 재는 법 1 12:56 328
3048653 이슈 프리미어리그 실시간 우승 확률.jpg 12:56 271
3048652 이슈 유튜버 레플리카가 말한 한일축구의 차이점.jpg 12:55 417
3048651 기사/뉴스 [단독] “홀드백 6개월 법제화, 극장 관객 증가 실익 없고 중소영화에 피해” 7 12:52 404
3048650 기사/뉴스 '보석 석방' 전광훈 "내 설교 들은 2000만 명, 빚내서라도 100만 원씩 헌금하라" 9 12:52 598
3048649 이슈 지방을 빼고 단백질 섭취를 할 수 있다는 맥앤치즈 + 허니 비비큐 치킨 3 12:52 705
3048648 이슈 박빙이라는 다음 주 빌보드 핫100 차트 1 12:52 481
3048647 이슈 이거 20년만에 본건데도 다음에 무슨 소리나는지 알 것 같아 3 12:51 652
3048646 기사/뉴스 ‘돌싱N모솔’ 제작진 “최종 커플 성사된다” 대형 스포 (밸붕으로 핫게간 그 연프) 4 12:50 625
3048645 정보 <봉신연의>의 배경 : 중국의 점성술 자미두수 8 12:50 698
3048644 이슈 박지성 향한 태클 때문에 빡친듯한 리오 퍼디난드 7 12:50 693
3048643 이슈 UGG X 연준 웨이보 업로드 4 12:46 432
3048642 유머 스카프 두른 봄 개 8 12:46 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