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트럼프도 "큰 수익 생길 것"…호르무즈 '통행료' 얼마길래
998 12
2026.04.08 16:13
998 12

https://n.news.naver.com/article/586/0000126382?ntype=RANKING

 



미국과 이란이 2주간의 휴전 전제 조건으로 내걸었던 호르무즈 해협 개방의 시기와 방법을 두고 국제사회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유력한 시나리오로는 수십억원 상당의 통행료를 이란에 지불하는 방안이 거론되고 있다.

8일(현지시간) 이란 반관영 타스님 통신에 따르면, 이란과 오만은 이번 휴전 기간 동안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선박들에 통항료를 징수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타스님 통신은 이렇게 거둬들인 자금이 이란의 국가 재건 사업에 투입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뉴욕타임스(NYT) 역시 두 명의 이란 고위 당국자를 인용해 "선박 1척당 약 200만 달러(약 27억원)의 통항료를 부과하는 방안이 협상안에 포함됐으며, 수익은 해협을 마주 보는 이란과 오만이 배분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전 세계 석유 물동량의 20%가 지나는 호르무즈 해협은 전쟁 발발 이후 사실상 기능이 마비된 상태다. 해상 추적 데이터에 따르면 현재 통행량은 전쟁 전의 약 5% 수준에 불과하다. 그마저도 파키스탄과 인도 등 일부 국가가 이란과의 개별 협상을 통해 자국 국적선의 안전 통항을 예외적으로 보장받은 결과다.

현재까지 이란이나 미국이 정부 차원에서 호르무즈 해협의 통행료 징수를 공식화 한 적은 없다. 다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남긴 메시지가 사실상 이를 용인한 것 아니냐는 관측을 낳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미국은 호르무즈해협의 통행 정체 해소를 도울 것"이라며 "많은 긍정적인 조치들이 있을 것이며, 큰 수익이 만들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중략)

이를 두고 국제사회와 외신들은 '통항료를 징수해 재건 비용으로 쓰겠다'는 이란의 구상을 미국이 사실상 수용한 것 아니냐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네이처리퍼블릭💚 "무색 허멜립" 드디어 탄생 ! 허니 멜팅 립 1️⃣+1️⃣ 체험단 모집(50인) 407 00:05 12,82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38,13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23,60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23,72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35,39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3,9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0,98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3,12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43,01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60,32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7091 이슈 이번에 트위터 반응 터진 워너원 황민현 직찍짤.jpg 17:23 10
3037090 이슈 일드 히어로 오프닝 17:23 21
3037089 유머 후이바오씨 그만 일어나세용 🐼🩷👨‍🌾 1 17:21 219
3037088 정치 오늘자 정부 개헌 관련 여론조사 2 17:21 176
3037087 기사/뉴스 [속보] ‘장모 살해·캐리어 유기’ 사위 신상 공개…26세 조재복 3 17:21 321
3037086 기사/뉴스 도쿄에 360도 구형 공연장 '스피어' 들어서나…사업비 3조원대 5 17:20 129
3037085 이슈 골때녀 마시마 유 근황 17:20 243
3037084 이슈 내일 전국 날씨.jpg 3 17:20 727
3037083 이슈 2000년 일드 야마토 나데시코 2 17:18 186
3037082 기사/뉴스 [단독]유재석이 인정한 '대세' 양상국, '결혼'까지 승승장구?..'조선의 사랑꾼'서 전격 소개팅 5 17:18 392
3037081 이슈 [해외축구] 제라르 피케, 심판 모욕혐의로 4번째 징계 받아 벌금 누적금액 7천만원 17:17 62
3037080 기사/뉴스 [단독] 아이브 장원영, 메릴 스트립·앤 해서웨이와 단독 인터뷰 '특급 만남' 7 17:17 701
3037079 팁/유용/추천 외국어 자격증 전문서적 같은 두꺼운 책 구매시 무조건 신청해야하는 분철 서비스.jpg 7 17:17 830
3037078 유머 까르르르르 오히려 좋아 1 17:16 155
3037077 유머 의외로 평균 연령이 높다는 디즈니 공주들 4 17:15 653
3037076 이슈 세븐틴 조슈아 PUSS PUSS MAGAZINE 중문판 커버공개 7 17:14 326
3037075 기사/뉴스 [단독] "늑대 탈출 숨기려 했나"…대전도시공사 오월드, '은폐 시도' 논란 5 17:14 614
3037074 기사/뉴스 이장우, 결혼 후 첫 예능…‘시골마을 이장우3’ 이번엔 전라도 간다 17:13 254
3037073 이슈 첫째 출산 때 너무 힘들어 보였던 옆자리 목격담 41 17:13 2,845
3037072 기사/뉴스 시즌1까지 강제 소환? ‘사냥개들2’ 돌풍에 넷플릭스 비영어권 차트 ‘점령’ 1 17:11 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