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귀가하던 초등학생 강제로 끌고 가려 한 남고생 1심서 ‘실형’
1,536 9
2026.04.08 16:10
1,536 9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633497?cds=news_media_pc&type=breakingnews

 

경기 광명시에서 귀가하던 초등학생을 강제로 끌고 가려 한 고등학생에게 법원이 실형을 선고했다.

8일 수원지법 안산지원 제1형사부(부장 정경희)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된 A군에게 징역 장기 2년 4개월, 단기 2년을 선고했다.

이어 40시간의 치료 프로그램 이수와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등에 대한 5년간의 취업 제한을 명령했다. 유죄 판결에 따라 A군은 관련 법령상 신상정보 등록 대상이 됐다.

A군은 지난해 9월 8일 오후 4시 20분쯤 광명시의 한 아파트에서 초등학교 저학년생인 B양을 뒤따라가 강제로 끌고 가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A군은 B양이 강하게 저항하며 비명을 지르자 현장에서 달아났으나, 폐쇄회로(CC)TV 영상을 토대로 추적에 나선 경찰에 사건 당일 체포됐다.

재판 과정에서 A군 측은 “범행의 고의가 없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1심 재판부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재판부는 “피해자의 진술 내용과 피고인의 답변, CCTV 자료 등을 종합하면 범행의 의도가 충분히 인정된다”며 변호인의 주장을 배척했다.

양형 이유에 대해서는 “어린 피해자를 상대로 범행 수법이 대담하고, 피해자와 그 가족에게 감내하기 어려운 정신적·신체적 상처와 후유증을 남겼다”고 밝혔다.

다만 “피고인이 소년인 점, 지적장애로 사고 능력이 미약해 보이는 점, 범행이 미수에 그쳤고 초범인 점,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덧붙였다.

(중략)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 X 더쿠💖 힌스 NEW 립 글로스 신개념 미러광 글로스 체험 이벤트! 297 00:05 7,08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69,24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18,15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52,03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23,00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6,7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3,9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6,4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70,57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56,0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85,91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8661 유머 4월 4주차에 발매되는 스키주(스트레이키즈) 스쿨버스 피규어 가챠.jpg 13:01 51
3048660 이슈 이런 호신술 의무교육으로 넣었으면 좋겠다 13:01 98
3048659 이슈 왠지 데이터켜고 봐야될 거 같다는 박보검 샤워오일 광고..x 1 13:00 206
3048658 기사/뉴스 '짱구' 정우 "장항준, 거장 직전 노개런티 캐스팅…'왕사남'에 커피차 보내" 12:59 199
3048657 이슈 키오프 벨 인스타그램 업로드 12:58 88
3048656 유머 막내즈 팀워크를 걱정했는데 결국 야차엔딩난 냉부해 3 12:57 581
3048655 정보 ✨오늘의 별자리 운세 ✨ (투어스X포스텔라 콜라보) 2 12:56 301
3048654 유머 삿포로의 한 동물원에서 레서판다 몸무게 재는 법 1 12:56 321
3048653 이슈 프리미어리그 실시간 우승 확률.jpg 12:56 269
3048652 이슈 유튜버 레플리카가 말한 한일축구의 차이점.jpg 12:55 408
3048651 기사/뉴스 [단독] “홀드백 6개월 법제화, 극장 관객 증가 실익 없고 중소영화에 피해” 7 12:52 396
3048650 기사/뉴스 '보석 석방' 전광훈 "내 설교 들은 2000만 명, 빚내서라도 100만 원씩 헌금하라" 9 12:52 595
3048649 이슈 지방을 빼고 단백질 섭취를 할 수 있다는 맥앤치즈 + 허니 비비큐 치킨 3 12:52 696
3048648 이슈 박빙이라는 다음 주 빌보드 핫100 차트 1 12:52 476
3048647 이슈 이거 20년만에 본건데도 다음에 무슨 소리나는지 알 것 같아 3 12:51 651
3048646 기사/뉴스 ‘돌싱N모솔’ 제작진 “최종 커플 성사된다” 대형 스포 (밸붕으로 핫게간 그 연프) 4 12:50 621
3048645 정보 <봉신연의>의 배경 : 중국의 점성술 자미두수 8 12:50 694
3048644 이슈 박지성 향한 태클 때문에 빡친듯한 리오 퍼디난드 7 12:50 684
3048643 이슈 UGG X 연준 웨이보 업로드 4 12:46 430
3048642 유머 스카프 두른 봄 개 8 12:46 1,006